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치매환자의 재산 보호와 권리 지원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 나섰다. 구는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시범사업과 연계해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치매환자의 권리 보호 체계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로 의사능력이 저하된 대상자가 위탁재산을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해 맞춤형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재산 관리와 지출을 지원한다. 대덕구 치매안심센터는 사업 안내와 대상자 발굴을 담당하며, 발굴된 대상자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의뢰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상담과 접수, 위탁재산 관리와 지출, 서비스 연계 점검과 감독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치매공공후견사업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민 안전 서비스 강화와 디지털 행정 구현을 위한 「AI·IoT 기반 생활안전 플랫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구청장, 국장급 주요 간부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계획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부서 간 의견 등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해당 플랫폼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한 IoT(사물인터넷) 센서 설치 등 총사업비 9억 2천만 원(국비 80%, 구비 20%)이 투입돼 오는 12월 말까지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새롭게 개발되는 「AI·IoT 기반 생활안전 플랫폼」은 기존 ‘안전 중구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평상시에는 문화·관광·상권 등 맞춤형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재난 발생 시 상황별 최적 대피시설 경로를 안내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된다. 또한 공공데이터와 IoT 센서를 융합해 실시간 도시 현황을 분석 및 공유하는 통합 모니터링 화면 제공 등을 추진한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AI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지난 1일 화재가 발생한 동구 장척동 현장을 방문해 피해주민을 위로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오관영 의장은 “도심과 떨어진 외딴 지역에서의 화재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1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주문했다. 최근 기상청에 따르면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강력한 집중호우를 예고한 만큼 대전시는 분야별로 철저한 사전 점검 및 대책 마련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유 권한대행은 “우기 전 하천 준설을 마무리하고 산사태 취약 지역 사전 점검과 함께 산림 재해 예방사업도 6월 중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달라”며“트램 건설 공사장, 대형 건축 공사장 및 관내 우기 취약 지역에 대한 재난 안전 관리 대책, 수방 자재 확보 여부 등 빈틈없이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덧붙여 최근 관내 초등학교 노로바이러스 발생 사례를 언급하며 “벌써부터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 속에 식중독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집 등 집단 급식소에 대한 식중독균 전수조사 등 선제적인 식중독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달라”고 말했다. 또한 고유가․고금리․고물가 등 움츠러든 지역 경기 회복 및 민생 안정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문용 대전 유성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됨에 따라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내와 신속한 지원을 주문했다. 박문용 권한대행은 18일 오전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추진 상황을 비롯해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여름철 재난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되는 만큼 지원 대상 주민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안내와 접수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신청 과정에서 혼선이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 응대와 현장 안내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선거 준비가 본격화하는 만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라며 “오해를 살 수 있는 언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 유지에 유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이른 무더위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과 취약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해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영유아가 적기에 정밀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영유아로, 동일 유형의 발달장애로 이미 등록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발달 정밀검사에 필요한 검사와 진찰료다. 기초생활수급자(의료·생계·주거)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는 건강검진을 받은 날부터 1년 이내 받아야 하며, 정밀검사를 받은 다음 연도 상반기(6월 말)까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정밀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정된 의료기관을 확인한 뒤 이용할 수 있다. 검사 후 결과지와 검사비 영수증,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비용 지원이 이뤄진다. 이석우 대덕구보건소장은 “영유아 시기의 발달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유성구는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해 1인당 15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대전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며, 주유소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3월 30일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을 기준으로,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기준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는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앱과 대전사랑카드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제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8일까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감시체계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대전한국병원과 협력해 운영되며, 응급실을 방문한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를 관계기관과 신속히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온열질환’은 열사병과 열탈진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어지럼증·근육경련·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폭염일수 증가와 함께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구는 폭염 대응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어린이와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기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 홍보를 강화해 구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유성구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생활불편을 겪는 구역 내 저소득 주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비용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보전부담금 재원으로 학자금·전기료·건강보험료 등 생활비용을 매년 1회 보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15가구에 1,430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일부터 거주하는 가구 중 2024년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647만 4,708원, 통계청 발표) 이하인 세대이며, 지난해 사용한 생활비용을 소득에 따라 6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생활비용 신청은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보조금은 자격 심사를 거쳐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개발제한구역 내 저소득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서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도마큰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시설부 안전성 및 시설 마감 상태 △소화설비 및 피난 구조설비 적정성 △전기 기계·기구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설비 및 배관설비 적정성 등을 살폈다. 상인들에게 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를 당부하기도 했다. 점검에서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이 외 사항 또한 신속히 시정토록 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달 21일과 이달 6일에도 계백지구 A1블럭 공동주택 및 그랑르피에드 신축공사현장을 둘러보며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도마큰시장 점검을 끝으로 집중안전점검기간 중 민관합동점검 대상지 3개소에 대한 일정을 모두 마쳤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한일 친선 파크골프대회’에 참가하는 대전 중구 파크골프협회 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하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핫케잔 파크골프장 등에서 열리며, 오노균 단장을 포함한 2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이날 출정식을 마친 뒤 일본 현지로 이동해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양국 스포츠 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 선수단은 대회 기간 중 현지 동호인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중구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과 지역 축제를 홍보하는 등 ‘민간 홍보 전도사’ 역할도 수행한다. 구는 이번 활동이 일본 내 중구의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스포츠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매개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일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선수 여러분이 그 중심에서 민간 사절단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품격 있는 경기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중구는 1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반(T/F)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분야별 대비태세를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문인환 권한대행 주재로 자치행정국장과 16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풍수해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취약지역 점검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재해약자 대피지원 체계 구축, ▲우기 전 하수도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재해 취약지역 중심의 선제적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 달라”라며, “특히 재해약자 보호 대책 마련에 더욱 힘써달라”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