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2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봉축점등식에 참석해 봉축탑의 불빛이 자비와 화합의 길을 환히 비춰주길 기원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은 조계종, 천태종, 진각종, 태고종, 총지종 등 인사를 비롯해 사부대중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불교계 인사들과 함께 평화‧화합의 의미가 담긴 ‘보현사 8각 13층 석탑(평안북도 묘향산, 고려 말)’ 조형물에 불을 밝히고 탑 주변을 돌면서 시민의 평안을 빌었다. 봉축점등식은 아름답고 의미 있는 탑을 봉축탑으로 선정해 조형물을 만들고 불을 밝힌다. 오 시장은 “갈등, 분열의 파고가 높은 지금 같은 시대에 필요한 것은 서로를 보듬고 연민, 연대하는 ‘동체대비(同體大悲)’ 정신일 것”이라며 “그동안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 정책으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비심을 실천해 왔듯 앞으로도 가장 낮은 곳부터 온기를 채우고 사회의 빈틈을 메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천만 시민 마음의 평안과 안락한 일상을 위해 정성을 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신규 항로 개설을 본격화한다. 시는 22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시 대산항~영성시 석도항 신규 항로 개설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진칭송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 총경리, 루안쥔웨이 영성시 인민정부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시가 올해 개최될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 서산시 대산항~영성시 석도항 국제여객항로 및 컨테이너 항로 개설을 해양수산부에 공식 의제로 제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협약에 따라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는 항로 개설 확정 즉시 항로에 투입할 선박 신조에 착수하고, 국제여객선 운항 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운임 할인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조례에 따른 재정 지원을 통해 신규 항로의 조기 안착과 운영 안정성 등을 뒷받침한다. 개설을 추진할 항로는 국제여객선과 컨테이너선 각각 주 3항차, 총 주 6항차 규모다. 중국 영성시의 대표 국제여객선사인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는 1998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고유가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출근·등교 시간대 수요맞춤형 버스 운행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혼잡 시간대 버스 공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제주도는 출퇴근, 통학, 관광, 심야 등 이용 목적에 맞춘 수요맞춤형 버스를 운영 중이다. 2026년 4월 기준 총 31개 노선에서 78회 운행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첨두시간대 11개 노선(23회), 통학 수요 18개 노선(40회), 관광 수요 2개 노선(15회) 등이다. 이와 별개로 심야 시간대에도 14개 노선에서 37회를 운영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는 오는 4월 22일부터 차량 부제 해제 시까지 가용 예비 차량을 최대한 활용해 수요 증가가 확인된 3개 노선에 버스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우선 320-2번 수요맞춤형 노선을 신설한다. 해당 노선은 수산에서 오전 7시 14분에 출발해 외도, 한라대, 연북로를 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기조가 도민 가계 부담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케이(K)-패스의 혜택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K-패스)은 대중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사업이다. K-패스 전용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20~53.3% 환급(정률제) 또는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무제한 탑승(정액제)이 가능하며, 대상자별로 매월 정률제와 정액제 중 유리한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제주도는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특정 시간대(05:30~06:30, 09:00~10:00, 16:00~17:00, 19:00~20:00)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 환급률에서 30%p 추가로 돌려준다. 해당 시간 이용 시 일반인은 50%,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60%, 3자녀 가구는 8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환급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간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단속에는 제주도와 제주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를 함께 수행하며, 필요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의 협조도 요청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등이다. 현장에서는 위반 차량 적발과 함께 운행제한의 취지와 위반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도항선 내 외국어 안내방송과 홍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부 등 사전 안내도 함께 추진해 관광객과 사업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한다. 제주도는 이번 집중 단속으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 수요일 주요 계약‧인허가 등 부패 취약분야 부서 직원들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일선에서 업무를 하는 직원들의 생각과 고충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전 부서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33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하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관련 고충 ▲부패방지 대책 ▲일하는 방식 개선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진 구청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메모하며,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악성 민원과 과도한 책임 부담에 대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앞으로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직원들과 나눈 대화가 소통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청년, 한 번 해 봄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체육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내 협약업체를 사전에 모집·선정한 뒤, 청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협약된 체험처는 총 24개소로, 공예, 가드닝, 티 클래스, 드로잉, 볼링,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00명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최대 3만 원 상당의 체험권이 지원된다. 참여자는 신청한 체험처를 방문해 체험권과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친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3만 원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체험처 목록과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영도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 ' 청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신성장전략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경우 선거일 전 30일인 5월 4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사직으로 인한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중앙선관위가 ▲4월 30일까지 궐원통지를 받은 때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하고, ▲5월 1일 이후에 궐원통지를 받은 때는 2027년 4월 7일에 실시한다. 지방의회의원은 「공직선거법」 제53조(공무원 등의 입후보) 제1항이 개정(3. 19.)됨에 따라 시·도의회의원이 다른 시·도의 장 또는 의회의원 선거, 다른 시·도에 속하는 구·시·군의 장 및 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하거나, 구·시·군의회의원이 다른 구·시·군의 장 또는 의회의원 선거, 다른 시·도의 장 또는 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경우에는 5월 4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사직시점은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이 소속 기관에 접수된 때로 본다. 한편, 「공직선거법」 제53조(공무원 등의 입후보)에 따라 입후보가 제한되는 공무원 등이 비례대표 지방의회의원선거 또는 지역구 국회의원 재·보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2일 지방의회의원선거의 선거구 획정 관련 「공직선거법」 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선거구역이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법 또는 선거구 획정 조례 시행일 후 10일까지 출마하고자 하는 선거구를 다시 선택하여 관할 선관위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한 내에 신고가 없는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은 무효가 되며, 이미 납부한 기탁금은 돌려받는다. 중앙선관위는 개정된 법에 따라 각 시·도의회가 법 시행일 후 9일(5. 1.)까지 자치구·시·군의회의원선거구 획정 조례를 의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선거구역 변경에 따른 업무처리 지침을 각 시·도 및 구·시·군선관위에 시달했다면서 예비후보자도 변경된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법 개정으로 선거여론조사 실시신고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실시신고가 면제됐던 방송사, 신문사, 인터넷언론사 등도 4월 22일부터 선거여론조사 개시일 전 2일까지 실시신고를 하여야 한다. 또한, 정당,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 등과 관련한 비하·모욕 금지 대상 행위와 (예비)후보자 관련 허위사실 등에 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멘토이자 '즉문즉설'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법륜스님이 생애 처음으로 로드 예능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SBS가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을 새롭게 선보인다.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은 스님이 34년간 이어온 인도 성지순례 여정의 일부를 예능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많은 예능 출연 제안을 고사해온 법륜스님이 이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와, 그 여정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순간들이 오는 5월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대중에게 늘 평온하고 흔들림 없는 스승의 모습으로 각인되어 온 법륜스님은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을 통해 우리가 알던 ‘멘토’의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손님들과 함께 릭샤를 타고 이동하고, 길거리 음식을 나눠 먹으며 예상치 못한 순간마다 웃음을 터뜨리는 등 보다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34년간 인도 성지순례를 이끌어온 베테랑 수행자임에도 “예능은 수행보다 힘들다”는 법륜스님의 솔직한 고백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n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지환이 파격적 존재감으로 홈쇼핑 생방송을 뒤흔든다. 오늘(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는 핫 셀럽으로 깜짝 출연할 배우 박지환의 특급 활약이 펼쳐진다. 밤낮없이 현생에 매진하는 덕풍마을의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히트 홈쇼핑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그중에서도 담예진의 뜨거운 열정이 서려 있는 일터, 히트 홈쇼핑 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하고도 애환 가득한 이야기가 재미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박지환이 담예진의 홈쇼핑 라이브 방송의 셀럽 게스트 역으로 등장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사진 속 박지환은 멋스럽게 차려입은 스타일링에 한껏 세팅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손에 알록달록한 색감의 청소용품을 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던 박지환은 ‘매진’이 아닌 결제 취소를 부르는 색다른 영업 방식으로 현장에 있는 모두를 당황하게 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늘(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재다능한 배우 박해미가 '20년 지기' 팬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박해미의 집에 팬들이 제 집인 양(?)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고 들어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딸이 있었냐?" 묻자, 박해미는 "딸 같은 팬들이다. 20년 가까이 됐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박해미 팬은 "이모의 자서전을 읽고 팬클럽에 쓴 글을 이모 친구가 이모에게 전했다. 어느날 이모가 공연이 끝난 후 대기실로 불러 '살다가 힘들면 연락해'라며 쿨하게 연락처를 주셨다"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박해미는 "내게는 정말 보석 같은 존재다. 힘들거나 괴로울 때, 기쁠 때도 곁에 늘 함께해줘서 외로울 틈이 없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팬들과 요리하는 도중 박해미의 허당미(?) 넘치는 요리 실력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미는 스테이크 굽기를 전담했는데, 접시 대신 포장지 위에 고기를 둔 채 후추와 덩어리진 굵은소금을 뿌리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MC 현영은 "저건 김장할 때 쓰는 소금이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