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는 15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 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1조 3,514억 원(기정예산 대비 597억 원 증가)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과 각종 조례 및 규칙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울주군의회 원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모두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제2회 추경안은 상임위원회 사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총 4,600만 원을 삭감한 수정안이 가결됐다. 삭감된 항목은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기획예산실 소관 시설관리공단 운영전출금 600만원과 교통정책과 소관 울주사랑택시 운영지원비 4,000만원이다. 이와함께 ▲울주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울주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주군 공동주택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주군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먹거리 기본 조례안 등 상정 안건들을 처리했다. 오는 10월 제249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할 ‘2026년도 행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따라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의 울산혁신도시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중구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4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엄희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한국발전·에너지자원공사 울산혁신도시 유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중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정부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이라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대전제 실현을 위해서 한국발전과 에너지자원공사 통합 본사를 울산 중구에 위치한 혁신도시에 배치해 줄 것을 촉구한다”며 “울산시 역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해 불필요한 유치 경쟁으로 행정력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울산혁신도시를 적임지로 선정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중구청장이 제출한 5,951억9,212만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중구 눈꽃축제 예산 2,500만원을 삭감한 내용으로 수정 가결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영어 수업에서 다듣영어+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덜고자 ‘나의 영어 수업에 다듣영어+ 10분을 더하다’ 교육자료 활용 지도를 개발해 보급한다. 이번 활용 지도는 초등학교 3~6학년 검정 영어 교과서와 울산형 초등영어교육 자료인 다듣영어+를 단원별·주제별로 연계한 현장 지원 자료다. 그동안 교사들은 영어 교과서 단원과 연계할 수 있는 다듣영어+ 자료를 찾기 위해 여러 자료를 개별적으로 검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교과서 단원을 기준으로 관련 교육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도표화한 연계 자료를 구축했다. 활용 지도에서 교사가 사용 중인 검정 교과서의 단원을 찾으면 해당 단원과 연계할 수 있는 ‘리슨 업(Listen Up)+ , 다듣 영상, 교사용 교육모형(모델)+, 인공지능(AI) 펭톡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교과서 수업과 다듣영어+ 자료의 연결성을 높여 교사가 필요한 자료를 찾는 시간을 줄이고 실제 수업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6학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북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0월 1일자로 실시하는 이번 조직개편은 산업혁신과 신설, AI 혁신팀, 생명존중팀 설치가 주 내용으로, 기존 1실 24과 94팀 체계를 1실 25과 97팀으로 확대하고, 정원을 701명에서 727명으로 조정한다. 먼저 기존 경제일자리과는 경제일자리과와 산업혁신과로 분리된다. 신설 산업혁신과는 산업정책, 기업투자, 노사협력 기능을 전담하며, 신산업 육성과 제조업 AI전환(AX) 기반 구축, 기업투자 유치 등 북구 미래산업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미디어정보과에는 AI혁신팀을 신설해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 행정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또한 통합돌봄과에는 생명존중팀을 설치해 자살예방과 고독사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등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9기 핵심 공약 실현과 주민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산업혁신과 신설을 통해 제조업 AI전환과 산업혁신을 선도, 우리 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AI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시가 민선 9기 시장 공약의 이행계획을 시민들이 직접 점검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한다. 울산시는 9월 15일 오후 1시 30분 의회 1층 시민홀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주민배심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배심원 회의는 민선 9기 4년 동안 추진할 공약의 이행계획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현실에 맞게 수정·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운영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공약 지키기(매니페스토)와 주민배심원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분임 구성, 안건 선정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주민배심원단은 18세 이상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했다. 특히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50명에서 20명 늘려 총 70명으로 구성했다. 주민배심원들은 이날 1차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영해 의장 등 의원 일동은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의회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남구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 북구 아나율 장애인보호작업장, 중구 늘푸른노인요양원·버팀목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동구 방어진노인복지관, 울주군 스마일 재활보호센터, 남구 울산노인돌봄학교 등 7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로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위문 첫날인 14일에는 남구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북구 아나율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해 의장은 “명절일수록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마음이 더욱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복지 현장을 지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시설 종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중구가 9월 14일 오후 3시 중구 유곡동 203-5번지 일원에서 ‘울산종갓집도서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종갓집도서관 공영주차장은 1,297㎡ 규모로 일반 36면, 친환경차 3면, 장애인 1면 등주차면 40면과 주차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울산종갓집도서관 인근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늘어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사업비 9억 원을 들여 주차장을 조성했다. 중구는 지난해 지반 조사와 도시관리계획(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 등을 거쳐 올해 2월 착공해 8월 준공했다. 원래 유곡호국공원 내 유곡저류지 바닥을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침수 위험을 줄이고 차량 진·출입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도로와 인접한 저류지 둑 경사면에 흙을 쌓아 올려 주차장 부지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저류지 측 경사면을 일부 깎아 내 기존보다 저류 용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동구는 9월 14일 위험성평가 담당자 및 근로자 대표, 도급 용역 위탁 사업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위험성평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구청에서 직접 관리·운영하는 사업장은 물론 도급·용역·위탁사업장과 현업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장 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다. 특히 평가 과정에 현업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작업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확인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이행 여부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 컨설팅 전문 강사가 나와 지자체 업무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진행했다. △안전보건 관련 법령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위험성 평가 기본 개념과 절차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방법 등 실제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천기옥 구청장은 “위험성평가는 단순히 점검표를 작성하는 절차가 아니라 현장의 위험 요인을 근로자와 함께 찾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과 15일, 18일 3일간 집현실에서 ‘2027 울산교육계획 기본안·본예산 요구안 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울산교육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설명회에는 본청 17개 부서를 비롯해 강북·강남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12곳이 참여한다. 각 부서와 기관은 2027 울산교육에 필요한 세부 사업 기본안과 본예산 요구안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신규, 확대, 축소, 일몰 등 변경이 필요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본예산 편성 방향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각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 학교 현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11대 교육감 공약 실천 계획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울산교육의 새 이상(비전)인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바탕으로, 주요 공약과 정책의 연계성을 높이고 정책 방향을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앞으로 3개월간 관련 부서 실무진의 집중 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구연희 신임 부교육감이 14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울산교육청은 이날 오전 9시 외솔회의실에서 구연희 부교육감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신임 부교육감의 약력 소개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좋은 조직 문화는 구성원 간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함께 소통하며 존중하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그동안 울산교육청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등에서 좋은 정책을 많이 제안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갖추고 있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 부교육감은 “울산교육이 추구하는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의 가치를 바탕으로 조용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울산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수원 출신인 구연희 부교육감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교육부 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바닷가 테트라포드에 추락한 시민을 구조한 두서면 최한석 주무관에게 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 최 주무관은 지난 5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서 동료들과 함께 테트라포드 사이에 추락한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에 나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자칫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서는 등 남다른 용기와 봉사정신을 실천해 공직사회의 귀감이 됐다. 최한석 주무관은 “혼자가 아니라 동료들이 함께 있어서 망설이지 않고 움직일 수 있었다”며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여성분이 크게 다치지 않고 무사히 귀가해서 정말 다행이다”고 전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용기 있게 나선 행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용기와 봉사정신이 공직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광역시울주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열린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지적측량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지적·공간정보 분야 공무원과 업계 종사자,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울주군은 지적측량 분야 울산시 대표로 출전해 정확한 측량 기술과 장비 운용 능력, 현장 대응 능력 등 지적측량 업무 전반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울주군 지적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울주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광역시울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