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월 15일 더메이호텔(전북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는 지방교육자치와 미래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는 협의회이다. 전국 16개 시도교육감을 회원으로 하여, 정기적으로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108회 총회는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되어 임기를 시작한 교육감이 참석하는 첫 번째 회의이다. 최교진 장관은 이번 총회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현장 여건과 의견을 시도교육감과 공유한다. 또한 교육자치정책협의회를 운영하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우리 교육계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비롯하여, 여러 중대한 현안과 마주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교육자치정책협의회를 통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노력하여,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7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제108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임원을 선출했고, '교육공무직원 노조와 임금교섭 방법 결정(안' 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미래교육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교육의제 토의를 진행했다. 먼저, 제11대 교육감협의회 부회장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3명이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선출됐다. 참고로 협의회장인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지난 6월 15일 열린‘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에서 선출됐다. 제11회 교육감협의회 임원진의 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규약 일부개정(안))'과 '교육공무직원 노조와 임금교섭 방법 결정(안)'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사무국’을 ‘사무처’로 개편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교육부는 7월 15일 제26차 대학규제합리화위원회를 개최하여, 대학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규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대학이 교육 연구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지·교사 임차 범위 확대, ▲첨단분야 탁월한 우수 인재 등 정년 후 국·공립대 비전임교원 임용, ▲국립대 산학협력단 입찰보증금 면제 등 현장에서 제안한 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교지·교사 임차 범위 확대 현행 '대학설립·운영규정' 은 대학이 교지 또는 교사를 임차하는 경우 교지 경계선으로부터 20㎞ 이내이면서 동일한 시군구(기초지자체)에 위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생활권과 교통 여건을 고려할 때 동일 자치구 내에서만 임차하도록 제한하는 것은 대학의 교육여건 개선에 한계로 작용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해 교지·교사 임차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대학 시설 운영의 효율성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를 토대로 교지·교사 임차 범위를 교지 경계선으로부터 20㎞ 이내이면서 시도(광역지자체) 범위로 확대하는 방안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월 15일 충북 청주 복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태양광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 수업을 참관한다. 이어 충청북도교육감, 학교 관계자, 학생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태양광 설비 운영과 생태전환교육 연계 사례를 공유하며,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전체 국공립 초중고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고, 이를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한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학교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생태전환교육을 함께 실천하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는 재생에너지를 직접 경험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햇빛이음학교 사업과 생태전환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교육부는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시행령' 및 '지방대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성장 인재양성(앵커)을 위한 지방·중앙정부의 협력체계 구성·운영 방식 마련 '고등교육법시행령' 지역성장 인재양성(이하, 앵커)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와 이에 대한 지원 기관을 시도와 교육부에 각각 두도록 한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그 구성 및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이번 시행령에서 구체적으로 정했다. 시도에 설치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공동위원장:시·도지사, 대학총장)에 당연직 위원으로 교육감을 두고, 대학 총장 등 교육 전문가를 전체 위원의 3분의 1 이상, 2분의 1을 초과하지 않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위원회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했다. 또한, 시도 경계를 넘어 산업·경제권 단위의 인재양성 촉진을 위한 초광역협업지원위원회의 구성(공동위원장:주관 시·도지사, 대학총장) 절차와 함께, 교육부 장관의 시도 이견 조정 절차를 규정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에서 경상성장률 연동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미래교육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반드시 수호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지난 7월 8일(수) 기획예산처와 교육부 주관으로 개최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토론회 이후, 교부금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7월 10일 세종시에 있는 협의회 사무국에서 시도교육감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7월 중순 예정된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앞서 교부금 개편안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성명서에서 “교육은 단순한 재정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 제31조에 담긴 교육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라며, “교부금 산정 방식이 매년 재정당국의 재량적 판단과 협의에 좌우되는 구조로 바뀐다면 교육재정의 안정성은 그해 국가 재정 형편이라는 변수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병력이 감소한다고 국방비를 단순히 줄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하며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잇고 있는 한국어 교육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외교부, 재외동포청은 7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를 개최한다. 2017년에 해외 한국어 교육자 공동연수를 최초 개최한 이후 문체부, 교육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는 소관별 한국어 교육자를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지속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9년 만의 관계 부처 통합연수 개최를 결정했으며, 이를 위해 연수 일정을 연계하고 개회식과 공동연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9년 만에 관계 기관 해외 한국어 교육자 초청 연수 공동 개최, 연대감 높여 9년 만에 다시 만난 한국어 교육자들은 통합연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세계 한국어 교육 공동체로서의 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관계 부처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세종학당 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교육부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몽골(울란바토르)을 방문하여, 몽골 교육부와 교육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순방을 계기로 양국 간 교육 협력을 한층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월 9일 몽골 교육부 장관을 만나 양국의 교육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한국과 몽골 간 교육 협력의 범위를 학교급식, 직업·기술교육 등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급식에 대한 정책과 식품 안전 및 영양 기준에 대한 정보 등을 교류하고, 직업·기술교육훈련(TVET)과 교육과정 운영 등의 경험을 공유한다. 이후 최교진 장관은 교육부가 디지털 교육 세계화(ODA) 사업을 통해 구축·지원하고 있는 ‘디지털(첨단 ICT 활용) 시범교실’ 운영학교(제 21공립학교)를 방문했다. 해당 시범교실은 학생 수업뿐만 아니라 교원 연수와 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연수에도 활용되는 등 몽골의 디지털 교육 전환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협력 사례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교육부와 기획예산처는 7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유아‧초중등‧고등‧평생 등 교육 각 분야 현장 관계자, 재정 및 교육분야 민간전문가, 언론인 등과 함께 “교육재정의 새 물길을 열다: 미래세대를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 교육재정의 근간을 이루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그 개편 필요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관련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시간으로 국민의 의견을 듣고자 토론회를 생중계했으며, 참석자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듣고 논의할 수 있도록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학수 KDI 선임연구위원은 현행 교육재정 산정방식을 정책환경 및 정책목표에 따라 합리적이고 유연한 재원 배분이 가능한 구조로 재편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선호 한국교육개발원 본부장은 인구감소 시대의 교육체제 목표를 분명히 하고, 그에 따른 교육수요를 뒷받침할 지속 가능한 교육재정을 위한 개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이한섭 전교조 정책실장은 특수교육 등 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재정의 새 물길을 열다: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교부금 개편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교부금 개편 필요성에 대해 전문가 및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교육교부금 개편 논의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교육‧재정 전문가, 영유아 및 초‧중등, 고등‧평생교육 분야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교육교부금 개편 필요성과 교육 분야별 재정 수요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교부금 개편은 다변화된 현장의 교육수요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면서 그간 제기된 비효율을 해소하는 ‘교육 혁신’의 과정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현장, 전문가와 긴밀히 소통하며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은 7월 2일 국회의사당 사랑재(여의도)에서 ‘제24회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의 축하행사를 개최하고, 해외 현지 한국어 보급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교육부 장관 표창의 수상자로는 불가리아 18번 외국어고 아스야 안토바 수석교사, 미국 데모크라시 프렙 고교 케이틀린 데리 교장, 콜롬비아 국립대학교 멜바 벨트란 학부장 등 현지 공교육 내 한국어교육 활성화에 공로가 있는 교육자 5명이 선정되었다.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주최 교육부, 주관 국제한국어교육재단)는 국가별 한국어교육 및 관련 정책에 참여하고 있는 현지인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국어교육 정책과 한국·한국문화에 대한 해외 한국어교육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의 한국어교육 확산을 도모하고자 운영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시대 한국어교육’을 주제로 6월 29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4박 5일간 개최되며, 44개국에서 11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태국 교육부 기초교육위원회, 베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교육부는 7월 2일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질문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주도적 독자로 성장하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수업과 연계한 독서 활동의 일상화 수업과 독서의 연계를 강화한다. 수업 중 해당 교과 관련 도서를 읽고 탐구·토론 등 체계적인 독후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2030년까지 매년 1,000개의 독서 연계 교과수업 교수·학습모델을 공모·발굴한다. 발굴한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독서로’에 과목 및 성취기준별로 탑재한다. 또한,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를 통해 우수모델을 확산한다. 기존 독서교육 선도학교를 수업 중심 독서교육 모델로 전환하여 2030년까지 매년 40개교를 지정·운영한다. 선도학교는 교육과정 내 독서 기반 수업 및 교과 연계 독서 프로젝트 수업을 16차시 이상 의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