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우주항공청은 9월 14일 사천 송월테크놀로지에서 국내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기업과 함께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기업 독자 공급역량 확보 전략 SOS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공급망 진입에 필요한 국내 기업의 공급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 관련 기업 8개社가 참석했다. 기업들은 ▲국산 복합재 소재·부품의 시험평가·인증 기반과 공동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수요기업과 연계한 실증 기회 확대 및 국산 소재 적용 지원 ▲수요·공급기업 간 중장기 사업정보 공유 등 합리적인 사업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복합재 소재·부품은 항공기 경량화와 연비 향상을 좌우하는 차세대 민항기의 핵심 분야다. 특히 복합재는 소재 특성뿐 아니라 성형·가공 등 제조공정에 따라 최종 성능이 달라지기 때문에, 소재 선정부터 부품 제작, 시험·검증, 품질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국제공동개발과 장기 공급망 진입을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다. 국내에서도 탄소섬유와 수지, 중간재, 복합재 부품 등에 대한 기술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지식재산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 11개 부처 공동으로 9월 14일 10시 과학기술컨벤션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우수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한 ‘2026년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창출된 우수 공공기술이 산업계의 수요와 연결되어 실제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공급기관과 수요기업 간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지식재산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우주항공청, 방위사업청,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총 11개 부처가 참여하며,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연구자 및 기술이전·사업화 담당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132건 유망 공공기술 한자리에… 분야별 기술설명회·통합 상담회 운영' 이번 로드쇼에서 모집된 우수 공공기술은 총 2,132건이며, 수요-공급자 간 1:1 기술상담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4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5개국 간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장관회의는 배경훈 부총리가 주재했으며, 중앙아시아 5개국의 AI와 과학기술 분야 장관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중앙아시아 5개국과 1992년 수교한 이래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다. 이번 9월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맞이하여 개최한 이번 장관회의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5개국의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장관급이 처음으로 모인 회의라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장관회의에는 카자흐스탄 부총리 겸 인공지능디지털개발부 장관, 과학고등교육부 장관, 키르기스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장관, 타지키스탄 혁신디지털기술청 청장, 투르크메니스탄 통신부 장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장관,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사무총장 등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장관회의에서 중앙아시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우주항공청은 9월 19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를 기념하여 전국 과학관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문화 행사는 국민들이 우리나라 우주발사체 기술의 의미를 체험하고 우주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우주항공 체험 행사, 토크콘서트,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주항공청과 국립과천과학관은 9월 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누리호 종이 로켓, 에어 로켓, 태양광 자동차, 화성탐사 로버 제작 등 다양한 우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오후에는 국립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를 통해 누리호 개발 과정과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성과, 미래 우주산업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또한, 사천시는 같은날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전국 청소년 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조달청은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을 계약 검토, 법령 상담, 공문서 작성 등 실제 조달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공 행정에서 주목을받고 있다. 조달청은 11일 ‘인하우스(In-House) AI 개발 TF 성과 시연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이 직접 개발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AI 서비스 7종의 성과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인하우스 AI 개발 TF’는 개발의 전 과정을 외부에 맡기지 않고 조직 내부에서 직접 수행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조달청은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을 팀장으로 직원 26명이 참여하는 TF를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조달청은 업무망 내 안전한 AI 개발·배포 환경을 자체 구축하고 자연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을 활용하여 직원이 직접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개발된 주요 서비스는 ▲조달법령 AI 상담 ▲보도자료 및 인사말씀 초안 생성 ▲공문서 기안문 자동 작성 ▲국회 업무관리 ▲지능형 업무 자동화(법령 검색 및 스케줄러) 서비스 등이다. ‘조달법령 AI 상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1일 대한민국을 대표할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국가가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국가과학자 지원사업(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을 공고하고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 20명 선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자 제도는 우수한 과학자‧공학자를 국가과학기술자로 선정하여 연구 수준과 영향력을 세계 최정상 수준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국가 핵심 자산으로 인정‧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선정하는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는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국내에서 연구‧기술혁신 활동을 수행 중인 만 55세 이하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까지의 성과뿐만 아니라 향후 5~10년간 세계적 수준의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도 함께 살펴보면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과 연구생태계 혁신을 이끌어 갈 연구자를 선정한다. 후보자는 소속기관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속기관은 자체 선정기준과 선발과정을 거쳐 기관별 최대 3명을 추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제적 석학 3인 이상 또는 데이터 기반 발굴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9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SMR 특별법은 소형모듈원자로의 연구·개발·실증을 체계적으로 촉진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정부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제정됐다. 최근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 산업 전기화 등으로 안정적인 무탄소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세계 주요국도 SMR의 개발과 실증·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기술개발과 제도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정부도 지난 8월 발표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를 통해 SMR을 핵융합·재생에너지와 함께 미래 청정에너지 분야의 핵심 기술로 제시했다. 2035년까지 경수형 SMR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2030년대에는 비경수형 SMR 건설에 착수하는 한편 민·관 협력과 첨단기술을 활용해 설계·실증을 가속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부처와 민간이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성하여 민관합작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법·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SMR 특별법과 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기상청은 천리안위성 2에이(2A)호와 해외 저궤도위성을 함께 활용해 소규모 산불까지 탐지하는 '다중위성 기반 산불 감시 정보'를 9월 10일부터 시범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2019년 7월부터 산불 감시를 맡아 온 천리안위성 2에이(2A)호에 해외 저궤도위성 7기가 더해져, 산불을 지켜보는 위성이 기존 1기에서 8기로 늘어난다. 해외 저궤도위성 7기 중 5기의 자료는 국가기상위성센터가 보유한 안테나로 직접 수신하고, 나머지 2기의 자료는 유럽기상위성센터(EUMETSAT)를 통해 수집하여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감시한다. 천리안위성 2에이(2A)호의 해상도는 2 km(화소당 400 ha)인데 비해, 해외 저궤도위성의 해상도는 375∼1.1 km(약 14∼121 ha)로 기존 해상도 보다 약 3~28배 이상 개선된다. 공간해상도가 좋아질수록 위성에서의 산불 신호가 선명해지므로, 해상도와 관측시간이 다른 위성자료를 중첩하여 산불을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기존에는 산불과 주변 지표면의 열에 섞여 확인이 어려웠던 작은 규모의 산불도 탐지할 수 있도록 했다. 2025년에 발생했던 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기상청은 9월 9일 '기상·기후 인공지능(AI) 해커톤 경진대회' 수상작을 기상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상·기후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상·기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우수 인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6월 8일부터 접수가 시작되어 총 206팀이 신청했으며, 개발계획서 서류심사와 개발물 발표심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6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중학생 대상 기상 관련 직업별 의사결정 체험 콘텐츠를 개발한 ‘A-meng’ 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기상요소를 조합해 날씨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초등학생 대상 콘텐츠를 개발한 ‘말랑이연구소’ 팀이 수상했다. 이 외 우수상은 ‘Antigravity’ 팀과 ‘기후탐정단’ 팀이, 장려상은 ‘WeatherMind’ 팀과 ‘J4_208’ 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학습자의 조작에 따라 교육 콘텐츠가 반응하고 그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참여형 교육 콘텐츠가 개발됐다. 기상·기후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기존 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우주항공청은 9월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를 방문하여,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와 우주산업 진흥 협력을 위한 이행약정(Implementing Agreement(IA))을 체결하고, 프랑스·독일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우주정상회의(International Space Summit)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우주항공청이 9월 8일 CNES와 체결한 이행약정은 지난해 10월 양 기관이 체결한 기관 간 기본협약의 후속 조치로, 연구개발(R&D) 중심에서 민간 주도 산업 육성 체제로 전환하고 있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정책 기조에 맞춰, 양국 우주 분야 중소·스타트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상호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돕는 실무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정 체결에 따라 양국은 우주산업 정책과 기업 지원 제도 정보를 정기적으로 교환하고, 양국은 물론 유럽의 주요 국제 우주협력 플랫폼에 기업들의 참가를 상호 지원함으로써 국내 우주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 및 글로벌 공급망 진입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주항공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토교통부는 9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K-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실행전략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K-AI 시티 실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AI 3대 강국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K-AI 시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사람 중심의 따뜻한 미래도시 조성 ▲모두가 AI·로봇 기술을 자유롭게 실험하고 즐기는 도시 ▲국내 AI 기술력과 산업이 집약된 수출형 도시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했으며, 5대 핵심과제로 AI 혁신서비스 발굴, AI 시티 인프라 구축,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운영, K-AI 시티 선도모델 확산 그리고 법·제도 기반 마련을 제시했다. 도시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AI시티+X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업 공모를 통해 민간주도 국토교통 AI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서비스를 선정해 K-AI시티 대표 서비스로 확산해나간다. 또, 공공부문에서도 건축행정 AI, 도시계획 AI 등 체감도 높은 서비스 개발·보급을 우선 추진한다. 아울러, AI시티 발전 단계에 따라 필요한 인프라·서비스 등을 5단계로 제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에서 이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공단), OECD 국제교통포럼(사무총장 김영태, 이하 ITF)과 함께 9월 7일과 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전문가, 국제기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주행·인공지능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의 상용화 및 일상생활 확산에 따른 변화와 과제를 살펴보고, 이를 위한 정책·산업의 방향을 논의한다. 올해 주제인 ‘혁신을 일상으로: 적응의 시대를 이끄는 혁신(From New to Now: Steering Mobility Innovations Toward Realities)’은 모빌리티 혁신을 기술적 가능성을 넘어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제도적 대응과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자율주행 상용화’, ‘첨단모빌리티와 도시’, ‘자율주행차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