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무주군은 ‘무주산골영화제’의 중심 공간이었던 무주산골영화관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일 모든 영화를 1천 원에 관람(정상가 7천 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무주군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관한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가능해진 것으로, 6월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디스클로저 데이_⑫세 이상 관람가'를 비롯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_⑫세 이상 관람가', 카르스텐 킬레리치 감독의 '맘보 점보_Ⓐ전체관람가'가 상영된다. 온라인 예매는 할 수 없으며 관람 당일 영화관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 무주산골영화관은 무주읍 예체문화관 2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반디관 57석·태권관 41석 규모의 상영관을 갖추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기존에는 ‘시네마 데이’인 매주 수요일에만 1천 원 관람이 가능했지만 10월까지는 요일이나 영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1천 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라며 “읍면 이장 회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나누고 지역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안성시는 오는 6월 13일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에서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구의 내일, 오늘의 기후행동으로!’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제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 유공자 표창, 환경 그림그리기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환경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40여 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텀블러와 반찬통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음료와 간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입지 않는 옷이나 가방을 가져오면 업사이클링 체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소형 가전제품에 대한 무상 수거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개인정보가 저장된 전자제품의 경우 저장장치(메모리)를 안전하게 파쇄한 후 재활용을 진행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9일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4-H평택시본부 주관으로 학교4-H회 신입회원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단식에는 관내 10개 학교4-H회원과 4-H지도자, 청년4-H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회원들의 4-H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단식은 4-H 이념교육을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회원 표창장 수여, 입단 승인식, 농심체험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한국4-H중앙본부 김대연 강사의 특강을 통해 4-H 이념과 회원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4-H 서약 및 노래 제창을 통해 신입회원들의 입단을 축하했으며, 청년4-H회원들이 학교4-H회원을 대상으로 다육이 화분 만들기 체험교육을 진행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정장선 시장은 "4-H 정신인 지(智)·덕(德)·노(勞)·체(體)를 바탕으로 건전한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미래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4-H회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고 농촌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9일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각 읍면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클린농촌 특공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3R 자원재활용 경진대회’와 함께 열려 탄소중립 실천과 청정 양평 조성을 위한 군민들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발대식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자체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농촌 지역의 불법투기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양평군새마을회가 선정됐으며, 12개 읍면 새마을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양평군 클린농촌 특공대’는 앞으로 △자원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농경지 내 방치 폐비닐 수거 △마을 내 방치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개화산 호국공원에서 열린 ‘제34회 개화산전투 추모식’에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넋을 기렸다. 진 구청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호국영령 앞에 머리를 숙였다. 이어 “긴 세월 동안 인고의 시간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가슴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서구에선 이 숭고한 역사를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보훈과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화산 일대는 한국전쟁 당시 육군 제1보병사단 국군 1,100여 명이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곳이다. 구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개화산 호국공원에 충혼비를 세우고 매년 이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개화산전투전사자 추모사업회(회장 양승춘), 전사자 유족, 보훈단체, 육군 제1보병사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계양구 계산노인문화센터(센터장 유승애)는 9일 센터와 야외주차장에서 이용 회원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팔순잔치 및 장미축제 ‘장미정원 오감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팔순을 맞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센터 회원들이 정성껏 가꾸어 온 장미정원이 만개한 시기에 열려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오전 1부 팔순잔치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무료 식사(짜장면 나눔)’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오후 2부 행사에서는 건강부스와 체험부스, 포토존, 커피차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커피차),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스트레스 검사), 계양산치과(구강검진), 딜라이트보청기(청력검사), 인천마디병원(혈압 및 혈당체크), 연세안과(시력검사) 등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구로구가 9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와 함께하는 ‘2026년 구로청소년자치연합 그린나래 학생회 대의원회’를 개최했다. 구로청소년자치연합 ‘그린나래’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자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연합기구로,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14개교, 고등학교 9개교 학생회 대의원 70명과 그린나래 청소년 30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와 인사말씀, 축사에 이어 교육지원과와 그린나래 등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각 학교 학생회 대표사업 소개와 레크리에이션, 구로청소년 총투표 및 구로청소년축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원탁토론을 통해 ‘구로청소년축제 슬로건’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결과를 발표하며 축제 운영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그린나래 2차 모집 안내와 청소년 유관기관 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의 다양한 참여 기회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한민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지난 6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강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4,2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 3,500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참가 기록을 세우며 전국적인 러닝 열풍을 실감케 했다. 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6월의 싱그러운 아침 공기 속에서 전국 각지의 가족, 연인, 직장 동료, 학생 등 남녀노소가 함께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달리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난치병을 극복한 이봉주 선수가 직접 4km 코스를 달리며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 군의원,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이정돈 양평군육상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푸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린 ‘2026년 제17회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가 시민과 관광객 9,150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포천시홀스타인검정연합회(회장 윤병현)가 주최·주관하고 포천시, 포천시의회,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서울우유, 우유자조금, 한국낙농육우협회 포천시지부 등이 후원했다. 행사는 우유 생산량과 체형이 우수한 젖소를 선발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의욕을 높이고 낙농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품평회에는 24농가에서 젖소 60두가 출품됐으며,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시상과 챔피언 결정전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그랜드챔피언은 리홀스타인목장(대표 이재홍), 준그랜드챔피언은 노곡목장(대표 최명회)이 수상하며 포천 낙농가의 우수한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 품평회와 함께 유제품 판매, 젖소 먹이주기, 만들기 체험, 우유 빨리 마시기 대회, 퀴즈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시민과 관광객이 출품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낙농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가보훈부는 일제강점기 6·10만세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의지와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을 10일 오전,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서울 종로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6·10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 1929년 학생독립운동과 함께 일제에 맞서 만세를 외쳤던 3대 독립운동 중 하나이자, 융희황제(순종)의 승하를 계기로 조선공산당, 천도교, 학생 등 다양한 주체들이 연합하여 준비한 제2의 3‧1운동으로, 순종 인산일(장례일)인 1926년 6월 10일 학생들이 주도한 독립만세운동이다. ‘함성이 하나로, 대한을 이루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족, 주요 인사 및 각계 대표, 학생,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기념 영상, 독립유공자 포상 수여, 기념사, 잇는 영상, 기념 공연, ‘6·10만세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 영상 '하나 된 함성, 6·10만세운동'에서는 6·10만세운동의 준비 과정과 실행을 보여주는 1인칭 시점의 영상을 통해 사회주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가보훈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백범 김구 탄생(1876년 8월 29일, 황해도 해주) 150주년의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을 기념해 김구 선생 관련 보훈 역사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보훈 문화상품(굿즈) 3종을 9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김구 선생 관련 보훈 문화상품은 열쇠고리(키링), 마그넷, 배지 등 3종으로, 이번 상품은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문화상품과 보훈 역사(스토리)를 연계한 지적재산권 창작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백범 김구의 독립 정신과 문화강국 비전 등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 기존의 무겁고 정형화된 서사에서 벗어나 문화상품을 통해 대중적이고 친근한 보훈의 역사와 의미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김구 서명문 태극기 찾기 키링’은 1947년 광복 이후 남긴 '독립만세' 유묵을 활용해 숨은그림찾기 형식으로 디자인했으며, ▲‘서명문 태극기 렌티큘러 마그넷’은 빛의 각도에 따라 변화하는 입체적 시각 효과를 담았다. 여기에, 백범 김구 선생이 즐겨 착용하던 안경과 두루마기를 모티프로 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안군립농악단(단장 정화영 부군수)이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전통예술 경연대회인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농악 일반부에서 최고상인 장원(국회의장상)을 수상하며 상금 1,50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부안군립농악단은 지난 6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광장에서 열린 농악 일반부 경연에 참가해 부안농악 판굿을 비롯한 고깔소고놀이, 부포놀이, 설장고놀이 등을 선보이며 부안농악 특유의 전통성을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흥겨운 공연을 펼쳐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4년 장려상, 2025년 차하 수상에 이어 꾸준히 기량을 갈고 닦아 이뤄낸 3년 연속 수상이자 마침내 정상에 오른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전주대사습놀이는 전주시와 (사)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전통예술 경연대회로, 판소리·무용·민요·농악 등 다양한 분야의 명인과 예술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전통예술 경연대회인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수상한 부안군립농악단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