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중구는 1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과 전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AI가 바꾸는 행정의 미래와 공공혁신’을 주제로 구정핵심정책 심층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추진해 온 구정핵심정책 심층학습의 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해,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AI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정핵심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이재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은 AI 기술을 단순히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공익을 중심으로 행정의 운영방식과 정책 추진체계를 전환하는 AX시대의 공공혁신 방향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공익데이터와 공익AI를 기반으로 한 AI 기본사회 구현을 비롯해 ▲디지털·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전문가·기업과 연계한 IT 거버넌스 강화 ▲공직자의 AI 역량모델 정립 및 AI 기본계획 수립 등 기초지자체 차원의 AX와 공공혁신 전략을 강조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AI는 행정의 업무 방식뿐만 아니라 정책을 바라보고 추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시는 15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청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8대 원장으로 선임된 정상수(55)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상수 원장은 정보기술(IT)·디지털 전환(DX)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경영과 대학·공공기관·지방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금란복지재단 이사장과 DX교육데이터협회 기획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전시 정무특보와 한국수자원공사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는 지역 산업계·학계·연구계·행정기관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협력 기반을 갖춘 인사를 통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조직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 지원과 산업 육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그동안 쌓아 온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역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인공지능(AI)·디지털·콘텐츠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상수 원장은 공개모집 절차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사회의 심사를 거쳐 선임됐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14일 대전우체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족 고향선물 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대전우체국장, 동구통합가족센터장, 다문화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베트남, 필리핀 등 각자의 고향에 있는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전할 선물을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그리운 마음과 안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구는 다문화가족 50가구에 가구당 최대 7만 원의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 ▲대전우체국은 우편요금 10% 할인과 생필품 지원 ▲동구통합가족센터는 대상자 선정과 사업 안내를 각각 담당헀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고향으로 보내는 선물 하나하나에 부모님과 가족을 생각하는 사랑과 그리움이 담겨 있을 것”이라며 “멀리 떨어져 자주 만나지 못하더라도 이번 선물이 서로의 안부를 전하고 가족의 정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동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지난 14일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을 찾아 빈집 관리 실태와 안전 위해요소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정비사업 구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황 청장은 주민대표회의와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과 함께 소제구역 일대를 살펴보며, ▲무단출입 및 화재 위험 ▲전기·가스 차단 여부 ▲외벽·지붕·담장 등 노후 구조물 상태 ▲수목·잡초·낙엽으로 인한 인접 주택 피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빈집 장기 방치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화재나 붕괴 등 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와 관리를 지시했다. 구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소제구역 내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현장 순찰을 통해 빈집의 관리 상태와 안전사고 위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빈집에 대해서는 소유자에게 관리 요청 공문을 발송해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하고,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15일 아침 둔산 운전자 푸른쉼터(계룡로342번길 113)를 방문해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쉼터 주변 노후 옹벽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기존 옹벽의 노후화로 균열이 발생해, 구는 올 하반기에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쉼터를 지탱하고 있는 노후 옹벽을 철거한 후 재설치하는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쉼터를 찾은 전문학 청장은 둔산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물품 지원과 시설 개선 등 모범운전자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후 옹벽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전 청장은 “다수의 주택으로 둘러싸여 작업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안전한 작업환경 아래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둔산모범운전자회가 당면한 과제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서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더 빠르고 똑똑한 행정 서비스 제공의 발걸음을 뗀다. 구는 지난 14일부터 둔산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교육장에서 공직자 15명을 선발해‘서구형 AI 리더’전문가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사용법을 배우는 강의식 교육을 넘어, 공무원들이 일상적인 업무를 AI로 직접 자동화하고 개선하는‘실무형 전문가’로 나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말까지 총 40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는 데이터 분석부터 서구 맞춤형 AI 서비스 개발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고난도 실습이 이어진다. 추후 행정안전부의 공식 ‘AI 챔피언’ 인증을 목표로 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서류 정리나 데이터 집계 등 복잡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목표다. 절약된 시간과 에너지는 구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복지․안전 등 민생 현장을 챙기는‘주민 체감형 행정’에 대폭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전문학 청장은“AI 기술은 결국 구민의 삶을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아동양육시설인‘정림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문학 서구청장은 정림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 직접 만나 다정한 명절 인사를 건네고, 학교생활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이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과 과일, 과자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아동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전 청장은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추석은 온 가족이 함께 정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정용래호(號)’ 출범 3,000일을 맞아 구정 비전이자 슬로건인 ‘다 함께, 더 좋은 유성’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유성구에 따르면 오는 16일은 ‘정용래호’가 출범한 지 3,000일째 되는 날이다. 유성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인 만큼 재임 3,000일 기록 역시 유성구 역대 구청장 중 처음이다. 유성구는 ‘정용래호’ 출범 3,000일을 맞아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세부 실천 방안 마련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조직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성구는 5대 전략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다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도시 ▲기후위기 대응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 복지도시 ▲AX(AI 대전환)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를 제시한 바 있다. 지난 7월부터 부서별 실무보고회에 이어 분야별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분과위원회를 거쳤으며, 이를 토대로 오는 9월 말까지 최종 실천 계획을 확정한다. 아울러 변화된 환경에 대응해 구정의 실행력과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조직 개편도 병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영유아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마음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 및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은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2~5세 영유아 2,000명을 대상으로 ‘마음 체크업’ 정서·심리 검사를 실시하고, 어려움이 발견된 영유아에게 심층 발달평가와 개별 상담, 맞춤형 심리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보호자 양육코칭과 기관 및 교사 대상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영유아뿐만 아니라 가정, 교육·보육 현장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마음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자녀의 정서·심리 발달검사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안내받은 기관 전용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문가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긍정적 행동 지원, 소그룹 예술치료, 학급 정서·행동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영유아의 정서 표현 능력과 또래 관계 기술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중구는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아침 출근길에 구청사 현관 및 부서를 방문하여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김제선 중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대전중구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 감사실 직원 등이 참여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및 직무와 관련한 부정청탁·금품수수 주의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홍보지를 배부하고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근절! 갑질OUT!’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중구는 추석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공직사회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기인 만큼 공직사회에서는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이 요구된다”라며, “구청장과 간부진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을 생활화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중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대전광역시 쪽방상담소와 대전남자단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명절에도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하고 각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 등 맞춤형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쪽방상담소 방문은 지난 7월 조성칠 의장 취임 직후 이루어진 현장 방문에 이은 재방문으로 진행됐다. 취임 당시 현장 행보로 쪽방상담소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던 조 의장은, 약 2달 만에 다시 현장을 찾아 약속을 이행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이어갔다. 이어 오는 9월 22일에는 시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인 태평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조 의장과 직원들은 명절 장거리를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추석 명절 대비 일상 속 시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대시민 행정서비스 질 제고를 강력하게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전반적으로 우리 도시가 많이 깨끗해지긴 했으나 거리를 걷다 보면 고질적인 청소 사각지대가 눈에 보인다”며 “시민들이 걸어 다니면서 거리 환경을 엿볼 수 있는 횡단보도 주변 교통섬 쓰레기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덧붙여 자치구와 협력해 명절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함께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명절 안부 및 세심한 보살핌도 함께 주문했다. 이와 함께 가을철 타슈 이용객이 늘면서 거리 곳곳에 방치된 타슈에 대해 언급하며 “배터리 소진 등 파손되어 방치된 타슈 위치 추적 관리 체계화를 위해 AI 기반 기술적 방법을 강구하고 공공자산인 타슈가 개인의 사유물로 이용되지 않도록 다양한 제재 방안을 함께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시민 서비스 질 제고에 방점을 두고 정부 AI 사업을 기본 모델로 하면서도 대전형 AI 모델을 적극 발굴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