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도가 15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신용한 지사와 이동옥 행정부지사, 이복원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분야별 실행계획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엑스포의 전체적인 추진방향과 함께 ▲세부프로그램 일정 ▲행사장 구성 및 환경 연출 ▲기업 및 바이어 유치 ▲개막식·컨퍼런스·이벤트 등 행사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등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보고받고, 준비상황을 살폈다. 특히 K-뷰티의 미래와 비즈니스가 만나는 행사장은 전시관과 컨퍼런스장, 등록데스크, 편의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성사될 수 있도록 산업전시와 무역상담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개막식, 컨퍼런스, 세미나, 이벤트, 뷰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장품·뷰티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엑스포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10월 2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옥천군의회는 지난 15일 열린 제33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효익 의장이 대표 발의한 '옥천군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기존의 단편적인 보조금 지원 중심의 제도를 보완하고,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기본계획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했으며, ▲도시가스 공급 현황과 지역별 여건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근거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공급 확대를 위한 사항을 담았다. 안효익 의장은 “도시가스는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필수 에너지인 만큼 지역과 소득 수준에 따른 에너지 이용 격차를 해소하고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도시가스 공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과 계층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옥천군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5일 군청 본관 로비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한 ‘출근길 청렴 하이(Hi!) 하이(High!)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출근하는 직원들을 직접 맞이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활기찬 출근 분위기를 만들고,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정직에 하이(Hi!)하면, 청렴도 하이(High!)합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한편, 증평군은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반부패‧청렴 집중주간’을 운영한다. 집중주간에는 △청렴 전시회 △추석 명절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청렴 문자메시지 발송 △청탁금지법 홍보 등 온·오프라인 청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청렴 전시회는 국민권익위원회 및 충청북도교육청의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같은 기간 군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하는 행사로, 군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재영 군수는 “출근길 하이파이브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글렌데일시 공식 대표단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보은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아디 카사키안(Ardy Kassakhian)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10년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군과 글렌데일시는 201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민간·행정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며 모범적인 자매도시 관계를 구축해 왔다. 양 도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문화·관광과 지역 특산품 홍보, 경제 협력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글렌데일시는 지난 10년간 보은군과 깊은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소중하고 든든한 자매도시”라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의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는 한편,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상천 제천시장은 각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으며,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에 힘쓰고 계신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를 추석맞이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61개소와 읍면동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명절 선물 제공을 전면 폐지하고 의례적인 지출을 줄여 도민의 삶과 민생 현장에 예산을 더욱 충실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과 지역의 자원을 산업·관광으로 연결하는 실용적인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신 지사는 1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명절 선물은 대상 선정 과정에서 형평성 논란과 상대적 소외감을 낳을 수 있다”며 “도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 관행적으로 제공해 온 명절 선물을 전면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도지사 비서실로 들어오는 선물도 원칙적으로 모두 반송하도록 한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신 지사는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다고 해서 감사의 마음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라며 “형식적인 선물보다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고 도민의 불편을 하나라도 더 해결하는 것이 공직자가 감사의 뜻을 표현하는 올바른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신 지사는 생활밀착형 행정혁신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교통약자가 아파트를 방문할 때 사전 등록을 통해 출입 대기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청북도가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선점하기 위해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14일 신용한 지사 주재로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첨단산업 선점을 위한 주요 과제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TF는 신 지사가 정부의 첨단산업 관련 프로젝트 발표와 충북 내 대규모 투자에 적극 대응하고,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을 연계해 정부 정책을 충북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특별 지시하면서 구성됐다. TF는 도지사를 단장으로 경제부지사를 부단장, 기획조정실장을 간사로 하며, 실국장이 각 분과를 책임지는 기동형 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대규모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앵커투자 유치반’ ▲1천억원 이상의 대형 국비사업 발굴을 위한 ‘메가 신사업 발굴반’ ▲반도체·양자클러스터 및 메가특구 등 대형 공모 사업을 선점하는 ‘첨단특구 유치반’ ▲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 연계를 지원하는 ‘정책금융 지원반’ 등 4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도의회는 14일 제13대 전반기 의회 자문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도의회는 ‘충청북도의회 전문가 자문 활용에 관한 규칙’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행정, 복지, 경제, 건설,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상임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주요 현안과 안건 심사 등에 필요한 자문을 하는 등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지원한다. 이상식 의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이 충북도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문위원들의 고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동군의회 김오봉 의장이 자치경찰 업무 수행에 적극 협조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지원 등 지역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평소 자치경찰 업무 수행에 적극 협조하고, 특히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지원 등 지역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오봉 의장은 군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관련 홍보활동에 적극 협조해 왔으며, 특히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등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범죄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충청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이광숙 위원장의 감사장은 영동경찰서에서 14일 김오봉 의장에게 대리 전달했다. 김오봉 의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과 지역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동군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이 민선9기 무상급식경비와 (가칭)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건립・운영비 분담 방안에 전격 합의했다. 14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상식 충청북도의회 의장은 충청북도의회 의장실에서 무상급식 지원과 AI BIO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그동안 충청북도의회는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이 서로의 재정 여건과 입장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분담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이상식 의장도 양 기관 간 협의를 긴밀히 이어가며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힘을 보탰다. AI BIO 영재학교 건립·운영비 분담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은 (가칭)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의 건립과 운영을 위한 재정 분담 방안을 마련했다. 합의에 따라 시설건립비 총액(부지비 포함) 가운데 지방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은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이 각각 50%씩 분담한다. 이견이 있었던 영재학교 운영비 중 지방비로 분담하는 30%에 해당하는 경비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4일 음성 축산물 공판장을 방문해 도축·경매·유통에 이르는 현장의 수급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축산물 품질평가원, 농협 경제지주, 음성축산물 공판장 중도매인 등이 함께 참석하여 현재 축산물 수급상황에 대한 간담회를 통해 축산물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현재 축산물 가격이 사육 마릿수 감소로 인해 지난해 대비 크게 상승한 것과 관련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공판장 도매인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는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한우와 돼지는 사육 및 도축 마릿수 감소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 지방자치단체, 생산 농가 등과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 [뉴스출처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6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해 14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단체(임금)교섭'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섭을 시작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교섭위원 등 노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노사 양측은 '단체(임금)교섭 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하며 교섭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앞으로 주 1회 실무교섭을 통해 임금과 복리후생 등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공무직원 단체(임금)교섭은 2017년부터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참여하는 집단교섭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이번 교섭은 충북교육청이 대표교육청을 맡아 교섭 전반을 총괄한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7월 열린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2026년 단체(임금)교섭 대표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모아 원활한 교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표교육청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10년간 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