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1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김재영 신임 포항가속기연구소장을 접견하고 연구소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환담에서는 지난 3월 취임한 김재영 소장과 포항가속기연구소의 미래 비전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연구소를 방사광 과학기술 개발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임 김재영 소장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방사광 과학 및 양자물질 전자구조 분야 전문가다. 포항가속기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산업기술융합센터장과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위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포항시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증설 ▲노후 수배전설비 교체 및 안정화 ▲방사광가속기 기반 지역 혁신생태계 강화 등 포항가속기연구소의 주요 현안에 대한 행정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재영 소장은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방사광 과학기술 개발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시키고 ‘K-싱크로트론(synchrotron)’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포항시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의지를 다시 한번 공식화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19일 영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규 원전 유치는 위축된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영덕의 미래를 살리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호소했다. 김 군수는 “지금 지방은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 빈집 증가 등 심각한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원전 유치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와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영덕을 만들기 위한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군수는 “찬성과 반대 의견 모두 영덕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영덕의 미래를 위한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군수는 “민선 8기 남은 임기 동안 신규 원전 유치에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희망이 살아나는 영덕, 사람들이 돌아오는 영덕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혼신의 힘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산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인 명부 확정, 사전투표 및 본투표 일정 등 주요 선거사무 일정을 공유하고, 읍면동별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선거기간 중 반드시 준수해야 할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선거운동을 위한 집회 개최 제한, 국민 운동 단체 등의 모임 제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종 행사 및 모임 자제 등 준수해야 할 공직선거법 내용을 공유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과 엄정한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투표율 제고를 위한 읍면동의 적극적인 역할도 주문했다. 공동주택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원룸 공동 출입구, 편의점, 금융기관, 주유소, 마트, 대형식당, 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생과 근로자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사전투표 일정을 적극 안내하고, 고3 학생 등 첫 투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구미시는 19일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은 물론 화재, 시설물 안전사고 등 사회재난 전반에 대한 분야별 대응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해 최근 기상 동향과 여름철 재난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부서별 재난안전관리 대책과 현장 점검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농작물 피해 예방, 전통시장과 문화유산·전통사찰 안전관리, 체육시설을 비롯한 각종 공공시설물과 구조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지역, 배수시설, 도로사면, 옹벽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 하천, 도로, 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분야별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생활권 곳곳의 위험요인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5일 지역장애인 재활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의성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 내 장애인 단체와 복지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재활서비스 연결망이다. 지역 실정에 맞는 재활사업을 발굴하고, 기관 간 자원 공유를 통해 장애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의성군보건소를 비롯해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의성군지회,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결과 공유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맞춤형 사례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장애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사례관리 대상자 지원을 위해 기관 간 자원 공유를 확대하고, 실무자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유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시청 알천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하절기 안전대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사회 복무기강 확립, 투표 지원 등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추진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특히 선거기간 공직자 SNS 활동과 언행 관리, 민원 대응 과정에서 공정성 유지 등을 각 부서에 거듭 당부했다. 또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폭염과 집중호우, 산사태 등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과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해수욕장 개장 전 사전점검 등을 통해 하절기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농어민수당 지급,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민생 안정 정책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아울러 시민의 날 행사, 감포항 가자미축제, 봉황대 뮤직스퀘어 등 주요 문화·관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포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포항시 북구 관내 무투표 선거구가 3곳, 후보자는 5명이라고 밝혔다. 해당 무투표 선거구 3곳은 경상북도의회의원선거 포항시제4선거구(두호동, 환여동, 장량동(양덕동)), 포항시제5선거구(우창동, 장량동(장성동))와 포항시의회의원선거 포항시마선거구(두호동, 환여동, 장량동(양덕동))이다. 무투표 선거구는 후보자가 1인 이거나 해당 선거구에서 선거할 의원정수를 넘지 않은 경우로서,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이에 따라 무투표 선거구가 속해 있는 지역의 유권자는 다른 지역의 유권자보다 교부받는 투표용지가 적을 수 있다. 포항시북구위원회는 유권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사전투표일 및 선거일에 무투표 사유가 발생한 선거구의 (사전)투표소 입구에 무투표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무투표 선거구 후보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무투표 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므로, 해당 후보자의 선거공보는 발송하지 않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포항시는 15일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난안전통신망 기반 긴급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산사태와 침수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현장 초동조치를 위해 유관기관 및 협업부서 간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훈련과 교신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과 담당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단말기 조작법과 상호 통신 절차 교육, 자연재난 유형별 현장 상황 파악 실습 등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현장의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기 위한 전국 단일 무선통신망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송·수신이 가능해 현장 중심 재난 대응에 활용되고 있다. 포항시는 경찰·소방·군부대 등과 매일 정기 교신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구청과 29개 전 읍면동에 재난안전통신망을 보급했다. 올해는 본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까지 확대 운영하며 재난 대응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n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15일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의 호국‧애민 정신과 신라 해양 개척정신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 이곳은 신라 제30대 왕인 문무대왕의 업적과 동해를 중심으로 발전한 신라 해양문화의 역사를 소개하는 복합 역사문화 공간이다. 특히 실감형 영상과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관람객들이 신라 해양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문무대왕 체험 미디어존, 바다누리실, 카페테리아, 기념품숍 등이 마련돼 관람객 편의와 체험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2층에는 문무대왕 역사전시실(실감영상실)과 신라 해양 실크로드 전시실(체험영상실)이 조성됐다. 관람객들은 실감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문무대왕의 호국‧애민 정신과 신라 해양문화, 국제교류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동경주 지역의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문경시는 중동발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5월 18일부터 접수·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지난 4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지원에 이어, 물가 상승의 여파를 겪고 있는 일반 시민들까지 범위를 넓혀 폭넓은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2차 지원 대상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대폭 확대됐으며, 지원 금액은 1인당 20만 원이다.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지역 내에서 사용 가능하며, 해당 기간이 경과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민들은 본인의 대상여부를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등에서 조회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chak’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북도는 5월 14일 예천문화회관에서 식품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 운영되고 있으며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K-Food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경상북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식품안전 실천 다짐 및 퍼포먼스, 식중독 예방 홍보, 식생활 개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하여 체성분 측정 기반의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식중독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에서 나아가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포항시가 세계 제조혁신 분야 주요 인사들과 ‘2028 세계제조업포럼(World Manufacturing Forum)’ 포항 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시는 14일 세계제조업재단(World Manufacturing Foundation, 이하 WMF) 창립자이자 학술위원장인 마르코 타이쉬(Marco Taisch),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의 앤드류 쿠시악(Andrew Kusiak)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제조업의 미래와 국제협력 방향, 포항의 제조 산업 경쟁력 및 국제행사 개최 역량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르코 타이쉬 WMF 학술위원장은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교 교수로 세계 제조혁신 및 산업협력 네트워크를 이끄는 핵심 인물이며, 앤드류 쿠시악 교수는 스마트 제조 분야 권위자로 세계적 학술지 ‘Journal of Intelligent Manufacturing’ 편집장을 맡고 있다. WMF는 2018년 설립된 글로벌 제조 분야 비영리 재단으로, 세계경제포럼(WEF), 유엔산업개발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