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덕수고등학교 동문 예술인들의 모임인 ‘덕수 예인회(회장 권준화)’는 오는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서울 인사동 조형갤러리 1관에서 ‘2026 덕수 예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교정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공유한 덕수고 동문 작가들이 각자의 삶과 예술적 깊이를 선사하는 자리다. 회화, 사진, 서예, 공예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동문 작가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시선과 따뜻한 감성이 깃든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동문’이라는 결속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예술적 세계를 넓게 교유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끊임없는 열정으로 피워낸 창작 활동의 결실을 나눌 예정이다. 전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는 8월 19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하사와 병장’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동문 가수 김호평의 특별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더없이 다정하고 흥겨운 개막의 무대를 선사할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권준화 덕수 예인회회장은 “덕수고 동문 예술인들은 오랫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사단법인 한국소공인협회(회장 박동희)가 MB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도심 러닝 축제 ‘HERO RACE 2026(히어로 레이스)’ 마라톤 대회의 회원 참가 접수를 본격 진행하며, 전국 소공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2026년 9월 13일(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규모는 약 7,000명으로, 전국 각지의 소공인과 일반 시민 러너가 한자리에 모이는 도심형 스포츠 축제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삶과 도전 정신, 화합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HERO RACE 2026’은 (사)한국소공인협회와 MBN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기관으로 공식 참여하여 행사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 대회 종목은 15km와 7.5km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하여 국회의사당과 서강대교를 잇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코스를 달리게 된다. 특히 15km 코스에는 서강대교 왕복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아름다운 한강 변의 풍경을 배경으로 색다른 러닝의 즐거움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 세계 4억 3000만 명에 달하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보고’, ‘느끼고’, ‘공감’하는 초대형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음악 축제 비욘더사운드(BEYOND THE SOUND)는 2028년 개최를 확정 짓고, 글로벌 톱스타 BTS와 블랙핑크를 향해 공식 섭외를 제안했다. 섭외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됐다. 비욘더사운드 조직위원회(이정열 위원장)는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초 2027년으로 계획했던 축제 일정을 2028년으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조직위는 “한국 4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가 추진 중인 코첼라급 페스티벌과의 일정 충돌을 피하고, K-컬처 산업 전체의 상생과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전략적 용단”이라고 밝혔다. ◇ K-컬처 생태계 고려한 1년 연기… “2027 패노미논, 2028 비욘더사운드” 앞서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7년 12월, 국내 4대 엔터테인먼트사의 합작 구조를 기반으로 한 초대형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패노미논(FANOMENON)’을 개최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제엔젤봉사단(김기환 총재)이 기획·총괄제작하는 상업영화 ‘꿈’의 주인공들 예비촬영이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성동구 금호동 파스텔사진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촬영은 박용호 감독(파스텔사진관 대표)과 김준연 감독(싸피디 스튜디오 제작PD)의 촬영연출로 주요 출연진의 무사히 예비촬영을 마쳤다. 예비촬영은 주요배역의 카메라 기본테스트 및 표정 연기에 주안을 두었다. 김준연 감독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번 영화 '꿈'은 단순한 오락영화가 아니라 보이스피싱 등 우리 사회의 현실적인 문제를 가족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담아낸 공익 영화입니다.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한마음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상업영화 ‘꿈’은 박진 감독과 최수현 작가, 장재기 촬영감독이 함께하며, 오는 8월부터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전체 배역 리딩은 촬영 전 여의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9월 중에는 국회의사당에서 제작발표회와 함께 김기환 총재의 국제엔젤봉사단 제11대 총재 취임식 및 임원 위촉식, 홍보대사 위촉식, 후원사 감사패 전달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홍열 청양군수가 지역에 숨어 있는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 예술인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군수는 지역에 인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인재를 발견하고 성장시킬 기회와 환경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청양에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아직 찾지 못했을 뿐이다.” 김 군수의 이러한 철학은 호서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현장에서 청년들의 창의성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는 청년들이 가진 가능성을 청양에 연결하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김 군수는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지역 예술단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청소년들이 전문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2026년 7월 18일 상명대학교 대신홀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 주관 전국 영어스피치 경연대회에서 영훈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심혜린(영문명 Sharon Sim, 만 7세)양이 최고 영예인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서 심혜린 양은 대한민국의 국가인 “애국가(The National Anthem of the Republic of Korea)”를 주제로 영어 스피치를 펼쳐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심혜린 양은 연설에서 애국가가 단순한 국가(國歌)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희생, 자유와 평화, 그리고 국민의 희망을 담고 있는 상징적인 노래임을 또렷한 영어 발음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전달했다. 또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한국인의 정신을 세계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아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초등학교 2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안정된 발표력과 자연스러운 영어 구사 능력, 자신감 있는 무대 매너, 그리고 주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영어스피치 부문 최고상인 전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고령화와 1인 가구 급증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이 광주 북구에서 본격 추진된다. 제이사회적협동조합(대표 조선영)은 고용노동부의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북구청과 협력하여 '고독사 예방형 생활안전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관리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2020년 설립된 제이사회적협동조합은 그동안 노인일자리 지원사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온 현장 전문가 그룹이다. 조합은 축적된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 ▲초기상담 및 욕구조사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 통합 체계로 운영한다.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근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운세 상담도 모바일과 전화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화 신점 서비스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이 전화 신점을 비롯해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운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통은 실제 활동 중인 상담사와 전화를 통해 상담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연애운과 재회운, 진로, 재물운, 인간관계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의 공수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전화 신점은 직접 점집을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담이 가능해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화사주 상담에서는 사주명식을 기반으로 성향과 운의 흐름을 분석하고, 전화타로 상담에서는 상대방의 속마음과 연애, 재회 가능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화운세 서비스를 통해 오늘의 운세와 미래의 흐름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다. 신통은 상담 서비스뿐 아니라 회원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이다. 매일 앱에 접속해 출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육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소속 부사관이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구해낸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황금박쥐부대 버팔로대대에서 복무 중인 송민우 하사다. 송 하사는 지난 6월 18일 새벽 4시 20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인 집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비상한 판단력과 용기로 위기 상황에 대처했다. 당시 요란하게 울리는 화재 경보음과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화재 발생을 직감한 송 하사는 즉시 현장으로 뛰어나갔다. 밖으로 나간 송 하사는 불이 난 옆집의 문이 잠겨 있어 내부 이용자가 갇힌 채 다른 주민 2명이 문을 열기 위해 애쓰는 절박한 상황을 목격했다. 일초가 급한 응급 상황임을 인지한 송 하사는 지체 없이 주변에 구비된 소화기를 들고 문고리를 강력하게 내리쳤다. 문고리가 부서지며 틈새로 자욱한 연기가 뿜어져 나와 숨을 쉬기조차 힘든 상황이었지만 송 하사는 오직 '안에 갇힌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문을 열기 위해 힘을 쏟았다. 문이 절반쯤 열리자 함께 있던 주민이 소화전 호스로 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한국족보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7월 21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창립 1주년 기념행사인 “한국족보백서 편찬 보고 및 학술심포지엄”과 “문중별 옛족보 현황 제4차 보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이 넘는 대종회 대표자와 학계, 문화계, 정계 인사들 500여 명이 함께해 한국 족보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범국민적 의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공식행사, 2부 학술심포지엄, 3부 문중별 옛족보 현황 제4차 보고대회, 4부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약 5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상임대표인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족보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독창적인 기록문화이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적인 한국학 권위자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사단법인 광주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백석)와 호남사랑장학회가 지난 22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을 찾아 법정 견학 및 재판 참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협회 회원들과 지역 봉사 단체, 청소년들에게 법원의 역할과 재판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견학에는 광주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백석 회장을 비롯해 서구 박정선 지부장, 북구 이애란 지부장, 광산구 백순영 지부장이 참석했다. 또한 호남사랑장학회 회원들과 물드림봉사단 양은하 단장, 김세정 사무국장, 대전삼육초등학교 4학년 김도영 학생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광산구 지부는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월 5회 이상 ‘청춘을 돌려드리는 염색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견학 프로그램은 심혜란 행정관의 안내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첫 일정으로 법원 4층 민사법정을 찾아 실제 민사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을 참관했다. 재판 진행 중 담당 판사는 참관단에게 질의응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