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창원특례시가 본청 중심의 관행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일선 현장을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15일 성산구청에서 강기윤 시장과 구청 및 읍면동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구청장·읍면동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마산합포구에서 첫발을 뗀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소통 행보는 시장이 직접 구청으로 찾아가 수백 명의 간부 공무원 등이 보고를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밀도 있게 반영하겠다는 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함께, 일선 현장에서 겪는 업무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행정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시장은 직원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해결책을 함께 고민했고, 이어 구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줄을 서서 식사하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대화로 거리감을 좁혔다. 이 자리에서 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구미시는 9월 15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삼성SDS AI 데이터 센터의 본격적인 착공을 계기로 지역 건설업체 등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 짓는 AI 데이터센터, 지역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SDS 배한욱 데이터센터혁신팀장 및 시공사 삼성물산 김도형 국내건축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고, 구미시에서는 투자협약을 추진한 투자유치과를 비롯하여 종합허가과, 도시계획과가 함께 참석하여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시공을 맡은 삼성물산은 적기에 시공을 약속하는 한편, 지역 우수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지역 건설 경기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지난 2026년 1월 경상북도·구미시와 삼성SDS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60MW 규모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5일 관내 식당에서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시정 반영을 위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8개 지역 보훈단체장과의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밀양시 호국보훈 백일장 행사 등 2026년 밀양시가 중점 추진한 신규 보훈 시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와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보훈단체장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도 가감 없이 청취했다. 강홍수 밀양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가족들의 자긍심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한 밀양시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보훈가족들도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과 보훈정신 계승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보훈가족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심도 있게 검토해 예우와 복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9일 경상남도에서 개최한 『2026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AI 기반 고수온 예측 서비스’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우수한 혁신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발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통영시의 ‘AI 기반 고수온 예측 서비스’는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으로 양식어가의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 현안을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해결한 사례로, 현장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산양·욕지 등 29개소 해황정보측정장치에서 수집되는 해황정보를 AI로 분석해 고수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수온·용존산소(DO) 예측정보와 고수온 예측·실측 정보를 서비스 신청한 어업인에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하며 양식어가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하는 고수온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해 어업인이 양식장 관리와 피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AI 예측을 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동구는 9월 15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한 법정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촘촘한 돌봄, 든든한 일자리, 모두가 함께 채우는 복지 동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 지자체 자체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향후 4년간(2027~2030)의 중장기 복지 발전 방안을 다양한 각도에서 면밀히 점검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이번 계획은 향후 4년 동안 동구 복지 행정의 든든한 기틀이 될 중요한 이정표”라며, “주민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복지 혜택을 체감하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동구’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광역시동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동구는 9월 15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대강당 로비에서 조선업 관련 기업체와 지역 구직자를 대상으로 ‘조선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 업체에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조선업 관련 기업체 3개사가 참여해 1:1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아울러,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 컨설팅과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행사장을 찾아 구인업체 관계자와 구직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행사가 조선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채용하고, 지역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에 맞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광역시동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시는 장철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식재산 클러스터 지정의 필요성과 대전의 입지적 당위성을 살펴보고, 관련 공공기관 집적과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지식재산 기반을 바탕으로 국가 지식재산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클러스터 조성의 기반을 다지고, 대전을 대한민국 지식재산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9월 1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장과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 간 소통 공감 '청렴토크콘서트-‘마주보니 청렴하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소통이 곧 청렴의 시작"이라는 구청장의 강한 철학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순서로 진행된 1부 ‘청장님께 띄우는 물음표’ 코너에서는 직원들이 평소 구청장에게 쉽게 묻기 힘든 일상 속 궁금증부터 세대 간 소통법, 이상적인 일터의 모습, 청렴에 대한 철학까지 가감 없이 질문했다. 이에 이근수 구청장은 권위적인 모습을 내려놓고 조직의 선배이자 구성원으로서 솔직하고 진솔한 생각을 나누어 직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진행된 2부 ‘그 지시 어떻게 받아들였나요?’ 코너에서는 업무 지시와 피드백 방식을 주제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었다. 6급 이상 리더 그룹과 7급 이하 실무 그룹이 실시간 투표를 통해 서로의 생각 차이를 확인하고, 각 그룹 대표 패널들이 무대에 올라 세대별 업무 방식의 다름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릉시는 국회와 정부 관계자, 출향단체를 잇달아 만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인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9월 15일(화) 국회와 정부 관계자를 잇달아 만나 ▲KTX 남강릉역 신설 ▲(가칭)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 등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과제를 건의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KTX 남강릉역 신설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포화 상태에 이른 현 강릉역의 기능을 분산하는 한편 제진~강릉 철도와 수서~강릉 철도 개통에 대비해 강릉의 교통 잠재력을 한층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칭)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와 관련해서는 2023년 4월 강릉 산불과 같은 대형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강원권 문화유산 연구의 거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같은 날,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재경 강릉시민회(회장 최오규), 재경 강릉시고교협의회(회장 김종묵)와 만남의 자리를 갖고 출향 강릉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 자리에서 고향에 보내준 변함없는 관심에 감사의 뜻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장성군이 지난 10일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장성고등학교 주관 ‘고교 글로벌 인재캠프’ 성과발표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고교 글로벌 인재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꿈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독일에 이어 올해는 16명의 고교생이 지난 7월 5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독일, 체코를 잇따라 방문했다. 캠프는 ‘인공지능(AI) 시대, 비판적·주체적 사고능력 및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주제로 사전수업과 국외체험, 사후수업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프랑스 소르본 대학과 국립도서관 리슐리외관, 유네스코 본부를 비롯해 독일 카롤리눔 김나지움, 체코 스트라호프 수도원 등을 찾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독일 카롤리눔 김나지움 학생들과는 숲체험 등 교류 활동도 펼쳤다. 브란덴부르크와 프라하에서는 ‘청소년 실천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캠프 활동을 돌아보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 소감을 발표했다. 이어 세책례(洗冊禮)를 통해 스승과 학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졸업증서를 받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도가 15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신용한 지사와 이동옥 행정부지사, 이복원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분야별 실행계획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엑스포의 전체적인 추진방향과 함께 ▲세부프로그램 일정 ▲행사장 구성 및 환경 연출 ▲기업 및 바이어 유치 ▲개막식·컨퍼런스·이벤트 등 행사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등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보고받고, 준비상황을 살폈다. 특히 K-뷰티의 미래와 비즈니스가 만나는 행사장은 전시관과 컨퍼런스장, 등록데스크, 편의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성사될 수 있도록 산업전시와 무역상담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개막식, 컨퍼런스, 세미나, 이벤트, 뷰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장품·뷰티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엑스포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10월 2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당진시는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 주관으로 15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및 새마을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대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 조직의 결속을 강화해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개회사 및 축사 △표창패 수여 △결의문 낭독 △내빈 경기 등이 진행됐으며, 74명의 새마을지도자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공동체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어 2부에서는 새마을가족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화합행사를 진행했으며, 3부 행사는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언제나 지역을 위해 맨 앞에서 땀 흘려주시는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 시도 늘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격려하며 더 큰 희망을 나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