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9일(화) 가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교육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2026년 편·불법 학원 운영 모니터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인터넷 등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학원의 허위·과장 광고로부터 학생과 학부모의 피해를 예방하고 교육부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표해 전문 모니터링 기관인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이하 재단)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인터넷(온라인) 모니터링 강화 ▲재단의 점검 결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 공유 ▲사업 추진의 효율성 제고 등이다.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연 6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전국 시·도 교육청과 공유해 학원 등의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유기적인 점검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시장애학생선수단이 모두 28개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메달 및 최다 금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렸으며 세종시선수단은 구연희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선수, 임원, 지도자, 인솔 교사 등 총 147명이 참가했다. 세종시 선수단은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볼링, 수영, 슐런, 육상, 조정, 탁구, 이(e)스포츠 등 9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각 종목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따내며 목표했던 메달 23개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총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지도자와 학부모님들의 헌신이 결실을 거둬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종시 장애학생체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부정수급 신고센터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부정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주요 신고 대상은 ▲지원금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 대우 ▲온라인상의 불법 거래 ▲제한업종(유흥·사행업 등)에서의 사용 등이다. 시는 부정유통 적발 시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온라인 중고 거래를 통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불법 현금화 행위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민생 경제 회복의 발판이 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감시와 협조가 중요하다”며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통해 시민과 함께 건전한 유통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1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 첫날 한솔동과 장군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급 현황을 살펴봤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전담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전담 창구의 장비·인력 배치 상황을 살피고, 신청 과정에서 혼선이나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민원 대응과 안정적인 업무 추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지급되고 있다. 관내 2차 지급 대상은 총 23만 1,581명이며, 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앞서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읍면동 추진반을 운영하는 등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한 초기 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아울러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직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미래세대의 올바른 인구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추가 양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세종연구원에서 2026년 인구교육 신규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통해 6명의 전문강사를 신규 위촉했다. 이들은 인구학 기초 및 교수법 등의 과정을 마쳤으며, 내달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기존 강사진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올해 시는 신규 강사 인력을 기존 15명에서 21명으로 더욱 확충하고, 교육과정에 가족의 가치와 인구 구조 변화를 배울 수 있는 ‘인구교육 게임’을 신규 개발해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인구 문제를 자신의 삶과 밀접한 과제로 인식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미래세대가 인구 구조 변화를 슬기롭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세종만의 차별화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6일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세종낙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작년과 비교하여 42% 증가한 순간 최대 2만명, 누적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밤하늘을 수놓은 낙화와 함께 세종시의 야간 경관을 즐기려는 활기가 공원을 가득 메웠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곳곳에 외국인 방문객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세종낙화축제는 시 무형유산인 ‘불교낙화법’을 활용한 세종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다. 2023년부터 도심 속 휴식처인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에서 개최되어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대 2시간 동안 이어지는 낙화 연출은 도심 공원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불멍’경험을 선사하며 세종형 야간관광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공원 속 다양한 장소를 추가 발굴하여, 산책하며 전통 볼거리 ‘낙화’를 볼 수 있도록 입체적인 관람방식을 선보였다. 수면 위로 비치는 낙화가 연출된 물놀이섬 구역은 방문객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연구원이 운영하는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가 상반기 교육 수요조사를 마치고 18일부터 시민 대상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센터는 대전연구원과의 공동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난해부터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과 정책 환경을 반영한 독자적인 교육 모델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수요를 조사한 결과 총 12개 프로그램에 약 350여 건의 교육 신청이 접수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초등학생 대상 ‘경제야 안녕’·‘슬기로운 용돈생활’ ▲중·고등학생 대상 ‘인공지능 시대 현명한 경제생활’ ▲고령층·취약계층 대상 ‘안전한 노후 금융생활’·‘생활 속 디지털 경제 첫걸음’ 등이다. 특히 센터는 올해부터 미래세대를 위한 기초적인 경제 교육과 함께 디지털 금융사기 등에 취약한 고령층과 취약계층 대상의 맞춤형 과정을 대폭 확대하면서 지역 여건에 발맞춘 경제교육 체계를 구성했다. 아울러 금융 및 연구기관 출신을 포함한 전문 강사진을 투입, 실제 경제생활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실천형 교육으로 시민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자연재난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재난 특성 등 여건에 맞춰 단계별로 인력을 투입, 탄력적으로 재난에 대응한다. 평시에는 재난안전상황실 3명, 24시간 3교대로 대응하며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거나 실제 발생하면 공무원과 소방·경찰 등 36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읍면동도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올해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위험지역을 추가 발굴·대응한다. 이는 지난해 7월 16∼19일 북부 지역인 전의·전동·소정면에 300㎜ 이상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고 전동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의 피해를 본 것에 대한 조치다. 특히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제·대피 기준을 정립하고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해 취약계층 보호망을 구축하는 한편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도 병행한다. 시는 행정안전부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 원(전액국비)을 교부받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15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이번 수여식에서 ▲교육부장관 표창 35명 ▲교육감 표창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정부포상 대상자인 ▲안전체험교육원 강정화 원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강정화 원장은 학교지원센터 운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원의 업무를 덜어주고,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넓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세종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그 외 교육혁신과 학생 성장지원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총 75명의 교원이 교육부장관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세종연구원은 15일 세종연구원에서 세종시 인력양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해 지역 수요에 기반한 인력양성사업을 활성화하고, 직업훈련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력양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협력체계 구축 ▲지역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공동 설계 및 데이터 공유 ▲직업훈련교육 공동 개발 및 고도화 ▲연구 및 인력양성사업 성과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흥원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넓히고, 산업 현장과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홍준 원장은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 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행정·정책사례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행사로, 올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총 167개 사례가 접수됐다. 진흥원은 이번 대회에서 조치원 행복주택 상가와 어진동 BRT 환승센터 등 공공 유휴공간을 인력양성 거점으로 전환한 ‘유휴공간 기반 인력양성 모델’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모델은 활용도가 낮았던 공공 유휴공간을 지역에 필요한 교육거점으로 전환한 정책사례다. 조치원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어진동에는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각각 조성해 기술인력 양성과 신중년 디지털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별도 부지 매입이나 대규모 신축 없이 유휴공간, 민간 ESG 재원, 공공직업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연간 650명 규모의 인력양성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이 지난 4월 출시 이후 기록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소고기 소비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 모두 ‘세종한우대왕’브랜드 출시 후 뚜렷한 소고기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 새롬점은 지난 4월 한 달간 세종한우대왕 매출액 1억 6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세종한우대왕 브랜드 출시 전인 지난 3월 소고기 매출액 7,900만 원과 비교해 34.2% 상승한 수치다. 소담점도 개업 초기 수준의 소고기 매출 실적을 회복하며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4월 한 달 ‘세종한우대왕’브랜드로 판매된 소고기 매출액은 6,900만 원으로 전월 5,400만 원 대비 27.8% 증가했다. 특히 프리미엄 부위 판매 비중이 지난 3월 200㎏(2,200만 원)에서 4월 294㎏(3,300만 원)으로 늘어나 세종한우대왕의 ‘고품질 브랜드화’전략이 통했음이 입증됐다. 시는 이번 소고기 소비 증가세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 축산농장’인증을 받은 관내 축산 농가의 우수한 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