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6일 오후 2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정홍보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홍보위원회 위원 구성은 위촉직 위원으로 언론기관 3명, 학계 및 단체 2명, 도의원 3명, 법조계 1명, 시민단체 1명 등 10명, 당연직 위원 1명 등 11명에 대하여 위촉을 했으며, 위원장 호선결과 도의회 운영위원장이신 임정은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의정홍보위원회 기능 및 운영계획 설명, 2026년 의정홍보 기본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 졌다 이상봉 의장은“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도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더라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진정한 공감과 신뢰를 얻기 어렵다”면서 의정홍보위원회가 도민들과의 든든한 가교가 되어줄때 제주 의정홍보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거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는 의정홍보위원회의 의정홍보 심의·자문 체계 강화와 홍보계획·콘텐츠·운영 전반에 대한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도민 중심의 체계적이고 공정한 의정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에서 대학생들이 첨단기술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동계 런케이션’ 개막식을 16일 오후 4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21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국 6개 대학 학생과 교수진 80명이 참여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5개 대학(세종대·동국대·대전대·제주대·제주한라대) 및 미래자동차, 차세대 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국민대가 함께 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Uprise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도내 공영 관광지와 혁신 기업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체험한다. 현장에서 발견한 산업·환경·생활 현안을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실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한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성과 발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우수 팀을 시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11월 제주도와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체결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협력사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50개교를 선정하고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학생 개별 맞춤 교육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연구학교는 연구학교 3개교(이도초등학교, 조천초등학교, 제주중앙고등학교)와 선도학교 47개교(초 25개교, 중 12개교, 고 10개교)를 포함한 총 50개교를 선정하여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학교들은 교당 6500만 원(연구학교) 또는 규모에 따라 1800만~3200만 원(선도학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BADANG)’을 활용한 맞춤형 교수·학습 운영, 교육 효과성 연구,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등 단순 기기 보급을 넘어선 고도화된 교육 혁신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메타버스·창작’ 교육 공유회에서는 ‘메타버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학생과 교직원이 재난과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교육안전 종합계획(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도교육청이 이번에 마련한 교육안전 종합계획에는 학생 주도의 재난안전훈련 운영, 체육활동 안전교육 강화, 특수학교(급)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 지원 강화, 학교건물 내진보강,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학교 현장 밀착형 안전망 구축방안이 종합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도교육청이 올해 추진하게 되는 교육안전 종합계획의 세부추진 계획을 보면 지난해까지 초등학교 위주로 시행되던‘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올해 중·고등학교까지 12개교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직접 재난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대피 훈련을 주도함으로써 재난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초등돌봄 및 초등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제주시·서귀포시 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한다. 노후된 100만 화소의 CCTV를 500만 화소 이상 고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도정의 핵심 정책 이행과 성과 완수를 위해 조직 안정을 유지하면서도 역량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하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5일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마무리 시기인 만큼 조직 전반의 안정을 기본 기조로 삼되, 핵심 정책 부서에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력을 중용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과장급 인사에서는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성과 추진력에 중점을 뒀다. 포괄적 권한이양, 에너지․디지털 대전환, 국제물류 혁신 등 제주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부서에 관련 업무 경험이 풍부하고 실행력이 검증된 인재를 배치했다. 주요 정책의 안정적 마무리를 위해 불필요한 전보는 지양하되, 변화가 필요한 보직에는 과감하고 유연한 인사를 단행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확보했다. 분야별로는 도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배치에 주력했다. 도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안전 제일주의’원칙 아래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혜택을 올해도 계속 이어간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가 감면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올해 1년간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을 연장하기로 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주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감면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 중인 모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이미 사용료를 낸 경우에도 감면 신청을 하면 그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중소기업 확인서’ 또는 ‘소상공인 확인서’를 첨부해 해당 행정부서(재산관리관)에 감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미 사용료를 납부한 경우라면 과오납금 반환청구서를 함께 제출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조례에 따라 건물·시설 사용자에게 사용(대부)료 30% 감면을 추진했다가 공유재산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중소기업은 최대 40%, 소상공인에게 최대 80%까지 사용(대부)료를 감면했다. 당시 총 431건에 7억 5,0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에 따른 농어가 경영난 해소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을 신속 지원한다. 올해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총 융자 규모는 5,000억 원이며, 이 중 2,500억 원을 올 상반기에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농·임·축·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 및 생산자단체다. 영농(어) 규모에 따라 농어가는 최대 1억 원, 생산자단체는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요자 금리는 0.7%의 저리로 운용된다. 융자금 상환 기간은 운전자금의 경우 2년 이내(1회에 한해 2년 연장 가능)이며,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사업 중 그동안 ‘농수산물 가공산업 육성지원’ 융자 대상에서 제외됐던 축산물을 포함해 지원을 확대한다. 기금 지원은 신청 접수 후 지역농어촌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다. 제주도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2월 말부터 실제 융자가 실행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할 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부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케이(K)-패스’ 사업에 정액 무제한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K-패스 사업은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함께 2024년 5월부터 추진 중인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로, 제주도는 버스가 사실상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원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기존에는 K-패스 전용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정률제 방식으로 운영됐다.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 다자녀(2자녀) 30%, 다자녀(3자녀) 50%가 적용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정률제에 더해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져 이용 빈도가 높을수록 지원 혜택이 확대된다. 기준금액은 일반 5만 5,000원, 청년·다자녀(2자녀) 5만 원, 다자녀(3자녀)·저소득층 4만 원이다. K-패스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국내 20개 카드사 중 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택시 지원사업의 형평성을 높이고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어르신 행복택시’와 ‘제주국제공항 심야 운행택시’의 지원 기준을 조정했다. ‘어르신 행복택시’는 교통취약지역 어르신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기존에는 읍면지역 65세, 동지역 70세 생일을 맞이한 신규 대상자에게 해당 연도 보조금 16만 8,000원을 전액 지원해 왔지만 올해부터 1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일 달에 따른 월별 차등 지원 방식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1월생은 16만 8,000원을 지원받지만, 12월생은 1만 4,000원을 받는 등 월 1만 4,000원 단위로 계산해 지급한다. 다만 기존 대상자는 종전과 같이 전액 지원을 받는다. 제주국제공항 심야 운행택시 보상금 지원 시간대도 개편됐다. 그동안 금~일요일의 경우 오후 7시부터 지원이 이뤄졌으나,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한 시간대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이에 요일에 관계없이 지원 시간대를 오후 9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로 단일화하고, 대중교통 운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올 한 해 총 153억 원을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 디지털 마케팅 지원, 고용보험료 및 출산급여 지원, 소상공인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서는 사회보험료 지원, 일자리 창출, 시설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내 고용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를 확대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의 참여를 유도하고, 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착한가격업소 운영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산업단지의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한다.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노후 시설 개선, 주차환경 정비 등에 총 67억 원을 투입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시장경영지원 및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2,686억 원을 투입하여 총 4만 5,85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우선 행정 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운영 지원, 도로·주차장·공원 환경정비 등 345개 직접일자리 사업에 858억 원을 투입해 2만 3,145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단체, 어린이집 등 공공의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단체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221개 사업에 1,818억 원을 투입해 2만 2,355명의 일자리를 간접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간 복지 분야 등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국내기업 견학,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채용 등 5개 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해 청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와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는다. 한편, 지난해에는 536개 사업에 2,857억 원을 투입해 총 4만 4,829명을 채용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연교와 원도심, 읍 · 면 지역을 아우르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서귀포시민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금토금토 새연쇼'와 '하영올레 야간 걷기행사'등 새로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신규 운영하고, 야간경관 조명을 읍 · 면 지역까지 확장해 '밤에도 빛나는 서귀포시'를 조성해 체류형 야간관광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 토요일 상설 운영으로 4만 2천여 명의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금토금토 새연쇼'는 올해 관광객 유입을 위해 개막 시기를 4월로 앞당기고, 총 40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불꽃쇼는 특별공연시 기존 2분에서 3분 내외로 시간을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불꽃 연출을 시도할 예정이며, 서귀포 지역 출신이거나 거주하는 연예인(가수 등) 출연을 확대하여 문화공연의 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5월 가족의 달, 8월 광복절 및 여름 워터밤, 9월에는 추석 특집 등 계절 · 테마별 특화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