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구미시는 9월 15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삼성SDS AI 데이터 센터의 본격적인 착공을 계기로 지역 건설업체 등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 짓는 AI 데이터센터, 지역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SDS 배한욱 데이터센터혁신팀장 및 시공사 삼성물산 김도형 국내건축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고, 구미시에서는 투자협약을 추진한 투자유치과를 비롯하여 종합허가과, 도시계획과가 함께 참석하여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시공을 맡은 삼성물산은 적기에 시공을 약속하는 한편, 지역 우수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지역 건설 경기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지난 2026년 1월 경상북도·구미시와 삼성SDS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60MW 규모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주시는 15일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제10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개회식을 열고 3일간의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항공정비 관련 고등학교와 대학, 일반부를 비롯해 공군과 육군 등 38개 선수단 2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날 개회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항공고등학교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대한민국공군·육군, 한국산업인력공단, ㈜티웨이항공이 후원한다. 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민군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항공정비 기능경기대회로, 항공정비 분야의 우수 기술인재를 발굴하고 현장 역량을 높이는 대표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학생과 현장 종사자들이 실제 정비 기술을 겨루는 과정에서 최신 기술과 작업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예비 항공정비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미애 국회의원을 초청해 ‘울진군 지역현안 및 국비확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 공무원과 의원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울진군은 총 13개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민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접한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는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 ▲국도36호선 4차로 확장 ▲왕피천공원~망양정 간 교량 설치 ▲울진~서울 간 환승 없는 KTX 직통 운행 ▲울진(후포)~울릉 여객선 운항 재개를 건의했다. 특히 후포~청송IC 고속도로와 국도36호선는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첫 단계로 2027년도 기본조사비 각 20억 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지역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다. 울진군의료원은 최근 5년간 연평균 58억 원의 경영 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안정적인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특별 재정지원 체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해 우수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민간기업, 대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경산시는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활용한 지적측량과 드론을 활용한 토지 경계·형상 측량 등을 수행했으며, 측량 성과의 정확도와 현장 수행 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2년 ‘제1회 드론 활용 재조사측량 경진대회’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경산시의 체계적인 지적측량 업무 역량과 드론 운용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산시는 지적측량과 드론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경산시 공간정보 기반 AX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한편, 토지 정보를 기반으로 민원절차와 인허가 법률을 AI로 분석·진단하여 시민이 스스로 사전에 인·허가 가능 여부와 필요한 절차 등을 확인할 수 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예천군은 9월 15일 이탈리아 마르케주(Marche, Italy) ‘삼마 합창단(Coro Shammah)’ 일행 33명이 예천을 방문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마 합창단(Coro Shammah)’은 2025년 4월 창단된 예술 단체로, 이탈리아 마르케주의 페사로(Pesaro), 칼리(Cagli), 파노(Fano) 등 여러 도시 출신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탈리아 음악지휘 아카데미 총감독이자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 음악 자문을 맡고 있는 지휘자 마우리쪼 바라(Mauricio Barra)가 이끌고 있으며, 실내악·오페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경상북도와 이탈리아 마르케주가 체결한 우호 협력의 후속 교류다. 이날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홍년 의장 등 예천군·군의회 관계자들은 경북도청과 의성에서 열리는 합동 공연을 앞두고 예천을 찾은 삼마 합창단원과 예천오페라단 관계자 등을 반갑게 맞이했다. 방문단은 군청 대강당에서 환영 차담회를 가진 뒤 군의회를 견학하고, 천년고찰 용문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덕군은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5등급 조기폐차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약 33대와 건설기계 약 4대 등 총 37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엔진 형식이 Euro-3인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다. 지원 대상 차량과 건설기계는 영덕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선정 통보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폐차한 후 보조금 지급청구서를 영덕군 환경위생과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접수, 영덕군 환경위생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영덕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동규 환경위생과장은 “5등급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되고 선착순으로 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 소재한 ㈜도현(대표이사 노병욱)이 지난 11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년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사용자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경상북도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선진 노사관계 구축과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평화와 지역 노사안정에 기여한 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노병욱 대표이사는 2006년 ㈜도현에 취임한 이후 상생과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 복지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투자를 통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주철 금형주조기술을 발전시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국가 핵심 뿌리기술로 인정받는 등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도 힘써왔다. 이를 바탕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제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역사회와 주물업계 발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한편, 대구경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주시는 2026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경상북도 시부 3위를 달성해 받은 포상금 700만 원 전액을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긴급지원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시는 상반기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재정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대규모 투자사업과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한 집행을 추진했다. 특히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원인을 분석해 선금·기성금 지급을 확대하고 행정절차를 조기에 이행하는 등 사업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집행률을 높였다. 이번에 기부하는 포상금은 생계·의료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재정 신속집행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어려운 시민을 위해 다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효율적인 재정운용과 함께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투자사업과 민생 밀접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대응을 강화해 연말까지 효율적인 재정집행에 만전을 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 2개 관광권에 포함되며 광역 관광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관광 성장축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김해공항 관광권을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 대구공항 관광권을 ‘대구~경주~안동’으로 선정했다. 경주는 두 관광권에 모두 포함돼 동남해안과 영남 내륙을 연결하는 주요 관광도시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신라의 역사문화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관광자원과 부산·대구 등 주요 관문도시와의 연계 가능성이 높아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경주 유입과 체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부산·대구 등 인근 도시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관광 기반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사업을 위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2027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경주시는 14일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민선9기 공약 및 2027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과 내년도 주요업무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부시장과 국·소·본부장, 44개 부서장이 참석해 전체 284개 사업 가운데 중점 추진사업 114건을 집중 점검했다. 중점 추진사업은 공약사업 81건, 지시사항 6건, 역점사업 9건, 신규사업 18건으로 구성됐다. 보고는 문화관광국을 시작으로 경제산업국,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국, 포스트APEC본부 등 부서별로 진행됐다. 시는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예산 확보 방안을 살펴보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공약사업은 추진 일정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 시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복지기본법'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사업과 실행 방안을 담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행복복지 청도'를 목표로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사회보장 여건을 분석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료를 반영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박권현 군수는 "지역의 복지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겠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복지 청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문경지회(회장 김종희)는 9월 14일 오후 6시 모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제11회 한여름밤 음악회’를 시민객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을의 문턱에서 개최된 이날 공연은 통일메아리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지역가수 고찬도를 비롯한 지역가수 10명과 문경 색소폰 연주자 박봉조·임난규가 출연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경품추첨도 진행돼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연예예술인들의 활동을 위해 힘써온 정한성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문경지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종희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문경지회장은 “소외되고 외로운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연예예술인총연합회의 회원들과 함께하는 공연에 박수와 사랑으로 격려해주길 바란다”며 “모두가 하나되어 더위에 지친 마음을 ‘한여름밤음악회’와 함께 감동과 희망이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음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