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북구는 19일 북구평생학습관 IT룸에서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위원회의 심의·조정을 거쳐 선정된 신규 및 공약 사업, 건강·보건 사업, 일자리 관련 사업 등 11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의 이해와 사례 강의, 사업별 평가서 작성 및 시스템 사용 방법 실습 등이 진행됐다. 또 전문가 일대일 대면 컨설팅도 병행해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양성평등기본법' 및 '성별영향평가법'에 따라 정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의 원인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를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한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교권 침해 행위에서 교원뿐만 아니라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포함한 모든 교육 구성원이 차별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법률적·제도적 안전망을 강화한다. 앞서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중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한 영어회화전문강사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사안을 인지한 즉시 울산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소속 전문 상담사를 연계해 맞춤형 정서·심리 상담을 지원했다. 아울러 피해 강사가 부담 없이 온전하게 치료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유급 휴가’를 부여하고, 학교 현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체 강사비’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과정에서 직무 수행 중 피소되거나 법적 분쟁이 발생하면 ‘지방공무원 책임보험 제도’를 적용해 변호사 선임료 등 경제적 비용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공무상 재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업재해보상(산재) 신청 처리의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인 안내와 행정 지원을 밀착 제공할 방침이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7월 강원도교육청에서 열리는 시도교육청 영어회화전문강사 담당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중구가 5월 18일 오전 10시 중구청 부구청장실에서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과 간부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1월에 수립한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 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은 ‘다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중구’라는 미래상(비전)으로 3개 분야 27개 추진 과제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해당 계획에 따라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전 직원 청렴 다짐 서약 △청렴의 날(부서별 자체 청렴교육) △갑질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향후 △직원 자체 청렴 설문조사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청렴 카페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은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청렴시책 추진 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며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5일 공감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와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현장 중심 소통을 확대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학생 건강과 직결된 학교급식 분야에서 청렴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청렴 정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식재료 납품업체 관계자, 학교 영양(교)사와 조리사,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활용이 늘고 있는 묶음(세트) 상품 식재료와 관련해 입찰과 납품 과정의 공정성 확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업종별 역할 기준 정립, 투명한 급식 운영 체계 구축 방향, 식재료 품질 유지 방안, 현장 편의성과 예산 운용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사례를 공유하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운영 중인 ‘울주 스카이맵(울주형 드론맵)’이 스마트 행정에 기여해 14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면서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울주 스카이맵은 공무원이 직접 드론을 운용해 구축한 초고화질 항공영상이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전 과정을 공무원이 직접 수행해 별도의 예산이 소요되지 않는다. 울주군은 올해 상반기 주 사업 구역인 서부권역(범서, 언양, 삼남, 두동, 두서, 상북) 전체 면적 350㎢ 중 151㎢에 대한 촬영을 마쳐 추진율 43.1%를 기록했다. 앞서 ‘공간다듬이’ 행정 지원을 위해 촬영한 남부권역 32㎢를 포함하면 총 183㎢ 면적에 대한 드론 정사영상을 구축했다. 일반적인 드론 항공영상 제작 용역 단가가 1㎢당 800만원 상당인 점을 고려하면 현재까지 총 14억6천4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울주 스카이맵’은 지형지물 윤곽이 뚜렷해 지적도 경계와 실제 현황을 명확히 비교할 수 있다. 드론 파노라마(VR) 항공영상을 통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실내에서도 정밀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이한 울산 교단에는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삶을 온기로 채우는 특별한 선생님들이 있다.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자 매일 복도를 함께 거닐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주고자 28년째 실험실을 지키며, 홀로 남겨진 아이의 병실을 찾아가 도시락을 건네는 이들. 아이들의 ‘성장판’을 활짝 열어주는 울산 선생님 3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너의 언어는 수학이야” 마음의 빗장을 연 태화중 류승현 교사 “처음엔 눈도 마주치지 않던 아이가, 어느 날 복도에서 환하게 웃으며 먼저 ‘선생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더군요. 그 한마디가 저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상장입니다.” 교직 15년 차 태화중학교 류승현 교사가 만난 중국에서 온 중도 입국 학생은 낯선 한국 환경과 언어의 장벽 앞에서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있었다. 류 교사는 이 학생의 첫 번째 ‘소통 창구’가 되기로 결심하고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정성을 쏟았다. 매일 아침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것은 물론, 복도를 함께 걸으며 게시판의 시화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9일 약사중학교에서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울산 과학 창의대회 과학실험 한마당 예선 대회’를 열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강북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강북 지역 18개 학교 33개 팀과 강남 지역 14개 학교 45개 팀 등 모두 78개 팀, 156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적용해 생활 속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 활동으로 학교 현장의 과학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주어진 탐구 과제를 해결하며 실험 설계부터 자료 분석, 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팀원들과 역할을 나눠 협업하며 다양한 실험 방법을 탐색하고 탐구 결과를 실험탐구보고서로 정리했다. 실험 과정에서는 과학 개념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고 자료를 분석해 결론을 도출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창의적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집중했다. 이번 예선 대회에서 선발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존중과 배려의 안전한 교실 문화를 조성하고자 ‘학교폭력 제로(Zero) 지킴이단’을 운영한다. 강북지원청은 9일 청 내 다목적 강당 등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제로 지킴이단 지도자 위촉식’을 열었다. ‘학교폭력 제로 지킴이단’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학생 참여형 모임이다. 단순히 폭력이 없는 상태를 넘어, 구성원 모두가 갈등을 대화로 해결하는 ‘회복적 생활교육’ 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위촉식과 2부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학교급별 대표 학생들이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이어진 교육에서는 학생 대표들이 직접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제안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홍보 활동(캠페인)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시는 5월 8일 오후 2시 문수체육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효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울산시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효행 유공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어르신 문화축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효를 생활의 근본으로 삼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실천 유공자에게 울산시장 표창(개인 15명, 단체 2곳)이 수여된다. 주요 수상자로는 102세 치매 어머니를 모시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김태형 씨(동구 대송동), 노인 심리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김혜진 씨(북구노인복지관) 등이다. 이어 2부 어르신 문화축제에서는 트로트 가수 추혁진을 비롯해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울산은 어르신 여러분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진 만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고자 청사 내 ‘울산광역시교육청 나눔의 전당’을 조성하고, 7일 헌액식을 열었다.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조성된 ‘나눔의 전당’은 시민과 학생, 교직원이 오가는 교육청 본관 1층, 카페 맞은편에 자리 잡아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의 기록을 마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교육 기부를 특별한 활동이 아닌, 우리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든 일상적인 문화로 확산하겠다는 교육청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헌액식에서는 울산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첫 번째 주역들이 공개됐다. 울주군 김교동 독지가를 비롯한 개인 11명과 롯데장학재단 등 7개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아이들에게 더불어 성장하는 삶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준 ‘교육의 동반자’들이다. 행사는 본관 1층 책마루에서 열렸으며,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문석주 울산시의회 교육위원, 헌액 대상자와 가족, 교육 기부 관련 단체장, 해당 학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헌액식에는 모래 예술(샌드 아트) 공연이 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오름동맹이 결성 10주년을 앞두고 상생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5월 7일 오전 11시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과 3개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정기회에서는 △2025년 해오름동맹 분담금 결산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해오름동맹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계획 등 3개 안건이 논의된다. 먼저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이 2025년도 분담금 집행 결과를 보고한다. 지난해 울산·포항·경주 3개 시의 분담금으로 편성된 예산은 홍보사업과 정책토론회(포럼), 공동협력사업 지원 등에 활용됐으며, 대부분 원활하게 집행된 것으로 평가됐다. 2026년 분담금 예산은 신규사업으로 10주년 기념행사와 시민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 등을 포함해 3개 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두 번째 안건인 ‘2026년 해오름동맹 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고위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6일 집현실에서 ‘나의 청렴 그림자 돌아보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고위공직자 청렴 자가 진단형’ 방식으로 개인의 공직 수행 행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자기 성찰을 유도해, 조직을 이끄는 핵심 인력부터 청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부서장 이상 고위공직자와 직속 기관·교육지원청 기관장, 전 학교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교장은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자가 진단형 청렴도 설문’에 참여해 공직 수행 과정에서의 행동과 청렴 인식을 스스로 점검했다. 설문은 익명으로 진행돼 보다 솔직하고 객관적인 자기 점검이 이뤄지도록 했다. 설문 문항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영역별로 실천 여부를 중심으로 점검해 공직자의 청렴 수준을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