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장성군이 지난 10일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장성고등학교 주관 ‘고교 글로벌 인재캠프’ 성과발표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고교 글로벌 인재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꿈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독일에 이어 올해는 16명의 고교생이 지난 7월 5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독일, 체코를 잇따라 방문했다. 캠프는 ‘인공지능(AI) 시대, 비판적·주체적 사고능력 및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주제로 사전수업과 국외체험, 사후수업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프랑스 소르본 대학과 국립도서관 리슐리외관, 유네스코 본부를 비롯해 독일 카롤리눔 김나지움, 체코 스트라호프 수도원 등을 찾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독일 카롤리눔 김나지움 학생들과는 숲체험 등 교류 활동도 펼쳤다. 브란덴부르크와 프라하에서는 ‘청소년 실천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캠프 활동을 돌아보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 소감을 발표했다. 이어 세책례(洗冊禮)를 통해 스승과 학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졸업증서를 받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구례군을 대표하는 전통연희 단체 호남여성농악회가 제34회 임방울국악제 농악 부문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호남여성농악은 이번 대회에서 전통 농악의 흥과 멋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연주와 힘 있는 연희, 섬세한 표현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성 연희자들이 중심이 되어 호남 여성농악의 독창적인 예술성과 전통의 가치를 전국 무대에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은 우리 지역에 전승되고 있는 농악의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구례가 판소리뿐만 아니라 농악 등 다양한 전통예술 분야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호남여성농악의 국회의장상 수상은 구례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예술적 저녁을 전국에 알린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전통예술의 맥을 이어온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구례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예술과 국악이 지역민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구례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관내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효도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례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 연속사업으로, 사진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가 헤어·메이크업과 사진 촬영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구례군 자원봉사단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례지부와 대한미용사회 구례군지부의 후원인 재능기부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해드린 후 사진을 촬영했으며, 촬영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추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의 전문 재능을 나눔으로 연결하는 따뜻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남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산구의회가 14일 의원연구단체 지원심사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 활동할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신청을 최종 승인했다. 이날 승인된 의원연구단체는 총 3개로 정책 및 시책 등의 개발, 연구를 위한 자료 수집, 현장 조사, 각종 회의 개최, 전문가 자문 등을 활발히 추진하게 된다. 먼저 6명으로 구성된 ‘광산구 반도체산업 정책 연구단체’는 반도체 산업단지 유치․조성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제도적․행정적 지원 과제를 발굴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광산구 스마트 범죄예방 안전도시 연구단체’는 4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도시 조성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안전 인프라 도입 방안을 연구한다. 마지막으로 ‘광산구 AI교육 및 미래인재양성 연구회(대표의원 이혜경)’는 4명으로 구성됐고, 지역 교육․산업 여건을 반영한 AI교육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갖춘 지역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들 단체는 올해 말까지 약 4개월간 활동을 지속하며, 각 주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0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청렴 관계 법령에 대한 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반도의 시작 땅끝 해남에서부터 청렴 바람을 일으키자는 의미로 해남군청 공직자뿐만 아니라 경찰·세무·교도·소방·우정 분야의 해남군 내 유관기관 공직자들도 함께 참여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청렴을 주제로 한 마술 공연과 스탠드업 코미디를 통해 참가자들이 라이브콘서트를 즐기듯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선형 공인노무사의 청렴 특강을 통해 노무 업무 중 겪은 갑질 사례와 해소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청렴은‘어렵고 불편한 것’이 아니라 군민 신뢰도를 확보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효과적이고 편리한 것’이라는 인식이 공직자들에게 확산돼야 한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마음에 청렴이라는 씨앗을 심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청렴의 열매를 수확하길 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장흥군의회는 제309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군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군정질문은 9월 8일부터 14일까지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황호연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전남기록원 및 7개 건의 과제 반영과 예산 확보 ▲회진 토석채취장 기간 연장 대응과 복구재원 확보 ▲경로당 노후 냉·난방시설 교체와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유금렬 의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연도별 조성 목표 설정과 계획적 적립을 강조하고 ▲장흥댐 활용을 위한 TF팀 구성과 수상태양광 사업 등 활용방안 검토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기간·예산·프로그램 운영 개선을 제안했다. 채은아 의원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 시기 및 기간 조정 ▲군유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 ▲장흥형 수요응답형 콜버스 도입 ▲유치면 친환경 육묘장 도입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김옥화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및 재원 확보 ▲소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공직자 장보기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 공직자들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봉선시장과 무등시장, 백운대성시장 3곳에서 추석 명절에 필요한 제수 용품과 식재료 등을 구매하는 장보기에 나선다. 한가위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늘리고,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직원들은 이날 부서별로 배정된 3곳의 전통시장에서 명절 성수품과 각종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김병내 구청장은 시장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 현장 소통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추석 명절 장보기에 나서는 주민들이 더욱 알뜰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명절 성수품 등을 구매한 뒤 환급 행사에 참여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는 지난 14일 파크골프 대회를 끝으로, ‘2026년 광산구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6년 광산구 앙성평등주간 기념 파크골프 대회’에는 혼성 2인 1조 88개 팀(176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올해 처음 열린 대회에서는 여성과 남성, 남성과 여성이 한 팀을 이뤄 생활체육을 즐기며, 존중과 화합을 다졌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에는 총 17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됐다. 광산구는 ‘평등과 연대로 광산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올해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다양한 실천과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힐링 토크콘서트’에선 극단 예지몽의 기념 연극 ‘식탁 위의 둥근달’ 공연, 한근태 작가의 초청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2일 모아모아행복센터에서는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도약을 지원하는 ‘당당하게! 자신있게!’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어 3일 지역 힐링센터 ‘더 아람’에서는 지역 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산구를 향한 고향사랑의 마음이 휠체어를 이용하는 돌봄이웃의 병원길을 함께하는 든든한 발이 됐다. 전남광주 광산구가 지난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 원으로 장애인용 차량 1대를 마련해 ‘병원동행 휴블런스’ 서비스에 투입했다. 새 차량 도입으로 휴블런스 운행 차량은 총 4대로 늘어 휠체어 이용자가 일반 차량으로 옮겨타는 불편 없이 휠체어에 탄 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을 오갈 수 있게 됐다. ‘휴블런스’는 고령·장애·질병 등으로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돌봄이웃을 대상으로 병원 이동부터 접수·수납, 진료, 귀가까지 함께하는 동행 서비스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이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주 5일 운영하며 광산구에서 화순전남대병원까지 운행한다. 휴블런스 이용 실적은 편도 기준 2023년 1,117건, 2024년 1,732건, 2025년 2,162건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올해는 8월 말까지 1,962건을 기록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양임 의장과 최기영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지난 14일 운암동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참빛요양원과 문흥동 소재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인 느티나무주간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북구의회는 온누리상품권과 쌀, 스팸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양임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이웃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이 구 전역에서 추진된다. 이번 대책은 ▲주민생활 안정 ▲비상진료 및 감염병·식중독 예방 ▲물가안정 등 3개 분야·10개 항목·24개 과제로 구성됐으며 총 46개 부서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등에 적극 대응한다. 먼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돌봄 이웃에게 온누리상품권과 백미, 라면, 추석선물세트 등을 지원한다. 또 관내 사회복지시설 42개소에 후원 물품을 지원하고 2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자생단체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을 펼친다. 귀성객과 성묘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중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혼잡 구간을 집중 관리한다. 광주역과 터미널 등 다중집합시설 주변의 불법 주정차 및 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하고 동광주IC 진입로와 말바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고흥군은 15일 점암면 장남리 장남마을에서 무더위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어깨동무봉사단’이 하반기 봉사활동을 힘차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81회 봉사활동은 점암면 장남리 장남마을, 시목마을, 옥천마을과 인근 천학리 가학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미용, 의료 서비스, 칼갈이, 방충망 수리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반기 첫 봉사활동은 각 기관·단체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분야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찾은 공영민 군수는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하반기에도 군민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은 이번 점암면 활동을 시작으로 하반기 남은 5회의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군민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오는 10월 1일에는 제282회 봉사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