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지난 2025년 7월,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광역 단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백전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래구는 부산시 자치구‧군 중 최초로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이용 금액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입점 수수료·월 이용료·광고비가 없는 ‘3無(무) 혜택’ 구조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공공형 배달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래구는 관내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땡겨요’ 가맹점 모집과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현재 가맹점 수 부족으로 인한 소비자 이용 유인 한계를 해소해 앱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동래구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모션과 전용 혜택 제공을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투입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기장군은 장안읍 명례리 일원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과 관련해 사업자의 허가신청 기간 만료가 임박함에 따라, 3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부산시청을 직접 방문해 매립장 사업계획 백지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군수는 시청 1층 출입구에서 피켓을 들고 ▲기장군민 희생 강요하는 산폐장 결사 반대 ▲허가 신청기간 연장 불허 ▲사업 전면 백지화 등을 요구하며 부산시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어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법정 허가신청 기간이 도래하면 사업자의 자격은 당연히 상실되는 것이다”라며, “부산시가 허가신청 기간을 연장해 특혜를 부여할 어떠한 법적 근거와 명분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사업예정지 인근 부지에 장안 치유의 숲, 명례체육공원, 기장군 공공 산업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서는 등 입지 여건과 지역의 가치가 현저히 달라졌다”라며, “부산시는 이 모든 사항을 원점에서 검토해 민간사업자의 사업계획을 반드시 백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23년 2월 기장군의 지속적인 반대 의견과 항의에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는 2일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손명철)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30일 KTX-이음의 신해운대역, 센텀역 정차에 따른 후속 조치로, 늘어난 철도 수요에 대응하고 해운대를 철도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해운대 관광자원을 활용한 철도 여행상품 개발·운영 ▶신해운대역·센텀역 중심의 교통 인프라 발전 방안 모색 ▶해운대구 철도 이용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철도기반시설 조성 및 교통편의 증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KTX-이음 정차로 해운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만큼, 코레일과 협력해 철도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해운대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는 거동이 불편한 요양보호수급자의 재가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27일 해운대유진한의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불편 등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요양보호수급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는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고, 해운대유진한의원은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통해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예방하는 등 대상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자원을 활용한 재택의료 협력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2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광역자치단체 통합을 추진 중인 시·도지사 긴급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부산·경남을 비롯해 대전·충남, 경북 등 5개 시‧도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인 인천광역시장도 참석하는 등 총 6개 시·도지사가 모여 광역자치단체 통합의 기준·원칙,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석회의는 부산·경남이 지난 1월 28일 공동 입장 발표와 함께 제안한 것으로 각 시‧도지사가 곧바로 화답하여 조속히 열리게 됐다. 부산·경남은 행정통합이 단기적인 인센티브나 정부 주도의 속도전이 아니라 주민의 선택과 법‧제도적 기반 위에서 추진돼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한 바 있으며, 그 원칙을 다른 통합 관련 시·도가 함께 논의하여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감으로써 중앙집권적 행정체계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지방분권 체계로 탈바꿈하자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참석한 시·도지사들은 정부의 한시적 재정 지원에 기대어 통합할 경우, 통합 이후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통합자치단체가 실질적인 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서구의 대표 지역축제인 부산고등어축제가 2026년 부산시 구·군 대표축제 가운데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2026년 구·군 우수축제 평가는 부산시가 2025년 개최된 16개 구·군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평가와 관람객 만족도 조사, 빅데이터 분석, 축제육성위원회 심의를 종합해 진행됐다. 그 결과 부산고등어축제는 고등어를 테마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기획부터 운영, 안전관리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운영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고등어축제는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서구 대표 지역축제로, 부산의 시어이자 대표 수산물인 고등어를 주제로 매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꾸준히 발전해 왔다. 특히 지난해 제16회 부산고등어축제는 맨손 고등어 잡기, 깜짝 경매, 카약타고 고등어 찾기 등 참여형 킬러콘텐츠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운영을 선보였다. 아울러 고등어를 테마로 지역 예술인과 학교, 동아리 등 다양한 지역자원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축제의 차별성과 자발적 참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0일 ㈜월드다가치와‘외국인 정주 지원과 문화 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다국어 소통 플랫폼‘다가치’를 활용해 관내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글로벌 도시 서구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플랫폼 내 각종 혜택 및 생활 편의를 우선 제공하는 정주 지원 프로그램 추진 ▲서구의 주요 지원 시책 및 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홍보 협력 강화 ▲지역 대학 연계 사업 및 내·외국인 합동 문화 행사 등을 통한 문화 다양성 확산 등이다. 서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재 증가 추세인 약 3,200명의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AI 플랫폼 기술과의 협력으로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조화롭게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홍보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서구는 서구한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2026년 중증장애인 동료 상담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중증장애인 동료 상담을 통해 사회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2월부터 모집하여 사업을 전개한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서구는‘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이 부산형 워케이션 위성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위성센터 지정을 통해 서부산권 워케이션의 대표 워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활력을 도모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은 서구 암남동 일원에 위치한 공공형 운영 워케이션 특화 공간으로, 바다 전망을 살린 개방적인 공간과 함께 업무 몰입과 휴식을 모두 고려해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1인 집중형 좌석과 협업형 좌석으로 구성된 업무공간 ▲화상회의가 가능한 회의실 ▲소규모 미팅과 네트워킹이 가능한 라운지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편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장기간 체류하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서구는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등 휴양·관광 자원과 함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이 위치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으로, 관광과 의료 자원을 연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식 위성센터 지정을 기념해 오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부산형·서구 휴가지 원격근무 연계 숙박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골목경제의 주체인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고자‘2026년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대상은 일정 골목을 기반으로 영업하며 대표자가 선출된 소상공인 3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다. 참여 대상을 공개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총 2개소를 선정하고, 개소당 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공동체에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행사와 시설·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부산진구는 2024년도부터 2년 연속 사업을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의리단길’(가야1동)에 SNS용 홍보 영상 제작 게시를 지원하고‘서면1번가 번영회’(부전2동)는 외국어 번역이 지원되는 상권 홈페이지 및 상권 안내판 등을 제작 설치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신청 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개별 점포의 한계를 넘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경영환경 변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영업 고충 해결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부산진구인 소상공인 업소 25개소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홍보·마케팅, 일반 경영관리 2개 분야 중 희망하는 분야 1가지를 선택하여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기본 2회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동일 사업 참여자와 소상공인 자금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