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행정안전부는 9월 17일 오후 2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주관으로 ‘제11회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소재) 7층 추모공원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지역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춘천시평생학습관 5층 다목적강당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전국합동위령제는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으로 희생된 분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유족의 슬픔을 위로하며, 강제동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추모행사이다. 올해 행사에는 유족과 일반시민,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특히 부산 감만중학교 학생들을 현장에 초청하여 미래세대가 직접 역사를 마주하고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국민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 전 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국민 누구나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하루 4시간까지만 가능했던 공무원들의 시간외근무(초과근무)가 앞으로는 제한 없이 일한 시간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부정 수령을 막기 위한 관리·감독은 한층 강화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5일 밝혔다.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시간외근무 상한 기준을 없애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는다. 기존 1일 4시간까지만 수당을 지급했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단,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또한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시 월 100시간까지 확대했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하고, 예외 승인을 위한 결재를 받아야 할 때는 소속 장관에서 실·국장급으로 결재 권한을 낮춰 긴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한다. 둘째, 과장 승진 전까지 실무를 담당하는 4급 공무원(복수직 4급)에게도 월 25시간 초과 근무분 수당을 지급하는 초과근무 보전수당이 신설된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 포담대학교 로스쿨에서 주최하는 ‘제53회 국제 반독점법·정책 연례 컨퍼런스(53rd Annual Conference on International Antitrust Law and Policy)’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주 위원장을 비롯한 미국, EU,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 경쟁당국의 수장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독점화 및 시장지배력 규율의 최근 동향, 알고리즘 시대의 경쟁사업자 간 협력과 담합의 경계, 노동시장과 경쟁법, 사전규제의 초기 성과, 기업결합 집행 트렌드 변화 등 오늘날 경쟁 분야의 핵심 현안 위주로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주 위원장은 컨퍼런스 첫째날 비공개로 개최될 예정인 경쟁당국 수장회의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동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세계 경제 속 경쟁 정책, 인공지능 기반 시장에서의 경쟁 등 전 세계 경쟁당국들이 공유하고 있는 문제의식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공식 행사 외에도 주요국 경쟁당국 수장과의 양자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 세계 17개국에서 온 재외동포 청년 56명이 한국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과 창업 계획을 구체화한다. 재외동포청은 14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6년 차세대동포 모국초청 연수(청년4차 - 취·창업 설계 연수)’ 개회식을 열고 4박 5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희망 진로에 따라 취업반 34명과 창업반 22명으로 나뉘어 각 분야에 맞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연수 기간에는 개인별 진로 상담을 시작으로 한국에 정착한 선배 동포와의 대화, 유망 스타트업과 서울경제진흥원(SBA) 방문 등을 통해 국내 취업과 창업 환경을 직접 살펴본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취업반·창업반 우수성과 발표회’를 열어 참가자들이 연수 기간 구체화한 취업·창업 계획을 발표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이번 연수는 프로그램 참여에 그치지 않고 청년 동포의 취업·창업 지원 정책과도 연계한다. 재외동포청은 참가자들이 제기한 정책 질의와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 앞으로 관련 정책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연수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2030 청년세대가 체감하는 우리 사회의 공정성 수준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청년세대 1,000명을 대상으로 ‘우리 사회의 공정성에 대한 2030 인식조사’를 실시한다. 2030 청년세대는 취업·주거·자산형성 등 삶의 주요 선택과 기회를 마주하는 과정에서 공정성 문제를 중요하게 인식하는 세대이다. 공정성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은 향후 우리 사회의 신뢰와 정책 수용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이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국민권익위는 매년 대국민 부패인식도 조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왔다. 이번 조사는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2030 청년세대에 초점을 맞춰 사회 각 분야의 공정성 수준과 그 원인, 향후 전망과 정책 수요 등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층조사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공정성 수준과 전망,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이유, 교육기회·입시제도·채용·법 집행 등 사회 각 분야의 공정성 수준, 공정성 제고를 위해 필요한 정책 등을 조사하며, 만 19세부터 39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16일 개최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 회의’를 앞두고 9월 14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의료제품안전센터와 ‘의료제품 분야 규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은 경제·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MOU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러한 양국 간 협력을 의료제품 규제 분야로 확대하고, 규제당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의료제품 관련 법률·규정·정책 및 허가·품질·안전관리 등 규제 전반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규제 담당자 간 회의·방문, 자문 및 공동행사 등을 통해 규제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제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규제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한-우즈베키스탄 간 확대되는 의료제품 교역을 뒷받침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규제환경에 대한 이해와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의 우즈베키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SBS ‘틈만나면,’에서 데이식스 영케이가 명실상부 아이돌계 대식가의 위엄을 보여준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8일(화) 방송이 최고 시청률 5.8%, 가구 3.6%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드라마, 교양 전체 1위를 싹쓸이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1.4%로 화요일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 화요 강자의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5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유승호, 영케이가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영케이가 ‘틈만나면,’에서 보법이 다른 아이돌계 대식가로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영케이는 시작부터 “JYP 연습생들은 아는 맛집에 따라 세대가 나뉜다”라며 인근 맛집을 줄줄이 꿴다. 그러더니 영케이는 “밥 무한리필 식당에서 8공기를 먹었다가 식당 사장님한테 혼난 적도 있다. 레스토랑 가면 혼자 100만 원 채우기도 가능하다”라고 고백해 모두의 입이 떡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선호가 김나영과 정예지 사이에서 또다시 시간을 절반씩 나누며 예측 불가한 삼각관계에 불을 지폈다. 지난 14일(월) 밤 10시 10분 방송된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연출 이은솔) 7회에서는 새로운 설렘과 오랜 인연 사이에서 흔들리는 김선호, 이를 지켜보며 무너진 정예지, 거침없이 직진하는 김나영의 엇갈린 감정이 그려졌다. 김륜기와 서로빈은 하우스 최초로 ‘200분 데이트’를 성사시키며 새로운 러브라인의 탄생을 알렸다. 이날 이자카야에서 김나영과 첫 데이트를 이어가던 김선호는 밝고 솔직한 김나영의 매력에 빠르게 스며들었다. 김나영이 조심스럽게 정예지와의 6년 전 인연을 묻자, 김선호는 정예지를 향한 호감을 인정하면서도 “아직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사람은 ‘나영이’밖에 없다”라며 기습적으로 반말을 건넸다. 뜻밖의 한마디에 김나영은 “심쿵했다. 호감이 더 올라갔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시간의 방’에서는 거침없는 청춘들의 선택이 이어졌다. 한도곤은 변함없이 서로빈에게 100분을 건넸고, 강민영은 김선호에게 100분을 전했다. 김륜기 역시 확신의 의미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2026시즌 13번째 대회… 골프 대중화와 남자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골프존 오픈’ - ‘골프존 오픈’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 7,109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32명이 참가하여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본 대회 주최사인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골프장, 아카데미, 용품 등 골프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그룹으로 2018년과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덕춘상(최저타수상)' 명칭 사용권에 관한 공식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KPGA 투어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8년 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2022년 ‘골프존-도레이 오픈’과 2023년 ‘골프존 오픈 in 제주’를 시작으로 5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소방청은 최용철 소방청장이 세종시에서 취임 후 첫 출입기자단과 만나 향후 소방정책의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이날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119’를 만들겠다는 정책 방향과 조직 운영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역량과 소방대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지휘관 교육·훈련과 역량 검증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최 청장은 소방의 출발점은 현장이고, 모든 정책과 조직 운영의 최종 목적 역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난이 갈수록 대형·복합화되고 현장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현장지휘관의 판단과 지휘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훈련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대원의 안전을 모든 대응활동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절차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의 표준화와 실행력 강화에 중점을 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소방청은 '119상황관리 표준 대응 지침(매뉴얼)'을 개정해 긴급한 119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시도 119종합상황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필요사항을 반영하여 소방활동과 무관한 상습신고 대응기준 및 절차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5년 전국 119신고 1,100만건 중 ‘비긴급 상습신고’는 총 195,659건으로 전체 신고의 1.9% 수준이다. 다만 시도별 상위 상습신고자 95명(시도별 5명)에 의한 신고건수는 92,936건으로 전체 상습신고에 47%를 차지하고 있어 상위 신고자 집중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습신고자 대부분은 정신질환자, 만성질환자 등으로 지속적인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 만큼, 단순히 신고를 제한하기 보다는 보호조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비긴급·상습신고로 인한 119상황관리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생명과 직결된 긴급신고에 대응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소방활동과 무관한 상습신고’ 대응기준 및 절차를 마련하게 됐다. 중점 내용으로는 상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우주항공청은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의 수립 주기를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은'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이 9월 15일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최근 위성 발사 증가와 민간 우주활동 확대 등 급변하는 우주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우주위험 대응정책의 시의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개정 전'우주개발 진흥법'은 정부가 우주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을 10년마다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최근 저궤도 위성 증가에 따른 충돌 위험 확대와 태양활동에 따른 우주환경 변화 등으로 정책 대응 주기를 단축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또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결산심사 과정에서도 기본계획의 적정 주기 검토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번 개정으로 정부는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게 되며, 개정 전 수립된 기본계획에도 변경된 주기가 적용된다. 이에 2024년에 수립된 제2차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2024~2033)에도 변경된 주기가 적용됨에 따라, 다음 제3차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은 2029년에 수립·시행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