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시정 인수 작업을 이끌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명단을 공식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위원회는 공식 출범과 함께 “진짜 일하는 위원회”를 표방하며, 과거 인수위가 시정 업무를 수동적으로 넘겨받던 관행에서 벗어나 여수의 현재 위기를 냉정히 진단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직접 설계하는 전략적 사령탑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젊고 유능한’ 전문가 전면 배치… 진짜 일하는 위원회 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의 위원과 14명의 자문위원 등 각 분야 최고의 현장 전문가들로 채워졌다. 특히 70~80년대생 신진 학자들과 청년 현장 전문가들을 대거 발탁하여 위원회의 평균 연령을 대폭 낮추고 역동성을 더했다. 젊고 역동적이며, 정치적 안배나 보은 인사를 철저히 배제한 ‘오직 실력 중심의 실무형 체제’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차별성을 갖는다. 위원장은 전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이자 농업생명과학대학장과 한국산림경제학회장을 역임한 안기완 교수가 맡는다. 안 교수는 오랜 기간 지역의 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진도군은 10일 오후 2시에, 소전미술관 2층에 있는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과 김희동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김미순 부군수, 관계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15명으로 구성되어, 군정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분야별 정책을 검토하고 현안을 분석해 군정 목표와 방침을 구체화하고, 민선9기 출범 이후 군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직과 예산, 주요 정책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의 기대와 지역발전 수요를 반영한 공약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11일에 분과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청취를 진행하고, 공약 이행계획과 정책 제안서를 마련해 민선9기 군정의 청사진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10일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이 민선9기 담양군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제46대 담양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박종원 당선인 측은 10일(수) 오전 10시 담양군농업회의소 2층에 자리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출범식을 갖고 앞으로 약 15일간의 공식 인수위 활동 기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실무형·정책형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각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한다”는 각오로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인수위원장으로는 군정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현안에 밝은 차상준 전 담양군 기획실장이 위촉됐으며, 학계·시민사회·행정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대거 참여했다. 인수위는 출범식 직후부터 각 부서별 군정 현황 파악 및 주요 사업 보고를 받고,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위한 로드맵 구축에 나선다. 특히 박 당선인이 선거 기간 강조해 온 ▲담양 주도 성장을 통한 ‘예산 1조 원 시대’ 조기 달성 ▲AI 기반 스마트 농업 파일럿 도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제12대 전라남도의회를 마무리하는 제399회 임시회를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라남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ㆍ처리할 예정이다.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은 임시회 첫날인 10일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교육감의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김태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399회 임시회는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도민의 성원과 동료 의원,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12대 후반기 의회는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대응, 청년 정착 기반 마련, 민생경제 회복, 산업 경쟁력 강화, 교육혁신 등 전남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입법 활동에 힘써왔다”며 “전국 최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퇴직을 앞둔 일반직공무원들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센트럴 호텔에서 ‘행복한 미래설계 퇴직 예정자 과정’을 운영했다. 재직 기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퇴직 이후 변화하는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오랜 기간 교육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일반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2박 3일 간 진행된 연수는 ▲ 행복을 준비하는 연금교육 ▲ 인생 2막을 설계하는 건강관리 ▲ 슬기로운 자산관리 ▲ 지역 역사·문화 탐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퇴직 이후 재무 설계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전문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과 역할을 고민했다. 또한 부산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자기 성찰의 기회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퇴직을 준비하는 시기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광군은 6월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과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군 대표 홈페이지 재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표 홈페이지 재구축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조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군정 비전의 효과적인 전달과 군민의 군정 참여 확대가 요구되어왔다. 이에 영광군은 장기간 운영되며 복잡해진 대표 홈페이지의 메뉴 구조와 누적된 콘텐츠를 정비하고, 군민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홈페이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 전면 재구축 및 관련 홈페이지 통폐합 ▲통합 예약시스템 신규 구축 ▲동영상 스트리밍 전용 환경 구축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운영환경 전환 등이다. 특히 군은 각종 시설·프로그램 예약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바일 접근성과 운영 안정성을 강화해 군민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영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광군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어 지난 6월 2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 및 안전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은 한국환경공단이 우수 환경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 환경기업과 환경설비 수요기업을 연계하여 실제 현장에서 기술의 성능과 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06억 원 규모가 지원되며, 이 중 10억 원이 우리군(참여기업 ㈜에코피스) 원수 수질 측정 실증사업에 지원된다고 밝혔다. 군은 그 동안 수동으로 수질측정을 하고있으나, 이번 참여기업 ㈜에코피스가 개발한 AI 기반 수질관리 로봇을 연암제에 설치하고, 계절별 수온 등에 따른 수질변화에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도록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과 수질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약품 조절 등 효율적인 수질관리가 이루어질것으로 기대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정수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수시설 운영 효율을 높여 군민들에게 더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보성군은 지난 4일 보성행복마루 4층 회의실에서 관내 경력단절 여성 및 취업 희망 여성 3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 취·창업교실 ‘병원동행 매니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취약계층의 병원 이용 지원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현상에 맞춰 관련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해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돌봄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병원동행 서비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병원동행 매니저의 역할과 직무윤리, ▲노인 질환 및 소통 전문 기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병원 이용 절차 및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행복과 이진숙 과장은 “어르신들의 병원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여성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속 있는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여수시는 지난 9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남도회 여수지부와 공동주택 임목부산물 무상처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녹지대 수목 전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목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고 장기 적치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 내 연간 5톤 미만의 임목부산물은 무상으로 처리된다. 시는 이를 통해 입주민의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여수시 파쇄장으로 반입해 목재펠릿이나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직접 운송하면 시는 파쇄장 관리와 장비를 지원하고, 협약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업체가 파쇄 및 반출을 맡는다. 사업은 사전신청제를 통해 운영되며 협약 체결 다음 날인 6월 10일부터 파쇄장 이용을 본격 시작한다. 여수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파쇄장 시설 보완 예산 1억 2,800만 원을 확보했으며 CCTV와 소화설비 설치, 관리 인력 배치 등 운영 기반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완도군은 지난 9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 관계자들이 완도의 해양바이오 및 해조류 산업 현장을 방문해 상업적 협력과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의 방문은 완도군이 지난 2019년과 2024년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를 방문해 물꼬를 튼 해양바이오·해조류 산업 육성 협력에 대한 답방이자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후속 조치이다. 방문단을 이끈 필립 포탕(Philippe Potin) 수석 연구원은 유럽 최대 기초 과학연구기관인 국립과학연구원(CNRS) 소속이자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장으로 해조류 생물학 및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연구소장을 역임한 그는 한국 김과 다시마 등 식용 해조류의 우수성을 국제 사회에 알려왔으며,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도 2회 연속 참여하는 등 완도군과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방문단은 해양바이오 연구 시설과 해조류 양식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완도의 선진화된 양식 기술과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추출·가공 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목포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생리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 약 3억 원을 확보하고,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비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전라남도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전국 32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인구 규모와 지역 특성, 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목포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확보한 국비 약 3억 원을 바탕으로 사업 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부터 시민들이 공공생리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문화센터, 복지관, 보건소, 가족센터, 청소년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공공시설에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생리대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이 시행 3개월 만에 신청자 1만 명을 돌파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새로운 관광정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주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인 ‘나주 1박 2득’의 신청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에게 최대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황포돛배 할인권(50%)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도 함께 지원한다. 이 사업은 숙박과 관광, 지역 소비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나주 1박 2득’은 여행 현장에서 인센티브를 바로 받을 수 있는 현장 지급 방식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나주시는 관광객이 여행 중 나주사랑상품권을 받아 음식점과 카페, 체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