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지난 9일 출범한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청래)는 10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단기간 내에 민선 9기의 비전, 나아갈 방향을 정립해야 하는 만큼, 속도감 있는 업무보고를 통해 시 현안 전반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판단, 보고회 자리를 마련했다. 보고회는 실‧국‧소별 기본현황을 포함해 현재 추진 중인 핵심전략과제 및 중요 현안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사업별 리스크 여부 등 향후 계획수립 및 의사결정을 지원할 기초자료들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인수위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에 걸쳐 본청 11개 실‧국을 비롯, 직속기관, 사업소 등 집행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업무보고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공약 이행계획을 도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1일에는 인수위원회와 실‧국‧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기윤 당선인 주재로 “중요 현안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업무보고회를 통해 시정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창녕군은 9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부서별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 15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 전문교육 및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접근권한 관리와 보안 점검 역량을 높이고,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보통신행정연구원 원성만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취약점 점검 및 위험도 분석, 개인정보보호 실무 팁 공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실무협의회에서는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스템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부서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의 전문성이 곧 군민의 개인정보를 지키는 첫 번째 방어선으로,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같은 날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비대면 온나라 PC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민선 9기 함안군정을 이끌어갈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의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선거 공약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과 파견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축소형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10일 오후 1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105조와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 운영 조례’에 근거해 설치됐으며,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가야읍 함안대로에 위치한 대박빌딩 2층에서 운영된다. 인수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는 전호열 전 함안군 행정국장이, 부위원장에는 이상호 전 함안지방공사 본부장이 임명됐다. 위원회는 총 4개 분과(△예산·조직 △산업·건설·경제 △농업·관광·문화 △복지·환경·산림)로 구성되며, 각 분야의 교수와 연구원, 기업 대표 등 전문성을 갖춘 명예직 인수위원 11명과 함안군에서 파견된 실무 공무원 5명 등 총 16명으로 꾸려졌다. 또한 효율적인 인수위원회 운영을 위해 자문위원, 현장소통 전담조직(TF),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함양군은 9일 오후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와 함께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농업인 건강 보호와 폭염 대응체계 가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윤선아 회장과 읍면 생활개선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활동할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위촉된 온열질환 예방 요원 34명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며 각 읍·면 현장에서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농업인과 주민의 건강 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예방 요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폭염 집중 대응 기간 관내 폭염 취약 농업인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들은 마을회관과 들녘, 비닐하우스 등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생수 및 온열질환 예방 물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거제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기존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을 유지하며 주요 정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새로운 시정목표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력 분산과 정책 추진 지연을 최소화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의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민선8기 정책 기조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민선9기에서‘함께여는 동남권중심 거제’를 시정목표로, △다시뛰는 지역경제 △매력있는 문화관광 △앞서가는 미래성장 △더따뜻한 든든복지 △만족하는 공감행정의 5대 시정방침을 추진한다. 변광용 시장은 “지금 거제는 힘찬 대도약을 향한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서 있다.”며 “민선8기에서 다져온 견고한 기반 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대형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동남권 중심도시 거제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하동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고,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민선 9기 군정목표 및 군정지표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앞으로 4년간 하동 군정의 나침반 역할을 할 군정 목표와 지표를 군민의 목소리로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군민이 직접 군정 비전 수립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군정 운영의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의 특성과 미래 발전 방향이 반영된 군정 가치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제안 접수 기간은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하동 발전에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내용은 민선 9기 하동군의 비전을 함축한 군정 목표와 ▲교통‧경제 ▲스마트 농‧생명 ▲생활복지 ▲문화관광 ▲혁신행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지향점을 담은 군정 지표(5개 항목 내외)이며, 해당 목표와 지표를 제안한 사유를 함께 제시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6월 19일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BNK경남은행 거제금융센터가 지역 장애인 체육 진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거제시장애인체육회는 9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BNK경남은행 거제금융센터와 장애인체육진흥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1,000만 원이다. 이번 기금은 거제시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장애인 운동선수 등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금 전달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거제시 장애인 체육 발전, 장애인 운동선수 고용 확대 및 인재 육성 방안 등 실질적인 상생 협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그동안 장애인 복지 향상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었던 만큼, 이번 기금 전달을 계기로 거제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점수 거제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은 거제시 장애인 생활체육 대회 운영과 우수 선수단 육성 후원에 전액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BNK경남은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완수 도지사는 9일 고성군 마암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취약구간에 대한 선제적 보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박 지사는 배수펌프장 설치와 소하천·배수로 정비 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물 기능 확보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마암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배수 능력 향상과 재해 대응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에서 박 지사는 “우기 전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취약구간은 사전에 보완해 재해예방 효과를 높여야 한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충분한 양생기간을 확보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업 기간 중에도 기존 배수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관리해 주민 불편과 침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나동연 양산시장이 선거 후 첫 공식 현장 행보로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을 찾았다. 양산시는 9일 오전 11시 30분 나동연 시장이 남부시장 일원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선거 후 민생경제를 가장 먼저 살피겠다는 시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남부시장 번영회 및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동행했다. 나동연 시장은 남부시장 내 다양한 점포를 거쳐 번영회 건물 내 상가까지 시장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상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상인 한 명 한 명의 손을 잡으며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농축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준비 현장 점검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 상가 방문을 마친 나 시장은 남부시장에서 상인회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전통시장 현대화 및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터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오후 진주 동진초등학교에서 돌봄 수요와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돌봄센터 ‘늘봄진주’의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하여 지자체 관계자, 경남 지역 교육장, 학교장,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진주 지역 원도심 돌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늘봄진주는 인구 감소로 발생한 원도심 학교의 유휴 공간을 교육적 대안으로 연결하여, 지역에 꼭 필요한 공적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상생 모델’이다. 특히 단일 학교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인근 혁신도시 내 과대·과밀학교의 돌봄 수요까지 촘촘하게 흡수함으로써, 도심 공동화 현상 속에서 원도심의 교육 인프라를 다시 살려내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 늘봄진주는 ‘따뜻한 돌봄, 꿈이 자라는 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우선적으로 따뜻한 품을 내어주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민선9기 창원시장직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인수를 위한 인수위원회를 9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인수위는 관련 조례('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총 15명의 인수위원을 구성했다. 조청래(전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 캠프 공동 선대위원장이 위원장을 역임하고 부위원장은 송병권 캠프 총괄기획단장이 맡았다. 위원회 운영의 전문적인 자문을 위한 자문위원도 함께한다. 강 당선인은 “창원을 새롭게, 경제를 힘차게, 시민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인수위 구성 배경을 밝혔다. 산하에는 △기획·조정 △경제·산업 △정주·행복 △안전·건설·보건 등 총 4개 분과를 설치한다. 기획·조정 분과에는 김홍광 전 보좌관, 김완명 캠프 클린선거 지원단장, 최동호 캠프 기획단장 등 3명을 배치했다. 경제·산업분과에는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손정원 창원시 마산여성경제인협의회 명예회장, 정지희 I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국·소장, 담당관, 과장, 읍면동장 및 산하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주요현안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관리자회의로,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 △북부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 6건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가 이뤄졌으며, 사업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현안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과제를 되짚어보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중단 없는 양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