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익산시가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202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8일 최정호 시장 주재로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재정투자 흐름을 분석해 익산의 미래를 이끌 전략사업을 구체화하고, 국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사업 19건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필요성과 국비 확보 가능성, 사전 행정절차 등을 살피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연계해 △미래 신산업 육성 △교통·SOC 확충 △식품산업 고도화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시민 안전·생활 기반 강화 등 익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발굴됐다. 최정호 시장은 각 사업이 단순한 지역 현안에 머물지 않고 국가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과 사업 논리를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사업별 사전 행정절차와 국비 지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군산시보건소가 10월 8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관리 등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군산시보건소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보건소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군산시는 그동안 정신건강·자살예방·중독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정신건강서비스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와 찾아가는 상담을 확대해 시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건·복지·의료·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예방과 조기 발견부터 치료·재활·사회복귀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문다해 군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주시가 지난 8월 발생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 피해 상인들의 생계 안정과 빠른 영업 복귀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8일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피해 중도매인 대표 및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참석자들과 화재 수습 현황과 향후 대체시설 신축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피해 상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대체시설 건축계획과 화재 건물 철거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시는 활어동 앞 주차장 부지에 총사업비 약 20억 원(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00㎡ 정도 규모의 철골 구조 대체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실시설계 용역 등 필요한 행정절차에 착수하게 되며,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안전 확보와 대체시설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기존 화재 건축물의 조속한 철거가 필수적인 만큼, 이날 대책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강제 집행이나 갈등 없이 철거 공사가 원만히 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정성주 김제시장이 8일 금구면 선암리 일원 선암 자연휴양림 2단계 대상 부지를 직접 찾아 사업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계획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문제점과 장애 요인을 사전에 도출·진단하고, 사업 타당성 높인 실효적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 시장은 선암 자연휴양림의 운영 현황과 2단계 조성사업 구상안을 바탕으로 숙박·편익시설 부지의 적합성, 자연환경 훼손 최소화 대책, 향후 수익성 및 이용률 전망 등 사업 타당성 전반을 검토했다. 시는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다각적인 검토로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고, 휴양림 입구 및 숙박시설 인근 전자파 측정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지역사회의 우려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 2단계 사업은 기존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숙박·편익시설 확충을 통해 운영 적자를 개선함으로써 체류형 자연휴양림으로 도약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민선9기 김재준 군산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간의 성과를 되짚고, 군산에 찾아온 성장의기회를 앞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시장은 8일 군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이제 물길을 돌렸을 뿐, 앞으로 남은 3년 9개월은 변화의 실현과 완성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해봐야 소용없더라”…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한 변화 김 시장이 취임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었다. 취임 첫날 시장실을 청사 1층으로 옮긴 데 이어, 50일 동안 모든 읍면동을 찾아 시민들을 직접 만나 180건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김 시장은 “그중 가장 무겁게 들은 말씀이 ‘말해봐야 소용없더라’였다”며 “그 말이 지난 100일 내내 저를 움직였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다시 들여다보면서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일은 멈추고, 목표와 성과가 불분명한 사업은 원점에서 다시 따졌다. 같은 예산이라면 더 많은 시민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것을 시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았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진안군은 지난 7일 오후 4시, 월랑체육공원 내 반다비체육센터 옆에서 관내 최초의 공인 테니스장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 전북도 테니스협회 및 동호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진안군 테니스 인프라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추진에 대한 경과보고와 공로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 기념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춘성 진안군수와 유소년 선수가 함께 나선 기념 시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준공된 공인 테니스장은 총사업비 1,735백만 원(기금 480, 도비 320, 군비 935)이 투입됐으며, 우수한 시설을 갖춘 실외 하드코트 5면 규모로 조성됐다. 진안군은 지난 1월 테니스 실업팀을 창단한 데 이어 이번 공인 테니스장 준공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관내 최초의 공인 테니스장이 건립됨에 따라 군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장수군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최훈식 장수군수와 전북연구원 연구진, 군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군 미래전략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향후 5년간 장수군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정부 정책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대규모 국책사업과 국가예산 신규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북연구원은 지역 현황과 정책 동향 분석, 부서별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군정비전인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와 연계한 분야별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분야는 △농업·농촌 △문화·관광 △산업·경제 △지역개발 △SOC △기본소득 등 6개 분야로, 지역 특성과 정책 변화에 대응한 사업 발굴 방향을 중심으로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재까지 발굴된 사업의 추진 방향과 필요성,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검토하고,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장수군의 특색을 활용하면서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중장기 발전전략과 개별 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남원시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앞으로 4년간 추진할 5대 분야 50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남원시는 지난 100일간 성급한 신규 사업 발표 대신, 지역 현안을 세밀히 재점검하고 각계각층의 시민 목소리를 수렴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남원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실행계획을 촘촘히 다듬어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그 결과 시는 민선9기 비전인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도시 남원’을 중심으로 △미래성장을 이끄는 경제도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도시 △사람이 모이는 인구도시 △전통과 K-컬처를 선도하는 문화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등 5대 시정목표를 세우고 50개 공약을 구체화했다. 기업과 일자리, 농생명산업, 교육과 인구, 문화·관광, 의료·복지 등 남원의 미래와 시민의 삶에 필요한 과제를 구체적인 사업과 계획으로 담았다.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한 100일…남원의 과제를 다시 살피다 남원시는 출범 초기부터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점검하여 앞으로 4년간 추진할 시정의 방향을 구체화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안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6일 제10대 부안군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제10대 부안군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 지급 기준을 심의하고 2027년 의정비를 전년도 대비 8.8%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또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적용하기로 했다. 지방 의원에게 지급되는 의정비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으로 구성된다. 의정활동비는 의정 자료 수집·연구 및 보조 활동에 사용되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지급되며 월정수당은 지방의원의 직무활동에 대해 지급된다. 특히 위원회는 주민 수,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7년도 월정수당을 전년도 대비 15.9% 인상하는 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적정하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위원회는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2027년도 월정수당을 전년도 대비 15.9% 인상한 214만 1700원으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무주군이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엘 콘키스타도르 투손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1회 세계축제협회(IFEA) 월드 연차 총회 및 2026 피너클 어워즈 세계대회”에서 아시아 지역의 ‘2026 IFEA 세계축제도시(World Festival & Event City-이하 세계축제도시)’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무주군은 △무주반딧불축제를 중심으로 생태·환경·태권도·국가유산·영화·레저·관광 등의 자원을 접목한 사계절 축제 생태계를 구축해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기반의 축제 운영 방식, 주민과 지역 사회의 협력을 통해 완성한 축제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으로 연결해 온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무주가 세계축제도시가 되는데 핵심 동력이 된 무주반딧불축제는 세계 30개국이 참여해 67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친 올해 대회에서 ‘친환경 프로그램’을 비롯해 ‘스폰서 파트너’, ‘TV 홍보’, ‘표지 디자인’, ‘현장장식’ 등 5개 부문에서 금상을 휩쓸며 K-축제의 위상을 높였다. ‘베스트 친환경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와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피지컬AI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으로 ‘전북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전략 조찬포럼’ 첫 회의를 개최하고, 피지컬AI·로봇 분야의 기술·정책 동향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김동구 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장, 정재민 KAIST 대외부총장, 김순태 전북대 피지컬AI융합추진단장과 시·군, 대학, 연구·지원기관, 기업 관계자 등 산학연정 및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피지컬AI·로봇 분야의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산업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전북이 선점해야 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연구기관·기업·행정이 정기적으로 머리를 맞대 지역에서 발굴한 과제를 국가사업과 글로벌 협력으로 발전시키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포럼은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전 정례적으로 운영된다. 첫째 주에는 ‘피지컬AI’, 셋째 주에는 ‘로봇’을 주제로 관련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천 교육감은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을 비전으로 내걸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세우는 데 주력해 왔다. 지난 100일은 무엇보다 교육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시간이었다. 취임 직후 청사 스피드게이트를 철거하고 로비와 도서관 등 공용공간을 개방했으며, 주간 정책회의와 기관장회의를 생중계해 교육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였다. 학생 교육에서는 기초학력 책임교육과 ‘독서 300 프로젝트’, 성장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마음건강과 교육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에도 속도를 냈다. 먼저 지역의 교육 발전과 자치 강화를 위해 지역 현안을 잘 아는 인재를 교육장으로 임명하는 ‘교육장 지역추천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 농촌유학과 특성화고 국제반을 아우르는 ‘전북유학’을 추진하고, 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