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무주군은 ‘무주산골영화제’의 중심 공간이었던 무주산골영화관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일 모든 영화를 1천 원에 관람(정상가 7천 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무주군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관한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가능해진 것으로, 6월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디스클로저 데이_⑫세 이상 관람가'를 비롯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_⑫세 이상 관람가', 카르스텐 킬레리치 감독의 '맘보 점보_Ⓐ전체관람가'가 상영된다. 온라인 예매는 할 수 없으며 관람 당일 영화관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 무주산골영화관은 무주읍 예체문화관 2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반디관 57석·태권관 41석 규모의 상영관을 갖추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기존에는 ‘시네마 데이’인 매주 수요일에만 1천 원 관람이 가능했지만 10월까지는 요일이나 영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1천 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라며 “읍면 이장 회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나누고 지역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0일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추진과제, 공약사업 구체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인수위원회 50여명 위원 및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위원 소개, 인수위원장 인사말씀, 전체회의, 분과별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체회의에서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인수위원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정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분과별 회의에서는 분야별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을 놓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를 '시민주권시대, 남원발전, 시민행복'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과 신규 국가사업 발굴, 국비 확보 전략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진안군은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인명피해 제로(Zero)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경영 부군수는 10일 관내 하천·계곡 등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물놀이 관리지역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의 관리 상태와 안전 표지판·현수막 등의 시인성 확보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들의 근무 환경 및 비상연락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험 구역 내 안내시설 설치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경영 부군수는 “여름철 우리 군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안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기간 동안 전담T/F팀을 구성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제시는 10일 농업·농촌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 관련 부서장, 전북특별자치도 유용열 스마트원예팀장, 한국농어촌공사 이대석 스마트팜추진단장, 전북연구원 배균기 책임연구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김제 농업·농촌 성장을 견인할 주요 과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과업 내용은 △ 김제시 스마트농업 재배환경, 시설구조 등 종합분석, △새만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세부계획 수립, △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전후방 산업단지 조성 방안, △ 스마트농업 단계별 사업 발굴 및 예산확보 방안 등이다. 시는 앞으로 김제형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과 첨단 농업기술 확산을 통해 농생명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김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김제시 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군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자동차 산업의 제조 AX 혁신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제조업의 AI 전환 추진에 나선다. 군산시는 10일 군산시 오식도동에 위치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군산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함께 ‘군산 주력산업 제조 AX 혁신을 위한 얼라이언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산의 대표 산업인 조선·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의 AX(AI Transformation) 도입을 촉진해 제조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자체·기관·연구소·대학이 연계된 협의체를 통해 현장 수요에 밀착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군산 주력산업 제조 AX 혁신을 위한 협의체 구축 ▲AX 도입 희망기업 대상 금융·진단·컨설팅 등 맞춤형 연계 지원 ▲제조현장 AX 아카데미, 카라반 등 현장인력 AI 리터러시 강화 ▲AX 적용 제품의 성능 검증·인증 등 AI 실증 지원 등이다. 군산시는 2025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군산시가 전국의 내로라하는 수산 도시들을 제치고 대한민국 최초의 ‘갑오징어 도시’로의 도약을 전격 선언했다. 단순한 먹거리 수준에 머물렀던 갑오징어를 문화와 관광, 콘텐츠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다. 군산시는 9일 군산 비응항 일원에서 시민과 어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와 함께하는 갑오징어 종자방류 체험 및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산의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첫걸음으로, 수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학계와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군산 갑오징어의 브랜드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군산 갑오징어의 새 얼굴, ‘갑토리송’이 최초로 공개돼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친근한 캐릭터 형상과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콘텐츠는 어린이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친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제300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지방선거 이후 완주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주민자치 강화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제시했다. 유의식 의장은 10일 열린 임시회 개회사에서 “제9대 완주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열며 지방선거가 남긴 과제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새기고자 한다”며 “이번 선거 결과 속에는 완주의 미래를 향한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완주군 유권자 8만7,607명 가운데 5만5,882명이 투표에 참여해 63.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며 “기권과 무효표를 포함한 3만4천여 명의 숫자 안에는 완주 지역정치가 반드시 읽어야 할 침묵의 민심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그동안 완주군의회가 강조해 온 ‘주민자치 1번지 완주’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언급하며 “완주의 문제는 완주군민이 가장 잘 알고 있으며, 완주의 미래는 완주군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신념을 일관되게 지켜왔다”고 말했다. 또한 완주전주 행정통합 문제와 관련해 “이번 선거를 통해 완주군민은 통합을 주도해 온 정치권에 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완주군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급식지원센터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2026년 완주로컬푸드 생산자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완주군의 먹거리 정책 방향 안내를 비롯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역할, 학교·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절차 등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참여 전략을 다뤘다. 아울러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완주로컬푸드 인증 및 안전성 관리 요령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우수 출하 농가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강사로 나선 농가는 연중 다품목 기획 생산 체계 구축 노하우와 실제 출하 성공·실패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하며, 현장 맞춤형 실전 프로그램으로서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의 이해 증진과 참여 제고를 통해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신규 출하 희망 농가들이 기획생산 체계 구축과 관계시장 창출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안군은 민선9기 출범에 대비해 정화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북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선9기 출범대응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민선 9기 군정의 미래 비전을 담을 군정목표 및 군정방침 제안 공모를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선 9기 군정 철학과 지역의 미래상을 반영한 군정목표와 군정방침을 발굴해 군민이 공감하는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부안군민과 군 산하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방문·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민선 9기 출범대응 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한편, 소통행정과 부안형 기본사회, 지역경제 활성화, 풍요로운 농어촌, 문화관광, 미래산업 육성, 새만금 발전 등 민선9기 핵심 가치를 담은 다양한 의견을 군정목표와 군정방침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부안사랑상품권을 시상하며 당선작은 오는 24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화영 부군수는 “군정목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안군은 군민의 장례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해 온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하서면 장신리 일원에 총사업비 84억원을 투입해 공설 자연장지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 28억원, 도비 6억원, 군비 50억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증가하는 화장 수요와 자연친화적 장사문화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설 자연장지는 잔디형 자연장 5500기와 수목형 자연장 1600기 등 총 7100기 규모로 조성됐다.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잔디 아래 또는 수목 주변에 안치하는 친환경 장례 방식이다. 사용요금은 30년 기준 잔디형 30만원, 수목형 5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주민등록상 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군민이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설 자연장지 조성으로 그동안 타 지역 장사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등용마을회를 중심으로 한 위탁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며 이용자 중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훈식 장수군수는 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피해상황에 대비하여 사전에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 군수는 장계천 홍수정보제공지점과 동정마을 인명피해 우려지역, 당골저수지, 계북면 어전리 산사태 취약지역 응급복구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날 점검에서는 하천 준설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비롯해 주민 긴급대피 연락체계 구축 여부, 비상대처계획 수립 상황 등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 전반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위험요인 관리 현황과 응급복구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최훈식 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 취약지역의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관계부서에서는 선제적인 예방대책과 안전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해 달라”고 말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정읍시가 여성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 50대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생리대를 쓰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공공 정책이다. 전국 32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모에 신청한 결과 최종 12곳이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선정 지역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와 은평구를 비롯해 경기도 광명시와 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광역시 중구, 전남 목포시, 광주광역시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등이다.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수동형 지급기 30대, 자동형 지급기 20대 등 총 50대의 기기를 배치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공공생리대 지원은 단순한 물품 보급을 넘어 여성의 건강권과 일상 속 안전망을 강화하는 생활 밀착형 공공 서비스”라며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하면서 갑작스러운 불편을 겪지 않게 설치 장소와 운영 방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