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4월 7일 대중교통 활성화 및 출퇴근 혼잡완화를 위한 범정부 TF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교통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유도함과 동시에 이에 따른 출퇴근시간 혼잡 등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하여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인사혁신처 등 주요 관계 부처가 참여하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범정부 TF에서는 공공부문 출퇴근 유연화, 출퇴근시간 이외의 대중교통 인센티브 부여 등 실행방안을 신속히 검토하고, 가능한 사항은 선제적으로 조치한 후, 빠른 시일 내에 실행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4월 말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금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라는 비상 상황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범정부적 역량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며, “관계부처가 원팀으로 신속하게 움직여 승용차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국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이동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국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양경찰청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위기 ‘경계’ 경보 발령(4.2)에 대응하여, 경비함정 유류절감 대책 시행에 이은 에너지 절약 중심의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늘 4월 8일부터 전 직원 및 공용 차량에 대해 차량 2부제(홀짝제)를 전면 시행하고, 위반자에 대한 징계처분을 경고하는 등 실질적인 2부제 안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1박이상 출장, 전일 당직차량 등의 경우 ‘당일 제외차량 지정 비표’를 발급받아 차량에 비치하여야 한다. 이와함께, 청사 내 외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무적 조치도 병행한다. 주요 조치 내용은 ▲ 대국민 홍보용 전광판 멀티비전 운영 일시 중단 ▲ 불요불급한 청사 옥 외 조명 차단 ▲ 점심시간업무 종료 후 사무실 일괄 소등 ▲ 복도 및 공용공간 조명 구역별 부분 점등 등이다.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유관기관에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차량 부제 시행과 유연근무, 재택근무 활성화 등에 적극 동참을 요청했고, 방문 민원인 차량에도 5부제의 청사출입 제한을 적용해 에너지를 절감할 예정이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병무청은 최근 원유 가격 상승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전 직원이 동참하는 'MMA30 챌린지' 실천 운동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병무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매일 걷기 8,000보를 달성(건강앱 활용)하거나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인증 내역을 제출하면 건강 걸음상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실적이 우수한 개인과 부서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우리가 실천하는 친환경 출퇴근 습관이 범국가적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는 동시에 나의 건강과 우리의 환경을 지키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병무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방위사업청은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함께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적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여,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에 부응하고, 방산업계 전반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회원사 824개사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 참여, 불필요한 전력 사용 최소화, 고효율 설비 활용 확대 등을 권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방산기업들과 협력해 에너지 절감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김유진 한국방위산업진흥회장은“앞으로도 정부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에너지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국가 경제와 안보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산업 역시 국가 에너지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해야 할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공공부문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방위사업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질병관리청은 2026년 4월 7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원헬스 정상회의(One Health Summit)에 참석하여,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을 포함한 원헬스 분야의 국제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의 정책 경험과 범부처 협력체계를 소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G7 의장국인 프랑스가 주최한 고위급 회의로, 약 20여 개국과 주요 국제기구가 참석한 가운데 △인수공통감염병 숙주 및 감염병 매개체, △지속가능한 식품시스템, △항생제 내성, △오염물질 노출 등 원헬스 관련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오전 장관급 주제별 토의 중 ‘인수공통감염병 숙주 및 감염병 매개체’ 세션에 참석하여, 기후변화와 팬데믹 등 미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서 원헬스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원헬스를 주제로 정상회의를 개최한 프랑스 정부에 감사를 표하고, G7 초청국으로서 한국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게 된 것을 뜻깊게 평가했다. 이후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G7 보건실무회의(HWG, Health Working Group)의 항생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4월 한 달간 시 소속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개선하는 제도로,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전 작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현장 안전관리의 출발점으로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서귀포시 59개 부서 소속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종사자 의견 청취 등 사전조사 강화를 통해 작업별 위험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사업장(4개 분야·12개소)에 대해서는 평가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보다 심층적인 위험성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집중적인 개선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위험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모두‘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디지털 교육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 개방·분석, 활용, 품질, 관리체계를 종합 평가해 5개 등급을 부여하며 제주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정보 관리 체계 구축과 실질적 분석·활용 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제주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을 정보기반으로 지원하고 도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2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제주교육청의 지속적 노력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도교육청은 총점 91.44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83.50점 대비 7.94점 상승했다. 특히 분석·활용(47.31점/52점 만점)과 관리체계(8점/8점 만점) 부문에서 강점을 보였으며 교육 수요자의 관심사와 정책 요구를 반영한 정보 분석을 통해 행정의 과학화를 추진한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는 7일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항공우주 산업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관·융합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은 제주 미래 전략 산업에 발맞춰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첨단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이 기초 기술부터 첨단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해 도청 우주모빌리티과, 도의회 관계자,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우주항공청 우주환경센터 등 산업·연구 분야 주요 인사와 동창회, 학부모회, 학생자치회 등 교육공동체가 참석해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미래관 사업은 2024년 10월부터 3월 16일까지 총사업비 12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항공우주 실습 공간 조성을 위한 융합관 공사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9억 4천 원을 들여 진행됐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두 개의 핵심 공간을 조성해 체계적인 기술 습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신축된 미래관은 초정밀 가공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5월 운영 예정인 ‘2026 같이가치 평화톡톡 평화·인권 체험 캠프(영동)’와 ‘2026 빛탐인클래스 평화·인권 체험 캠프(광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지 사전답사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주4·3과 타 지역의 현대사를 연계한 평화·인권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광주 캠프와 영동 캠프 운영에 대비해 이동 경로의 안전성, 체험 장소의 수용 여건과 위생 상태,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운영 동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9일부터 1박 2일간 충청북도 영동 노근리사건 유적지 일원에서 ‘같이가치 평화톡톡’영동 캠프 사전답사를 실시한다.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제주4·3과 노근리사건을 연계한 평화·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양 지역 중학생 각 20명이 참여하는 교류 캠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에서는 내달 영동 캠프 운영을 앞두고 현지 교육지원청과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숙소 및 체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7일 긴급 읍·면장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공백 방지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간부 공무원 및 읍·면장 35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주요 현안 사항과 권한대행의 당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장재혁 권한대행은 회의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 △법정 선거 사무의 완벽한 수행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 예방 등 각종 재난 안전관리와 에너지 위기 대응 △군민들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 누수 방지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며 전 부서와 읍·면의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 권한대행은 특히, “행정의 공백은 현장의 목소리를 놓칠 때 발생한다”라며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과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민생경제 분야도 행정에서 꼼꼼히 챙겨볼 것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주시는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연결도로를 9일부터 순차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1.6㎞ 구간을 기존 협소한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된 경상북도 시행 사업이다. 공정률은 95% 수준이며, 개통은 세 차례에 걸쳐 순차 진행된다. 9일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700m 구간이 1차 개통되고, 다음달 12일 제1화천교~화천1리회관 500m 구간이 추가 개통된다. 6월 30일 잔여 400m까지 연결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 개통된다. 해당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화천1리회관을 거쳐 신경주역세권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축으로, 선형 개선을 통해 통행 효율을 높였다. 양성자과학연구단 등 인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이 개선되고, 역세권과 생활권을 잇는 핵심 간선도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단계별 개통으로 공사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7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미래혁신관 입구 광장에서 ‘미래혁신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2021년 3월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통합 이후 추진된 캠퍼스 이전·재배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래혁신관 신축공사의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학내 주요 보직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환영사,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미래혁신관은 경영·인문사회 계열 복합강의동으로, 연면적 6984㎡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건립됐다. 총사업비 약 196억 원이 투입되어 2022년 1월 착공 후 2026년 2월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교수연구실 41실, 하이플렉스 강의실 14실, 일반강의실 18실, 컴퓨터 실습실 3실, 학과사무실 6실 등이 구축되어, 통합 학과의 교육·연구 환경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통합 이후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로 분산 운영되던 경영·인문사회 계열 학과를 가좌캠퍼스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