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 운영 중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점연계 실무 수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8월 13일 오후 2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수습생이 함께하는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2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시립대․연세대․이화여대 등 7개 로스쿨, 실무 수습생 11명이 참여 중이다. 이번 실무 수습 과정은 서울시의회와 서울 소재 로스쿨이 손잡고 운영하는 ‘학점인정형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외부 기관 실무 연계를 통해 학점을 취득하는 동시에 지방의회라는 생생한 정책 현장에서 법률 이론을 접목, 실무 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1시간 가량 진행된 ‘의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예비 법조인들의 날카롭고 깊이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수습생들이 의회와 집행기관 간 견제와 협치를 위한 기준, 입법 참여자에서 입법 과정을 관리하는 의장으로 변화된 역할 등에 대해 묻자 임 의장은 “시민이 ‘여소야대’ 서울시의회를 만들어 주신 만큼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되,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홈플러스는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지난달 13일부터 전국 67개 점포가 임시 휴점에 들어가는 위기를 겪었으나,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하면서 어제부터 영업 재개에 돌입했다. 구는 영업 정상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간부 공무원과 함께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 매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진 구청장은 직접 카트를 끌고 신선식품, 간편식품 코너 등을 돌아보며 과일과 달걀 등을 구매했다. 한편 구는 오는 31일까지 홈플러스 정상 영업을 위한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장보기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홈플러스의 영업 재개는 단순히 매장 문을 다시 여는 것을 넘어, 지역 상권이 다시 숨통을 트고 홈플러스 종사자와 입점 업체 등 많은 분들의 희망을 되살리는 반가운 신호탄”이라며 “홈플러스가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관심으로 장보기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4일 홈플러스 월곡점을 찾아 영업 재개 이후 현장 상황을 살피고 직원과 입점상인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직접 장보기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 방문은 김남근 국회의원(성북을)이 마련한 자리로, 지역 시·구의원들도 함께해 홈플러스 월곡점의 영업 재개 상황을 살피고, 직원과 입점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 이 구청장은 김남근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 참석자들과 함께 직접 장보기에 나서 식료품 등을 구매하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매장 이용 상황도 살폈다. 이 자리에서 김남근 국회의원은 “어렵게 영업을 재개한 만큼 안정적인 점포 운영과 고용 유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홈플러스의 어려움은 한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과 입점 소상공인, 협력업체는 물론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민생의 문제”라며, “이번 영업 재개가 안정적인 고용 유지, 입주업체의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시 서대문구의회는 12일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서대문여성리더삼삼오오’와 특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대문여성리더삼삼오오’는 지역사회 성평등 실현을 바라는 서대문구의원, 기관장, 단체·커뮤니티 대표, 팀장급 이상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2011년 발족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이다. 이에 현장에는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장과 ‘서대문여성리더삼삼오오’ 임원들이 함께 모여 현재 서대문구의 성평등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삼오오에서 제출한 '제10대 서대문구의회 성평등 정책 제안서'를 기반으로 제안 내용 검토 동시에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지속가능한 성평등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토론도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장은 “관내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대문구 성평등 정책의 실행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이 서대문구 내에서 선제적으로 실행 될 수 있도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의 청년과 중장년이 지역에서 찾은 새로운 일과 사업의 가능성을 공유하고, 서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모델의 다음 단계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8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청년·중장년 창업가와 지역 단체장이 참여하는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한 ‘넥스트로컬’은 서울 창업가가 지역에 머물며 자원과 가능성을 직접 탐색하고, 이를 상품·서비스 등 실제 비즈니스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역조사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지역상생 사업으로,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의 인재와 아이디어를 지역자원과 연결해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서울시 ‘넥스트로컬’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을 넘어 중장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정책 설명 대신 창업가와 지역 단체장이 직접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사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13일 오후, 난지한강공원 내 마포반려동물캠핑장(상암동 482-179,180)을 찾아 반려견 물놀이장 운영 현황을 살피고 반려가족들을 만났다.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중소형견·대형견 전용 놀이터와 피크닉존 등을 갖춘 반려동물 친화 공간으로, 여름을 맞아 지난 7월 24일 반려견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체급별로 마련된 물놀이장과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관리와 안전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 진행된 반려견 여름철 건강검진 부스도 찾아 운영 모습을 둘러봤다. 이어 직접 공을 던지며 반려견들과 교감하고, 보호자들과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반려견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5회 예약제로 운영된다. 회차별 이용 정원은 중소형견 10마리와 대형견 3마리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반려견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보호자들도 함께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이 일상이 된 만큼 도심에서도 반려가족이 편안하게 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8월 14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16회 미래서울 아침특강'에 참석했다. 이날 특강은 김현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G3 인재도시로 가는 길: 서울은 어떻게 세계의 인재를 부를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미래서울 아침특강’은 서울시 간부와 직원들이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정 핵심 가치와 미래도시 서울 비전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학습하는 자리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인재도시 서울'을 위하여 협력하고 있는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연세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와 G3 기획위원회 위원들이 자리에 함께해 글로벌 인재를 끌어당기는 역동적인 서울의 미래 구상을 함께 공유했다. 특강 강사로 나선 김현철 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연세대학교 인구와 인재 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홍콩과학기술대학교 부교수와 코넬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인구·보건·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와 정책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제8기 서울시 명예시장(인구·저출생 분야)이자 G3기획위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2동은 저소득 홀몸어르신 200가구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복달임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덕2동 직능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고덕교회가 후원해 마련됐다. 복달임 꾸러미는 고덕2동 직능단체 소속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했으며, 삼계탕과 떡, 두유, 과일 등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외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고덕2동장과 동 복지 플래너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황재필 고덕2동 직능단체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폭염 속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고덕2동 직능단체협의회와 고덕교회에 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동작구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소규모 정비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할 것을 서울시에 공식 제안했다. 류삼영 구청장은 지난 12일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제203차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정비구역 지정 및 변경에 대한 자치구 권한 이양’을 정식 안건으로 제출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비사업에 대한 자치구의 권한을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시 내에서는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대부분의 권한이 중앙이나 광역단체에 집중돼 있어 자치구에서는 주민 수요에 맞는 빠른 대처가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 정비구역 지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제8조에 따라 서울시가 관할하고 있으며, 면적·건폐율·용적률 등 자치구에서 처리 가능한 정비구역의 경미한 변경사항도 10% 이내로 제한적이다. 이에 류 구청장은 ▲500세대 미만 소규모 정비사업의 경우 자치구로 사업구역지정 권한을 위임하고, ▲자치구가 자체 처리할 수 있는 경미한 변경사항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국 최초 합의제 행정기관이자 시민고충민원 전담기구인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8월 13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법률자문단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감사와 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적 쟁점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하고 시민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법률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 법률자문단은 복잡하고 전문적인 감사·조사 과정에서 법률적 판단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위법·부당한 행정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전문 자문기구다. 변호사와 법학교수, 법학박사 등 각 분야의 법률전문가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감사와 고충민원 조사, 공공사업 감시 등 위원회의 핵심 업무 전반에 걸쳐 법률적 검토와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법률자문단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가 복잡한 법률적 쟁점을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공정한 감사·조사를 수행하는 데 든든한 법률적 기반이 되어 왔다. 현재까지 감사 82건, 고충민원 조사 344건, 공공사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은 13일 15시 강남소방서를 방문해 강동만 강남소방서장으로부터 지역의 재난·안전 현안 상황을 설명듣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현장대응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재진 의장은 간담회와 함께 소방대원들의 재난 대비 실전 훈련을 지켜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방활동을 확인하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사후 대응 뿐만 아니라 사전예방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강남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비롯해 상업·업무지구, 대치동 학원가 등 각기 다양한 특성을 가진 지역이 공존하고 있어 지역별 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대응이 중요하다. 여기에 최근 장기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이 심화됨에 따라 평상시 안전관리와 현장대응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재진 의장은“강남구는 주거지역 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해 있어 재난의 유형이 다양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클 수 있다.”며“무엇보다도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평소 현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구는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보훈단체, 독립유공자,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우리은행 강서구청지점(지점장 이기원)의 후원과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더해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강서구립극단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 공연에 이어 진 구청장과 김윤수 광복회 강서구지회장도 함께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만세삼창을 외치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됐다. 이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당시 독립운동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진교훈 구청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강서구에서 처음으로 기념행사를 치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복이 과거의 기억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