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소비 확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콘텐츠로 성과를 거두며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한방이 있는 산청, K-웰니스를 열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렸으며 총4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딛고 2년 만에 다시 열린 축제는 목표 방문객 30만 명을 초과 달성했으며, 지난 축제 대비 방문객 3만여명, 매출액 6억여원 향상된 수치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다양한 신규 체험과 온가족 프로그램, 지역민 참여 행사 등을 통해 규모와 내실을 함께 챙겼다. 올해 축제는 치유관광 및 산업형 축제를 목표로 야간운영 시범도입, 매출액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집중 공략했다. 신규 행사로‘자연과 예술 치유’를 주제로 이탈리아 밀라노 브레라 국립미술원 마씨모 펠레그리네티 교수 초청 특강과 인도 아유르베다협회 프라샨티바리 회장 및 일본 헬스투어리즘 학회 기노시타 후지히사 이사장을 초청‘K-웰니스 치유관광 글로벌 비즈니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의회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경제·산업과 교육·청년, 스마트농업 등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의회가 중앙아시아 의회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문에는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 회장인 박인 의원(양산5, 국민의힘), 이찬호 부의장(창원5, 국민의힘)을 비롯한 도의회 대표단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타슈켄트주의회 상임위원장과 의원들을 만나 의향서에 담긴 협력 분야와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했다. 양 의회는 주민의 복리 증진과 공동 발전을 목표로 정책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방문 등을 이어가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경제·산업 및 인프라 ▲교육·청년 및 산업인력 ▲농업 및 스마트농업 ▲문화·인적 및 의정 교류 등 네 분야다. 구체적으로 제조업과 도시개발·교통 등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기관 간 교류를 촉진하기로 했다. 교육기관 간 교류와 산업·기술인력 양성 경험 공유, 청년·유학생 교류도 추진 방향에 포함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등 농업 현대화를 위한 기술·정책 경험을 나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합천군은 8일 오후 2시, 합천박물관 역사관 야외무대에서 『제16회 합천박물관 기획특별전 “합천의 누정-자연과 사람을 잇다”』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획특별전은 합천 지역 누정의 입지‧풍류‧강학 문화를 유물과 함께 조명하고 지역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026년 10월 8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합천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진경산수화(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송정렴 존양재문집 목판(합천박물관), 나전귀갑문상(영남대학교박물관)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 7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누정 이름 짓기'와 '스탬프 체험'을 상설 운영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합천 지역의 누정을 직접 둘러보는 '합천 누정 기행'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합천 함벽루 우드시어터 만들기'를 통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거제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주요 정책의 본격적인 실행과 23만 시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변광용 시장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신규 ․ 역점사업을 비롯해 계속사업의 타당성, 기대효과, 소요예산, 사전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 생중계로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는 2027년도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활력을 견인할 60여 건의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혼인지원금 및 아이맞이 지원금 지원 △서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9개 의료취약 면지역 농촌 왕진버스 운영 △방학 중 아동식사 지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시민 일상과 직결된 체감형 행정도 대폭 강화할 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부터 현장 순회에 나선다. 첫 방문지는 도내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의령이다. 작은 학교에서도 학력과 인성을 충분히 키울 수 있는지, 그 답을 가장 어려운 현장에서 먼저 찾겠다는 뜻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8일 의령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고 의령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주제는 '새로운 경남교육, 지역과 함께!'다. 11월까지 도내 18개 교육지원청과 9개 학교를 차례로 찾는다. 의령의 학생 수는 유치원생을 포함해 1,391명(2026년 9월 기준)이다. 관내 학교 21곳 가운데 15곳(71.4%)이 전교생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다. 초등학교는 이 비율이 84.6%에 이른다. 전교생이 5명인 학교도 있다. 의령군은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이다. 지방소멸위험지수는 0.118(한국고용정보원, 2024)로 소멸고위험 단계에 있다. 이날 협의회의 핵심 의제는 공동학교 운영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거창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활동과 성과, 거창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핵심전략사업과 공약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홍기 군수는 취임 이후 12개 읍·면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분야별 단체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군민과의 의견을 나눴다. 중앙부처와 경상남도를 찾아 현안사업 지원과 국․도비 확보를 건의하고 800여 공직자들과 군정 비전을 공유하며 민생 대응과 미래 준비를 함께 이어왔다. ◆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거창’ 미래 30년 변화의 방향 정립 민선 9기는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군정 비전으로 삼고,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정책의 방향을 맞췄다. 사람이 찾아와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과 관광, 농업, 교육․복지의 발전 기반을 함께 갖춘다는 구상이다. 취임 직후 열린 군정 방향 설명회에서는 AI·로봇·드론 실증 기반 조성, 체류형 관광 육성, 유통과 판매 중심의 농업 전환 등 핵심 과제를 공직자들과 공유했다. 읍․면 순방과 현장간담회에서는 지역 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산청군은 8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35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격년제로 열리는 산청군민체육대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읍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격년제로 열고 있다. 올해는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이란 슬로건으로 11개 읍면에서 많은 군민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린 대회에서는 읍면별 선수단 입장과 다양한 체육·민속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11개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또 축구, 테니스, 게이트볼, 윷놀이 등 총 15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하며 읍면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로 대회에 활력을 더했다. 대회에 앞서 산청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주차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안전한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유명현 산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행정 강기윤 창원시장은 출범 직후부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행정은 기업에 더 나은 경영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은 적극적인 경영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그 일자리가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간다면 이것이 시민에게 가장 큰 복지’라는 그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시는 ‘원스톱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4,173개 대‧중‧소 기업에 전담 직원 3,000여 명을 배치하는 ‘1사, 1직원 전담제’를 시행한다. 이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사후에 수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을 현장에서 미리 파악하고 신속한 지원을 돕는 선제적 행정을 골자로 한다. 시는 ‘1사, 1직원 전담제’가 지역 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만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기업지원 패스트트랙을 구축해 각종 인허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거제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꾸준히 강조해 온 지역인재 채용 및 내국인 채용 확대에 양대 조선소가 잇따라 화답하면서 산학관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거제시는 8일 오후 삼성중공업, 거제공업고등학교와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이성락 삼성중공업 인사지원실장, 거제공고 정창민 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2027년부터 채용 기준을 충족하는 거제공고 학생 10여 명을 채용하고, 이후 채용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연간 2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거제시는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에 나서고, 거제공고는 조선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초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지난 4월 한화오션에 이어 이번에 삼성중공업과 지역인재 양성·채용 협약을 맺으면서, 시는 양대 조선소와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을 연계하는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거제시는 지난 3월 양대 조선소와 지역 상생 협약을 체결한 이후 민관협의체 및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최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남 사천시를 찾았다. 사천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 16명이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사천을 방문해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관내 우주항공기업 등 주요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누리호 5차 발사 참관과 연계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주항공산업 생태계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는 이번 국회 과방위 방문을 계기로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우주항공산업의 집적 효과와 성장 잠재력을 적극 알리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우주항공청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산업·연구개발·인재양성과 주거·교육·문화 등 정주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남 밀양시는 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농업·농촌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업·농촌 분야의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업·농촌·식품 분야의 정책을 연구하는 전문 연구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농업 인력 부족, 기후변화, 농업 경영비 상승 등 지역 농업·농촌이 직면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지역 현장 경험을 연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 농업정책 및 스마트농업 혁신 기술 자문 △농산물 유통 및 지역특화산업 발전 △농촌 재생 및 지역 활력 증진 △농업·농촌 분야 세미나와 포럼 공동 개최 등이다. 밀양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연구와 정책분석 역량을 활용해 지역 여건에 맞는 농업·농촌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현장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거창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활동과 성과, 거창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핵심전략사업과 공약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홍기 군수는 취임 이후 12개 읍·면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분야별 단체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군민과의 의견을 나눴다. 중앙부처와 경상남도를 찾아 현안사업 지원과 국․도비 확보를 건의하고 800여 공직자들과 군정 비전을 공유하며 민생 대응과 미래 준비를 함께 이어왔다. ◆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거창’ 미래 30년 변화의 방향 정립 민선 9기는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군정 비전으로 삼고,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정책의 방향을 맞췄다. 사람이 찾아와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과 관광, 농업, 교육․복지의 발전 기반을 함께 갖춘다는 구상이다. 취임 직후 열린 군정 방향 설명회에서는 AI·로봇·드론 실증 기반 조성, 체류형 관광 육성, 유통과 판매 중심의 농업 전환 등 핵심 과제를 공직자들과 공유했다. 읍․면 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