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 도심을 가득 채운 ‘추억의 노래’가 세대와 국경을 넘어 모두를 하나로 이끌었다. 익숙한 노래에 맞춰 시민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했으며, 세계 각국의 화려한 퍼레이드가 금남로를 수놓았다. 닷새간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신한 도심은 음악과 환호로 들썩였고, 가을밤을 뜨겁게 달군 축제는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남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열린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음악이 도시를 움직이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금남로와 충장로, 예술의 거리,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졌다. 특히 세대별 음악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 사흘간 이어진 국내외 퍼레이드가 어우러지며 충장축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다. ● 추억의 노래로 물든 도심…세대가 함께 웃고 노래하다 올해 충장축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도심 곳곳을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물들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익숙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와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과 권영학, 김기현, 김정주, 박진섭, 송현미, 오문섭, 위영란, 최청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준석 국회의원, 화성시체육회 박종선 회장, 화성시축구협회 이기용 회장과 관계자, 선수와 동호인, 시민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축구인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대회사,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 운동하고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대회를 준비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평일에는 일터에서 뛰고, 주말에는 운동장에서 뛰는 여러분이 화성의 활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는 곳과 하는 일이 달라도 축구를 통해 동료가 되고 서로를 응원하는 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을 맞아 내일(9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580돌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부산한글학회 등 한글 관련 단체, 교육계 인사,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한글 창제를 기념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이근열 부산한글학회장과 부산글로벌 도시재단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기념공연, 한글날 노래 다함께 부르기 및 만세삼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에서는 이근열 부산한글학회장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운영하는 '부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에 참여 중인 외국인 장학생 '레티교진'씨가 훈민정음 머리글을 함께 낭독하며 한류 열풍의 주역인 한글의 세계적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또한, 부산지역 한글운동단체의 활동을 실증·고찰하여 지역 한글운동사의 전통을 확립하고 희귀 기관지 및 교재를 발굴하는 등 지역 문화사 정립에 기여한 이순욱 부산대학교 교수 등 9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천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별빛과 천문과학, 음악으로 물들인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기울어진 행성, 새로운 시선, 천왕성’을 주제로 천문과학을 중심으로 공연·체험·먹거리·지역사회 참여를 강화해 보고 즐기는 축제에서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축제로 한 단계 발전했다. 개막행사는 개그맨 김정환의 유쾌한 진행으로 시작해 500대 드론쇼와 가수 테이의 감성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축제 기간에는 ▲별자리 강연 ‘별이랑 아이컨택’ ▲아마추어 천문동아리와 함께하는 ‘스타파티’ ▲천사모 과학체험 ▲천문과학 강연 ▲어린이 도전골든별 ▲버블매직쇼 ▲과학 뮤지컬·별빛버스킹 ▲우주 코스프레 콘테스트 ‘별들의 전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후원 체험존에서는 AR 글래스 활쏘기, 레이저 사격, 드론·항공 조종 시뮬레이션, 인공지능 오목, AI 캔뱃지 만들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소비 확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콘텐츠로 성과를 거두며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한방이 있는 산청, K-웰니스를 열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렸으며 총4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딛고 2년 만에 다시 열린 축제는 목표 방문객 30만 명을 초과 달성했으며, 지난 축제 대비 방문객 3만여명, 매출액 6억여원 향상된 수치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다양한 신규 체험과 온가족 프로그램, 지역민 참여 행사 등을 통해 규모와 내실을 함께 챙겼다. 올해 축제는 치유관광 및 산업형 축제를 목표로 야간운영 시범도입, 매출액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집중 공략했다. 신규 행사로‘자연과 예술 치유’를 주제로 이탈리아 밀라노 브레라 국립미술원 마씨모 펠레그리네티 교수 초청 특강과 인도 아유르베다협회 프라샨티바리 회장 및 일본 헬스투어리즘 학회 기노시타 후지히사 이사장을 초청‘K-웰니스 치유관광 글로벌 비즈니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특별시 북구의회는 오는 12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9일까지 1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 조례안 9건, 동의안 10건, 승인안 2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정례회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19일부터 26일까지는 북구청을 비롯해 북구시설관리공단과 본회의 의결 기관인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무등노숙인쉼터 등 북구청 사무를 위임·위탁 받아 수행하는 단체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후 28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와 주요 사업지 현장활동을 실시하고, 2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심사한 의안을 최종 의결하며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양임 의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결산심사와 행정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의회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경제·산업과 교육·청년, 스마트농업 등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의회가 중앙아시아 의회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문에는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 회장인 박인 의원(양산5, 국민의힘), 이찬호 부의장(창원5, 국민의힘)을 비롯한 도의회 대표단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타슈켄트주의회 상임위원장과 의원들을 만나 의향서에 담긴 협력 분야와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했다. 양 의회는 주민의 복리 증진과 공동 발전을 목표로 정책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방문 등을 이어가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경제·산업 및 인프라 ▲교육·청년 및 산업인력 ▲농업 및 스마트농업 ▲문화·인적 및 의정 교류 등 네 분야다. 구체적으로 제조업과 도시개발·교통 등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기관 간 교류를 촉진하기로 했다. 교육기관 간 교류와 산업·기술인력 양성 경험 공유, 청년·유학생 교류도 추진 방향에 포함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등 농업 현대화를 위한 기술·정책 경험을 나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문경시의회는 10월 8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문창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문경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의회가 문경의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관점에서 지역 관광의 발전 방향을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문창고등학교 2학년 학생회 임원진 학생.들이 제안하는 7가지 관광 활성화 정책(문경 관광의 미래, 체류형 걷기 관광 활성화, 웰니스 관광, 관광 산업과 지역 주민의 소득 연계 방안, 역사와 문화 결합형 관광 콘텐츠 개발, 청소년이 만드는 문경 관광,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는 문경)에 대해 발표의 시간을 가지고, 의원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며 미래 세대의 시각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실질적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했다. 서정식 의장은 “청소년들의 열정에서 문경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오늘 뜻깊은 시간이 문경의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문경시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0월 10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41가정 119명(학생 57명, 학부모 62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가족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후원으로 관람료 50%를 지원받아 마련됐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가정이 함께 낭만적인 발레 공연을 감상하며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고, 건전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카라보스의 저주를 극복하고 사랑으로 눈을 뜨는 오로라 공주의 이야기를 다룬 발레 공연을 관람하며 기대감과 소감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공연 관람 외에도 가족 단위 기념 사진 촬영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가족과 함께 공연을 볼 기회가 적은데, 이번 기회에 가족 모두가 감동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라며, “공연을 보며 가족끼리 서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군위중학교 1학년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군위 일원에서 ‘삼국유사의 고장 얼 엇기’ 군위문화유산원정대 탐방길 3코스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군위문화유산원정대’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며 가치를 알아가는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이다. 이날 학생들은 화산마을, 인각사, 학소대, 엄흥도 묘로 이어지는 탐방길 3코스를 순례하며 군위의 역사와 자연을 체득한다. 화산마을에서는 숲 트레킹과 원예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인각사에서는 『삼국유사』를 집필한 일연스님의 생애와 보각국사 탑·비를 살펴볼 예정이다. 학소대의 자연경관을 탐방한 뒤에는 엄흥도 묘에서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충의공 엄흥도의 지조와 절개를 되새긴다. 또한 탐방북 퀴즈를 풀며 이에 얽힌 역사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해당 사업으로 알고(知), 경험하며(行), 배움을 나누는(合) 지역 역사교육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고장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8일과 14일 동부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직원 7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주제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내 사안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 특성과 학교 현장의 대응 방향을 다룬다. 10월 8일 열리는 1차 연수에서는 이형진 양지드라마심리상담센터장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한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공격성 행동, 지적장애, 경계선 지능의 특성을 살펴보고, 학생의 행동과 어려움을 파악해 지도하는 방안을 공유한다. 오는 10월 14일 2차 연수에서는 김지은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 부소장이 ‘성 관련 위기 학생의 이해와 대응’을 안내한다. 피해·가해 학생의 특성을 다루며 성 관련 위기 상황 시 학생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학교의 대응책을 전달한다. 신재구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어려움과 위기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고, 개별 학생 상황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0일, 17일, 24일 토요일 세차례에 걸쳐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걷고 배우는 'AI(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우리동네 행복 투어'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30가족(60명)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 교육의 ‘지켜보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자녀와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주체가 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대화가 줄어들기 쉬운 부모와 자녀가 하루 동안 같은 공간을 걷고 같은 과제를 함께 풀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과 관심사를 알아가도록 구성했다.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AI(인공지능) 디지털 도구를 함께 활용해, 부모가 자녀의 배움 방식을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전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이상화·서상돈 고택, 청라언덕 등 대구근대골목을 탐방한다. 가족은 장소마다 주어지는 AI(인공지능)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궁금한 점을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또 가족별로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받아 서로의 모습을 직접 찍으며 함께한 순간을 기록한다. 촬영한 필름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