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주시가 충북도청의 충주 환원(이전)을 위한 이론적 근거와 객관적인 정책 논리 마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시는 1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시의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행정학회의 과업 방향 및 일정 보고를 듣는 ‘충북도청 충주환원(이전)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1908년 도청 이전 이후 100여 년 넘게 누적되어 온 북부권의 소외와 불균형을 객관적인 지표로 진단하고 도정 공간구조 실태 진단, 이전 규모 및 총사업비 추정,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을 통해 도청 환원의 당위성을 철저히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착수보고회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펼쳐질 ‘도청 환원 도보행진’을 앞둔 시점에서 열려 21만 충주시민의 결집된 염원에 든든한 행정적·학술적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용역은 충주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탕으로 도청 환원의 객관적 당위성을 확보하는 중대한 첫걸음”이라며 “도청 환원이라는 과업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대구 관내 9개 구군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2026 가족간 소통과 공감 증진을 위한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은 대구 관내 모든 영유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여 문화예술체험의 격차를 완화하고, 예술적 감수성 및 인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으랏차차 복방귀'라는 공연으로 영유아들이 즐겨 듣는 ‘방귀쟁이 며느리’라는 전래동화 속 이야기를 재미있는 전래극으로 표현하여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래극을 통해 우리말 장단을 재미있게 접하고 즐기는 가운데 영유아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북돋워줄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공연 체험은 ▲10월 17일 오전 11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9개 구군의 유치원·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전체 24개월 이상 영유아 및 동반가족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공연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평소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전래동화 이야기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월 16일 15:00경 부산 남구 소재 ㅇㅇ대학교 동물병원 신축현장을 사전 예고 없이 찾아, 붕괴·매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최근 9월 29일 서울 서초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무너진 천장 콘크리트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25년 건설업 붕괴사고 사망자의 절반이 4분기(10~12월)에 발생한 만큼 건설현장의 붕괴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건설현장에서는 굴착이나 구조물 철거 외에도 콘크리트 타설, 중장비 설치·운영, 배수 불량 등 다양한 요인으로 붕괴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설계와 다르게 시공하거나 지반·경사면에 큰 하중이 가해지고,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을 경우 등 무심코 지나가는 위험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굴착면·경사면과 흙막이 구조물의 안전상태, 크레인 설치 지반의 안정성, 배수상태, 데크플레이트 시공상태 등 붕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지하층 외벽 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예천군은 10월 16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대표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추진하는 홈페이지 전면 개편으로, 군은 총 3억 2,500만 원을 투입해 대표홈페이지, 문화관광, 열린군수실, 읍·면 홈페이지 등 37개 사이트를 개편하거나 새로 구축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개편 기능,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교육·체험·시설 예약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 서비스’ ▲공공시설과 관광지 등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예천맵’ ▲개인별 관심 분야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정보 알림서비스’ 등이다. 또 관광객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직접 선택해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는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기능을 도입하고, 모바일 이용 환경과 메뉴 구성도 개선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홈페이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성북구와 보문동 주민자치회(회장 목영애)가 지난 15일 꿈나라 어린이공원에서 '함께 여는 한마당'을 열었다. 2026년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보문동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행복나눔 축제'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올해 보문동에서 추진한 성북형 주민자치사업을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체험 마당에서는 주민자치회 분과와 연계 사업별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자치발전분과의 자전거 수리·점검, 자연다움분과의 퍼스널컬러 찾기, 문화미래분과의 고추장 만들기, 동단위 계획형 사업의 콩나물 키우기,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의 마리모 키우기 등이다. 알뜰시장과 먹거리 마당에서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와 보문동 소상공인, 새마을문고,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한 의류 판매·먹거리 장터가 열렸다. 홍보마당에서는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성북시니어클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가 지역 복지 자원을 알리고 신규 자치위원을 모집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7일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중·고등학생 162명, 34개 팀이 참여하는 ‘2026 중·고 통합 경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실생활의 경제·금융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급변하는 경제·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캠프의 주제는 ‘넛지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경제생활’이다. 넛지(nudge)는 ‘팔꿈치로 슬쩍 찌른다’는 뜻으로, 강요하거나 금지하는 대신 선택 환경을 조금 바꿔 사람들이 스스로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이끄는 방법을 말한다. 카페 계산대에서 ‘텀블러 사용 시 할인’ 안내를 가장 먼저 눈에 띄게 하는 것처럼 작은 장치 하나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식 등을 들 수 있다. 경제 캠프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을 생활 속 문제에 적용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다. 학생들은 캠프 당일 팀별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상호 피드백을 거쳐 내용을 다듬는다. 이어 충동구매나 일회용품 과다 사용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합리적인 경제적 선택을 바꿀 수 있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횡성군은 10월 16일 강림면 부곡탐방지원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횡성 치악산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횡성에 있는 치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치악산을 횡성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600명 참여를 목표로 했으나, 경기도, 인천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자들이 찾아오면서 총 7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부곡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부곡 폭포를 거쳐 부곡 제2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치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특히 예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단풍이 더해져 가을 산행의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횡성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알게 됐다는 반응과 함께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달성을 위해 치악산을 핵심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퍼포먼스를 통해 참가자들과 함께 치악산의 매력을 알리고, 횡성의 관광자원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뜻을 공유했다. 횡성군은 이번 걷기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북구가 구청장과 주민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북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소통데이, 스위치 온'을 운영, 민원인과 구청장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원인들은 도로개설, 불법주정차 근절 요청,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등의 민원으로 이날 소통데이를 찾았다. 이동권 구청장은 관련부서 직원들과 함께 민원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북구는 이날을 시작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소통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북구는 민원인이 구청을 찾아 민원사항을 전달하는 소통데이와 함께 구청장이 민원현장을 찾아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라이브 톡톡 어게인'도 지난 9월부터 운영중이다. 지난달 28일에는 이화천 화정교에서 이화초 사이 구간 제초 및 벌목을 요청하는 민원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목소리를 들었다. 이동권 구청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가겠다"며 "주민과의 소통 확대로 '사람이 중심인 공감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용산구의회는 16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제33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빛냈다. ‘용산구민의 날’은 1946년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자 용산구의회 제23차 임시회 의결을 거쳐 제정됐다. 1994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구민의 단결을 도모해 온 이 자리에 장정호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의 주역인 구민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장정호 의장과 구의원들은 행사장 입구 포토존에서 입장하는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어 열린 1부 기념식에서 의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13명의 구민대상 수상자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특히 장정호 의장은 주요 내빈들과 함께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의 비전을 알리는 레이저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정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용산은 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품격 있는 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10대 용산구의회도 ‘공감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16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0일까지 5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고영찬 의원과 도병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의회 내 소통과 협치 회복, 집행부의 행정 혁신과 조직 변화를 촉구했다. 먼저 고영찬 의원은 제10대 금천구의회 출범 이후 이어진 의회 내 갈등과 의장단 선출 과정 등을 언급하며, 야당의 견제와 비판은 의회 본연의 역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정치적 입장 차이를 넘어 의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민들에게 지역 정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도병두 의원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집행부의 행정 관행과 업무 방식에 실질적인 변화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 조직개편 과정에서 제기했던 조직 진단과 인력 운영 문제를 언급하며, 행정 편의주의와 소극적인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구정 방향이 행정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혁신을 촉구하고, 금천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동작구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18건의 일반 안건이 가결됐으며 이를 통해 기록물 관리와 청년 주거안정,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관광진흥 및 무장애 관광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유나 의원(사당3·4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 지역의 변화 및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기록물의 공개와 활용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도록 했다. 오재영 의원(노량진1·2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청년 주거안정 지원 조례안'은 청년주거시행계획과 주거기준을 마련하고, 주택 공급과 보증금·임차료·중개보수·이사비 지원 등 주거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주거실태조사로 청년의 주거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내용도 담았다. 오성민 의원(상도3·대방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고등부 학생선수 11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 세종시교육청은 검도, 육상, 레슬링, 씨름, 태권도, 세팍타크로 등 21개 종목에 19개교, 총 115명의 고등부 학생선수를 출전시킨다. 학생선수들은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 전국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며, 그동안 훈련을 통해 쌓아 온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종합체육대회로, 전국 시·도 선수단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제107회 대회는 18세 이하부(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으로 나뉘어 총 50개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고등부 학생선수들이 전국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경기 경험을 쌓고 자신의 기량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교육청은 대회 기간 학생선수들의 출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 상황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대회 관계자들과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