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전국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종합우승의 금빛 질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양군은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열린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쓸어 담으며 당당히 종합 1위(종합우승)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118개 팀, 533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양양군청 사이클팀은 이호식 감독과 메카닉 1명, 선수 8명 등 총 10명의 정예 멤버가 출격해 대회 전반을 지배했다. 트랙 단거리와 중장거리를 가리지 않는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대회 꽃이라 불리는 스피드 종목에서 오민재 선수가 1Lap 1위, 박준선 선수가 스프린트 1위, 김청수 선수가 경륜 1위를 차지하며 단거리 최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기에 중장거리 간판 이시훈 선수가 옴니엄 1위, 전영수 선수가 스크래치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5개를 팀에 안겼다. 아쉬운 은메달도 빛났다. 김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철원군은 한랭한 기후와 큰 일교차로 인해 농업이 기상 여건에 크게 좌우되는 지역이다. 특히 겨울철 한파와 봄철 저온, 강수 편차는 작물 생육과 파종·정식 시기, 병해충 발생, 토양수분 관리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농사를 지을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2026년 1분기 기상자료를 보면, 1월 평균기온은 –7℃, 2월은 –0.3℃, 3월은 5.4℃로 전년도에 비해 1월과 2월은 약 3℃ 높았고, 3월도 0.3℃가량 높았다. 4월 평균기온은 12.8℃, 5월 18일 기준 평균기온은 16.4℃로, 전년도보다 약 2.1℃ 이상 높은 수준이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작물 생육이 평년보다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지만, 따뜻한 겨울로 인해 잡초 발생과 병해충 월동 생존이 늘어날 수 있어 예찰 및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올해 4월 강수량은 47.3mm로 작년 4월의 128.1mm에 비해 크게 적어 비교적 건조한 편이었고 5월 18일 기준 강수량은 33.6mm로 작년 같은 기간 78.3mm와 비교해 건조하다. 건조한 조건에서는 곰팡이성 병해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양군은 강원대학교 강릉RISE사업단 산하 '양양 G-Lab 산학연협력협의체'와 함께 지난 5월 11일 양양 남대천 수생태계 회복과 수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양양 양수발전소 및 소수력발전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강원대학교 강릉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지역위기 대응 공동연구소 G-Lab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양군의 대표 생태자원인 남대천의 수질·수량 관리와 수생태계 보전 방안을 산·학·연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양 G-Lab은 지역 현안을 대학의 전문 연구 역량과 연계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그동안 남대천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연어 회귀 시기별 적정 유량 확보, 보 시설 개선을 통한 생태 통로 확보, 하천 관리 체계 고도화 등 지역 맞춤형 하천관리 모델을 검토해 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양양군 G-Lab 담당 실무자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교수진, 전문 연구원, 참여 학생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발전소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방류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철원군은 5월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결정을 위한‘2026년 제1회 철원군 군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 3,025명에 대한 보상금이 결정됐으며, 철원군은 국방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대상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군소음 피해보상금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방부에서 지정·고시한 군사격장 10개소와 군비행장 1개소의 소음대책지역에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보상금은 구역(종별)별로 전입 시기, 근무지(사업장) 위치, 사격 일수 등의 감액 기준을 적용하여 개인별로 산정된다. 철원군은 올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신청‧접수를 받은 뒤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신청서 검토와 전산 입력 및 산정 처리를 완료했으며, 위원회 심의를 거친 보상금 결정 결과는 5월 말까지 우편물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이의신청은 7월 말까지이며,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보상금은 8월 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철원군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 이번 2차 지원은 철원군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1차 지급 대상이었으나 신청 기간을 놓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도 2차 기간 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개인별 신청·지급이 원칙이며,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미성년자의 경우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수령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및 철원사랑상품권 카드(모바일)으로 지원금을 받으려는 경우에는 카드사 홈페이지, 앱, ARS 등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해당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불카드로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철원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도내 모든 교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오성배 부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선생님은 강원의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품”이라며, 아이들이 꽃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선생님의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길을 터주시는 선생님의 헌신 덕분”이라며, 선생님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강원의 미래가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선생님이 오직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 선생님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스승의 날만큼은 짊어진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평안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선생님 덕분에 강원 교육은 오늘도 따뜻하고 든든하다. 고맙고 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제군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풍수해 재난 대비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제군은 13일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에서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와 함께 재해·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윤인재 인제부군수, 현준태 춘천부시장, 유인선 소양강댐지사장 및 관계자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호우 등 재해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소양강댐 상류지역의 침수 우려 가구와 주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 및 안전관리를 위한 소양강댐 운영 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조사와 주민 대상 계도 등 예방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댐 수위 상승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우려 지역 주민 대피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는 등 풍수해 재난 대응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인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합동 ‘재해안전지원반’을 운영한다. 지원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강릉시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건립 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은 강릉시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189억 원을 투입해 자동화 선별시설을 갖춘 하루 50톤 처리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 45%이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과 공정 진행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일정,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당부 됐다. 이어 자원순환센터 내 매립시설과 소각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및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시설 운영에 중점을 두고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사)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는 5월 12일 K컨벤션 웨딩홀에서 ‘2026년 홍천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 127명을 비롯해 내외빈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홍천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구성원으로 품위를 높이고, 현대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된다. 또한 어르신 각자가 지닌 경험과 잠재력을 다시 살리고, 건강관리와 생활 지식을 익혀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홍천경찰서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노인 강령 낭독, 환영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입학식에 앞서 열린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기 홍천노인대학장은 “새로운 배움의 길에 함께해 주신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홍천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춘천시가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의 첫 공식 산업 교류를 통해 바이오산업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춘천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장쑤성 우시시를 방문해 ‘태호만 생명·건강 미래대회’와 ‘2026 우시 태호만 바이오의약산업 박람회’에 참가하고 현지 대학·기관·기업과의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2025년 10월 춘천시와 우시시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한 이후 이뤄진 첫 공식 산업 교류다. 단순한 우호 방문을 넘어 바이오의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AI 기반 첨단산업·양자기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문단은 5월 7일 강남대학교를 방문해 바이오·식품 분야 연구 협력과 인재 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 과학기술 연구 성과의 산업적 활용 방안과 지역 기업 연계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오는 11월 춘천에서 열리는 강원 바이오 엑스포 및 춘천 그린 바이오 국제 심포지움에 강남대학교 교수진을 초청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 현지 의료 초음파기기 전문기업인 차이슨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철원군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DMZ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상품 실증 시범운영에 나선다. 최근 외국인들의 철원 DMZ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은 철원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객까지 끌어들이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외국인 인바운드 여행사 전용 상품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개선점을 확인하기 위한 실증사업이다. 특히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노동당사, 소이산, 철원역사문화공원 등 철원의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요소를 더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숙박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거점센터(모닝캄빌리지)를 연계해 지역 체류형 관광상품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철원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DMZ·역사·자연을 아우르는 철원형 관광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시범운영은 철원의 관광자원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7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주재로 열린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7년도 주요사업(5개, 78억 5천만 원)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매년 기획예산처가 주관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다음 연도 예산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협의회는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됐으며, 조용범 예산실장 등 기획예산처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 면담 방식(부스별 릴레이)으로 시도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집중 논의가 진행됐다. 도가 이번 협의회에서 건의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10억 원(예타 조기 통과 및 타당성 용역비) ▲항체의약품 공정개발·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10억 5천만 원(장비 구축비) ▲반도체 케이(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8억 원(장비 구축비) ▲곤충자원 소재화산업 에이아이(AI) 서버 및 플랫폼 구축 20억 원(가공시설 및 장비 구축비) ▲올림픽 유산시설 활용 스포츠관광 20억 원(플랫폼 구축) 등 총 5개 사업, 78억 5천만 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