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경남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참여형 등굣길 캠페인 ‘얘들아, 밥 먹고 학교가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구성원 간 감사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고 경남여중 또래상담자 학생 14명이 함께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단한 음식을 전달하며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교직원들에게는 감사 편지를 전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래상담자들은 단순 참여를 넘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학교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범일교회, 1388청소년지원단, 지메닉 등 지역 후원단체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청소년과 학교를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경남여자중학교 또래상담자 대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아침을 나누고, 스승의 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활동이 학교를 조금 더 따뜻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기장군은 지난 14일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기장군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권기혁 부군수(자살예방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와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자살 현황과 주요 자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최근 국가자살예방전략 발표 및 생명지킴추진본부 출범에 발맞춰 자살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국가적 공공보건 과제로 인식하고, 부서간 협업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권기혁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으며, 정기적인 자살예방회의를 통해 지역 자살발생 현황 분석과 정책 추진상황 점검, 고위험군 대응 및 협업체계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자살고위험시기(3~5월) 집중관리 홍보 ▲관내 자살 다빈도 장소 관리 ▲자살예방 전담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 부서들은 자살위험군 조기발견과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기장군은 지난 14일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 전시 연출 및 제작·설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은 기장군 일광읍 청광리 일원에 조성 중인 국내 유일의 공립 야구박물관이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약 2,998㎡ 규모로 건립되며, 야구명예의전당과 전시관, 교육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장군·부산시·한국야구위원회(KBO) 간 3자 협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 연출 및 제작·설치 사업은 야구명예의전당과 상설전시실 등 주요 공간의 전시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약 41억 원 규모로 2027년 3월까지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기장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부산시 관계자, 한국야구위원회(KBO), 국립부산과학관·국립해양박물관·단국대학교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위원, 사업 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시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단순한 역사 나열형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야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사상구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9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新산업 프로젝트 미래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미래농업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첨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드론 교육과 스마트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김해시 드론연습장에서 드론 비행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DJI 드론의 구조와 작동 원리, 기본 비행 방법 등을 배우고 직접 드론을 조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착륙과 호버링 실습 등을 통해 드론 기술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슬로에팜 농장에서는 스마트팜 시설 견학과 함께 알로에를 활용한 슬라임 만들기와 룸스프레이 제작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미래농업 환경 변화와 스마트 농업 기술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 기술과 친환경 생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는 오는 6월 14일 오후 2시 해운대인문학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내 SF 문학의 대중화를 이끌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천선란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 콘서트는 ‘상상이 온기가 되는 순간-천선란이라는 세계’를 주제로 펼쳐진다. 특히 일방적인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동네책방 ‘크레타서점’의 강동훈 대표가 대담 진행자로 나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작가 천선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는 물론, ‘인간 천선란’이 가진 진솔한 내면까지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선란 작가는 과학적 상상력에 따뜻한 인간미와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불어넣으며 SF 문학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작가다. 2019년 《천 개의 파랑》으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소설부문 대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문단에 등장했으며, 《나인》으로 2022년 제9회 SF어워드 장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문학부문을 수상하며 대세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 밖에도 베스트셀러 《이끼숲》,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4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화명동 장미공원 및 인근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단속 및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됐으며 북구청을 비롯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 북부경찰서, 부산일시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단은 상가 밀집 지역 내 편의점과 음식점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의무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방조 등 유해 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거리 캠페인을 통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북구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현장 점검에 나선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북구를 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북구는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책제안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능동적인 주체로서 지역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적인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청소년 삶과 연관이 있는 ▲교통·이동 ▲여가·놀이 ▲진로·성장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정책 수혜 대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역”이라며, “청소년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5월 15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 방향 및 일정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지역 복지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담팀(TF) 회의 및 중간·최종 보고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남구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전문 연구용역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14일에서 15일까지 1박 2일간 가족 체험 프로그램 '가족의 마음+ 숲속 글램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의 후원으로 3년 연속 진행됐으며, 남구 드림스타트 가족 12세대 32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가랜드와 바람개비를 활용한 감성 텐트 만들기를 시작으로 카드 뒤집기, 합동 줄로 블록 옮기기, 빙고 게임 등 다양한 공동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장작불에 마시멜로 굽기, LED 쥐불놀이, 불멍 타임 등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가족은 “한부모 가정이라 아이들을 데리고 글램핑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체험이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을 후원해 준 국제식물검역인증원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3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속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은 서민금융진흥원 이용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긴급복지 지원 자격 안내 ▲기타 복지사업 정보 제공 등이 이루어졌다. 주민들은 각자의 필요에 따라 상담을 받으며 복지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이번 상담소는 금융과 복지를 연계한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는 이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지원 체계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오는 5월 25일까지 아시아 지역 과학영재들이 참여하는 '2026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APhO 2026)'가 부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미래 과학 인재를 발굴하고 국가 간 학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국제 과학대회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 된다. 대회는 입국부터 시험, 시상식까지 약 9일간 진행(5.17.~5.25.)되며, 학술 경쟁과 문화 교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국제행사로 운영된다. (사)한국물리학회가 주최하고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APhO) 2026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후원․협력한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7개국에서 학생과 인솔단 등 수백 명이 참가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과학영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참가 학생들은 고난도의 이론·실험 시험을 통해 물리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또한 참가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경험과 학습 방법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늘(18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은행 부산본부, 비엔케이(BNK)부산은행,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등 관계 기관 대표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발표한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대응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먼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유류비 보조사업’과 ‘화물자동차·마을버스 안전운행 지원사업’은 이달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또한 국민 70퍼센트(%)를 대상으로 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늘(18일)부터 신청과 지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