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출범 직후 이틀동안 아침부터 밤늦도록 고강도의 실・국 업무보고를 받았다. 추 당선인은 조직·예산현황, 당면현안과 주요사업 등을 밀도 있게 보고받고, 경제대개조, 신공항 건설, 기업투자 유치, 도시공간대개조, 글로벌공연장 조성 등 핵심공약을 실무적으로 점검해 정책다듬기에 돌입했다. 추 당선인은 첫날 재난안전·경제분야에 집중하며 시민안전확보와 민생경제 최우선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때론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날카로운 지적으로 긴장감을 높이기도 했다. 추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대구시의 현주소를 면밀히 뜯어보니 여러 지표들이 일제히 경고음을 울리며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라며, 가장 시급한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경제대개조를 위해 취임 직후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외부 경제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매주 직접 주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유치 조직을 확대하고 조례혁신위원회(가칭) 운영을 기존 규제개혁위원회 수준이 아닌 시 전체 조례 현황을 분석해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시 시·구·군 의정회 회장단협의회(회장 손명숙, 前 대구시의원)는 9일 오전 달성군의회를 방문하여 김은영 의장과 각종 지역 현안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오후에는 유가읍 소재 국내 최초 공립 화석 전문박물관인 ‘달성화석박물관’을 현장 시찰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현재 대구의 각종 어려움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교환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은영 의장은 “달성군의회를 방문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낸 대구시 시·구·군 의정회 의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전직 의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배워 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성군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는 10일, 아양아트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인수위는 장기간 구청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앞서 진행된 구정 현안들을 파악·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우성진 당선인의 공약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민선9기 구정 정책 방향을 설계하게 된다. 인수위원장은 오창균 전 대구경북연구원장이 맡았다. 우성진 당선인은 위원장 위촉과 관련해 “오창균 위원장은 신공항 연구단장과 미래전략연구실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분이다. 동구 발전의 밑그림을 그릴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인수위는 기획홍보행정분과, 문화체육교육분과, 도시건축교통분과, 경제복지환경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은 “지역의 문제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변화를 만들겠다. 40년 경영 전문가의 안목을 바탕으로 침체된 동구 경제를 반드시 되살릴 것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민선9기 달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9일 오후 4시 월성1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 당선인과 홍경호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15명, 자문위원 24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선9기 구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인수위원회 현판 제막식으로 시작돼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첫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판 당선인은 위촉장 수여 후 “구민의 기대와 변화에 대한 요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인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방향, 향후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민선9기 달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구정 주요 업무와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당선인 공약의 구체화와 민선9기 비전 및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단과 함께 주요 정책과 지역 발전 과제를 검토하고,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현장 확인, 정책 자문 등을 통해 안정적인 구정 인수인계를 지원하며 구민이 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6일 진천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1기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에 나선다.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 대표 자원봉사 교육과정으로, 자원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봉사자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41기 자원봉사대학은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 노인복지와 자원봉사 ▲ 호스피스의 이해 ▲ 심폐소생술 및 재난안전교육 ▲ 자원재활용 체험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자원봉사대학이 배움과 성장의 시간이 되어 지역사회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6월 9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민원 응대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친절 개그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민원 응대로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교육 집중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친절 강연과 개그 공연이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친절 트렌드의 변화와 유형별 특이 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공유해 현장감 있는 전략을 제시하는 한편, 실제 민원 응대 상황을 가정한 개그 공연으로 민원 담당 직원들에게 큰 힐링을 선사했다. 아울러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친절 퀴즈쇼’를 진행하여 직원들의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웃고 즐기며 몸소 체험하는 힐링 교육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친절 역량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 접수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별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하며, 최종 결과는 9월 중 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등 총 6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참여 방법은 구청 누리집과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 제출이나 우편, 전자 우편도 가능해 주민이 편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중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행정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또한 주민이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제6회 동구 관광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투어 장소는 동구 대표 관광지인 전통 한옥 고택 ‘옻골마을’을 비롯해 도심 속 휴양지 ‘동촌유원지’ 등 동구 투어 10개소와 팔공산을 대표하는 걸작 ‘갓바위’ 등 팔공 투어 10개소 등 총 20개소이다. 투어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스마트폰에서 ‘스탬프 투어’ 앱을 다운받은 후 ‘대구광역시 동구’ 투어를 선택해야 한다. 이후 투어 장소를 방문하면 스마트폰 위치정보(GPS)를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동구 투어 6개소 이상 스탬프를 모으면 에코백을, 팔공 투어 6개소 이상 스탬프를 모으면 차량용 방향제를 선물로 증정한다.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각 투어별 1인 1회만 지급된다. 단 동구 주민은 제외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팔공산과 더불어 동구의 멋진 관광명소를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나아가 동구 주민들에게는 지역경제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월 9일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안전 분야 업무보고를 최우선으로 받으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구 실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소방안전본부는 ▲정교한 현장대응체계 ▲시민만족 구조구급 서비스 제공 ▲예방 중심 선제적 안전관리 ▲소방안전 인프라 개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이행계획으로 보고했으며, 재난안전실은 ▲중대재해 예방대책 ▲여름철 풍수해 대비 추진상황 ▲낙석사고 재발방지 대책 ▲중장비 건설공사장 안전강화 대책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을 중점 보고했으며, ▲취약시설 안전진단 전면 시행 ▲숲세권 조성 ▲안심습지 지방정원 조성 등 공약사업의 이행계획과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업무보고를 받은 추 당선인은 시정에 있어 최우선을 둬야 할 것은 재난에 대비한 시민안전 확보라고 강조했다. 추 당선인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발빠르게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응에 있어 과잉예방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촘촘히 안전시설 점검에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특히, 중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6월 9일 오후,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안민석)이 IB 월드스쿨인 복현중학교를 방문하여 IB 프로그램(MYP)의 운영 현황을 참관하고 양 교육청 간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구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 지역의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현중학교를 찾은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방문단은 대구시교육청 교육감, 교육국장, 미래교육과장 및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등과 만나 환담을 나눈 뒤 수업 참관 일정에 나섰다. 방문단은 특히 수학과 국어 교과 IB MYP(중등프로그램)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대구형 미래 교실의 모습을 고스란히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관리자 및 교원 면담 자리에서는 IB 프로그램 도입 과정에서의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대구 북구 소재 공립 중학교인 복현중학교는 지난 2023년 11월 인증을 획득하며 올해로 IB 월드스쿨 3년 차를 맞은 학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여성과 어르신,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송현복합센터를 8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송현복합센터는 지역사회 변화에 따른 복지·문화·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여성과 어르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조성된 지역 거점시설로서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시설은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된 '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101억 원을 투입해 앞산순환로61길 16 일원에 부지면적 1,446㎡, 연면적 1,998.34㎡ 규모의 지하 2층~지상 4층 복합시설로 건립됐다. 이곳은 여성 취·창업 지원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해 활기찬 노후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시니어클럽 작업장, 어르신들의 소통공간인 송곡경로당, 주민프로그램실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여성과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주민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달성군은 논공읍 위천리 648번지 일원에 위치한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을 기존 36홀에서 72홀 규모로 대폭 확장하는 공사를 이달 중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36홀 규모로 처음 문을 연 위천 파크골프장은 뛰어난 접근성과 수려한 수변 경관으로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 실제로 군이 집계한 연간 이용객 현황을 보면 2023년 7만 9284명이던 방문객은 2024년 8만 8798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9만 9454명을 기록하며 10만 명 선에 육박했다. 매년 1만 명씩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주말과 주중을 가리지 않고 빚어지는 코스 정체 현상 탓에 시설 확장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은 지난해 8월 이곳에서 열린 ‘2025 달성군·MBN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기점으로 더욱 커졌다. 대형 전국 대회를 안정적으로 치러낼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하면서, 군은 전국 단위의 대회를 상시 소화할 수 있는 고품격 규격을 갖추기 위해 총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코스 확장 공사에 나서게 됐다. 이를 위한 행정 절차도 마무리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