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됨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5월 중 인공지능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위험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목적이 있다. CCTV 추가 설치는 총사업비 1억 2,000만 원(국비 40%, 지방비 60%)을 투입해 봉개동 등 3개소에서 추진되며, 이번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제주시 관내 인공지능 산불감시 CCTV는 13개소 총 14대로 확대 운영된다. 이 장비는 연기나 불꽃을 자동 탐지해 화재 발생 여부를 판단하고, 화재가 감지되면 즉시 상황실로 경보를 전송해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종료됐지만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인공지능 산불감시 CCTV 확충을 통해 시민 안전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18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는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안전문화 확산과 도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민·관 협력 중심의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실천합시다!’를 주제로 안전문화운동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기관·단체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제주시는 ‘더 안전한 제주 실천(3Go)’과 ‘더 건강한 제주 실천(3Up)’을 핵심 실천과제로 선정해 범도민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더 안전한 제주 실천(3Go)’은 ▲안전교육 받GO! ▲안전신고 하GO! ▲음주운전 말GO!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더 건강한 제주 실천(3Up)’은 ▲마음살핌 Up! ▲이웃안부 Up! ▲함께걷기 Up! 실천운동으로 추진된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주민참여 주도형 안전·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도민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정보 자산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이전·구축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센터 이전·구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1982년 준공된 옛 북제주교육청 건물을 활용 중인 현 데이터센터의 시설 개선과 디지털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환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연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4월 사단법인 한국건설관리연구원을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앞으로 6개월간 △현황 조사 및 제반 여건 분석 △데이터센터 운영 모델 및 구축 방안 △이전 후보지 분석 △총사업비 산출 △조직 체계 방안 등 5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또한 도교육청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안전 취약성을 개선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고도화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정보 기반 구축 방안을 마련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 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우수한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교원의 인공지능 융합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자미 고려대학교 부교수의 특강에서는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인공지능 역량 체계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교육에 미치는 변화, 다양한 인공지능 융합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융합교육 방안을 모색하며 이어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과정을 이수한 교사들의 현장 수업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김나미 신성여자중학교 교사는 ‘인공지능 인터뷰 기반 기사문 쓰기: 과정 중심 수업 설계’를 주제로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영어과 융합 수업 사례를 소개한다. 김수지 창천초등학교 교사는 ‘학생 주도 정보 수집 및 머신러닝 적용 인공지능 융합 활동’을 주제로 학생들이 생활 속 정보를 직접 수집·분석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 참여형 인공지능 융합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5월 18일 기획예산처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국비 절충에 나섰다. 이날 현 부시장은 기획예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보건복지부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 설명과 제도 개선 건의를 통해 2027년도 국비 지원(43억 원 규모)을 요청했다. 우선 제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재활용 동네마당(재활용도움센터) 설치 지원사업(총사업비 42억 원)과 우도면 농어촌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사업(총사업비 39억 원) 등 환경 분야 2개 사업의 내년도 국비 29억 원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어 기획예산처 및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전국 최초로 제주시에 신설된 독립형 주거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비(총사업비 105억 원, ‘27년도 국비 14억 원) 확보를 위해 국비 지원 근거 마련 등 관련 법령 개정 필요성을 피력하며 정부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 현안사업 해결 등 필요한 사업에 대해 반드시 국비 지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절충 등을 통해 철저히 대비해 나갈 예정”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이하 DR콩고)과 우간다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에 따라 질병관리청 감염병 재난 위기단계를 “관심” 발령(5.17.) 했다고 밝혔다. 16일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DR콩고 북동부 이투리(Ituri)주 몽브왈루, 루암파라, 부니아 등에서 246건의 의심 사례가 발생해 80명이 사망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지난 17일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로 발령했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바이러스(Ebola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출혈성 질환으로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감염된 환자 또는 사망자의 혈액, 체액 등에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된다. 질병관리청은 발생 지역이 제한적이고 국내 유입 가능성이 작아 공중보건학적 위험도를 ‘낮음’으로 평가했으나, 19일부터 해당 지역 입국자의 검역은 대폭 강화한다. 중점검역관리지역 체류·방문 입국자는 큐코드(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로 건강 상태를 의무 신고해야 한다. 지정 국가 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객 수 중심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소비가 지역경제로 순환되는 질적 관광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18일 서귀포시 남원읍 동백마을(신흥2리) 방문자센터 체험장에서 주간혁신성장회의를 개최했다.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항공료가 급등하면서 제주관광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얼마나 많이 오느냐보다 얼마나 오래·깊이 머물며 소비하느냐에 초점을 맞춘 정책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회의가 열린 동백마을은 1706년 형성된 300년 넘는 역사의 마을로, 도 지방기념물 제27호 동백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2018년 우수농촌체험마을 으뜸촌에 이어 2023년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다. 제주어로 ‘작은 동네’를 뜻하는 ‘카름’에서 이름을 딴 제주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마을이 저마다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회의에 앞서 오동정 동백고장보전연구회 대표가 마을 현황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THE 제주크리에이터'공모사업에 참여한 로컬기업 154곳 중 첫 관문을 통과한 27곳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지원을 시작했다. 6월 공개오디션에서 9곳이 선발되면 7월부터 5개월간 사업화 자금과 해외 진출, 후속투자 연계까지 묶음 지원을 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아일랜드워크랩 함덕에서 'THE 제주크리에이터' 1차 선발기업 27곳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J클래스(J-Class)’를 시작했다. 'THE 제주크리에이터'는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한다. 3월 말 모집을 시작해 많은 관심 속에 154개사가 신청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27곳이 1차 선발됐다. 다음 관문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진행될 공개오디션으로, 전문가 평가 90%와 도민 평가단 평가 10%를 합산해 집중 육성할 9곳을 선정한다. 선발 과정이 공개오디션으로 도민에게 공개되는 형태는 제주 로컬기업 지원사업에서 도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는 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에서 일하는 40~64세 중장년 중소기업 노동자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5년 뒤 최대 2,0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장년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 2차 참여자 100명을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노동자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제주도가 각각 12만 원씩 더 적립해주는 구조다. 5년 만기 시 노동자 본인 납입금(600만원)의 3배가 넘는 적립금에 이자가 더해진다. 적용 이자율은 2026년 2분기 기준 연 3.05%(연복리, 변동금리, 매 분기 변동)로 내일채움공제 누리집(홈페이지)에 공시된다. 사업은 중장년 노동자의 장기 재직과 안정적인 미래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내일채움공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이번 2차 모집부터는 기존에 참여가 제한됐던 보건업 분야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는 1차 모집에 이어 2차 모집으로 신규 참여자 100명(변동 가능)을 추가 선정해 지원한다. 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천문학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오는 30일, 18시부터 2시간 동안 서귀포 천문과학문화관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서귀포시와 우리나라 대표 천문우주 연구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KVN탐라전파천문대와 연계하여 천문학에 대한 관심과 심도 깊은 이해를 이끌어내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평소에는 일반인들 출입을 제한하는 한국천문연구원KVN탐라 전파천문대가 참가자들에게 개방된다. 이 기관은 서울,울산,제주,평창 4곳에 소재하고 있으며 VLBI(초장기선전파간섭계)관측망인 21m 크기의 전파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전파천문학자의 초청 강연, KVN탐라전파천문대 견학, 전파망원경 만들기 순서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천문학자의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제 연구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우주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과학 분야에 대한 진로를 고민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서귀포시를 방문하는 피서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항·포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서귀포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항·포구 45개소(연안항 2개소, 국가어항 2개소, 지방어항 10개소, 어촌정주어항 10개소와 소규모어항 2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인명구조함 비치여부 ▲가로등(보안등 및 보안등) 작동상태 ▲폐기물 무단 적치 여부 ▲무단점유 사항확인 ▲추락주의 및 물놀이 금지 안내판 설치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긴급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안전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통해 안전한 항·포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귀포시에서는 1분기 점검을 통해 ▲난간 등 시설물 정비(9개소) ▲방치시설물 철거(3개소) 등 안전시설물 보수·정비를 시행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항·포구 이용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전국 유일의 마을공동목장의 보전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해 마을공동목장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친환경 축산업 기반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목장은 마을단위로 주민들이 산과 초지를 공동 관리하고 소·말을 함께 방목하여 사육비용을 줄이는 핵심 기반으로써 전국에서 제주에만 있는 목축문화이다. 1980년대 이후 기계화 농업, 도시화, 관광개발이 진행되어 전통 공동목장이 약화되면서 운영되는 공동목장수가 감소 됐으나 오늘날 제주 공동목장은 단순한 축산 공간을 넘어 제주 전통 공동체 문화, 생태 경관, 목축문화 유산으로써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된다. 마을공동목장 특성화 사업은 초지보완, 방목용 울타리 설치, 목장 관리도로 설치 등 가축 방목에 필요한 축산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3개 마을공동목장에 80백만 원을 지원하여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마을단위 축산업 활용으로의 재정적 지원을 해줌으로써 목장 활용 동기부여와 생산성 향상, 사료비 절감, 조합 유지, 초지 경관 체험 자원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