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연수구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 롯데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박제임스, 신유열)와 손잡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업 지원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단순한 기업 유치 차원을 넘어, 지역 미래 인재를 산업 생태계와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가동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수구는 지난 15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와 함께 ‘바이오 청년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지난 1월 양 기관이 체결한 ‘지역 발전 및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초 지방자치단체와 글로벌 바이오 기업이 협력해 지역 청년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실무 노하우와 진로 정보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관내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특성화고 학생 등 바이오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송도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지역 청년들의 기대감 역시 현장에서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다. 특강은 ▲롯데 그룹 및 롯데바이오로직스 소개와 비전, ▲첨단 바이오의약품 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5일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다문화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추홀구청(용비도서관)과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다문화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교육 지원 사업 운영 협력, 다문화 이해 교육 자료 제작 및 지역 연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용비도서관의 공간과 장비를 제공하고 다문화 도서 지원,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기존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과 이번 협력 사업을 연계 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설별 점검계획과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교통·어린이·다중이용시설·숙박시설 등 9개 분야 57개소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특히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분야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해 점검의 정밀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구조적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김두환 부군수는 “최근 안전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천구의회는 15일 오전 11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5만 양천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양천구의회가 걸어온 서른다섯 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해정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공기환 부의장의 주요 의정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영주 의장의 기념사와 하영태 부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축하떡 절단 및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는 구의원을 비롯해 부구청장, 간부 공무원, 의회 직원 및 언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천구의회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유영주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천구의회는 지난 35년 동안 구민의 뜻을 대변하며 지역발전과 지방자치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역할을 이어왔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원 35주년을 맞은 양천구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교육·청년 지원 기능을 아우르기 위해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조성한 ‘보은군 이음센터’가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집 관계자, 평생학습 동아리, 청년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은군 이음센터’는 영유아부터 청년, 중장년, 노년층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 공간으로, 군민 공모를 통해 공식 명칭이 확정된 시설이다. 세대 간 소통과 연결, 배움과 성장을 담아낸 이름처럼 다양한 삶의 단계가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5,58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이음센터는 총사업비 240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180억 원, 군비 60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시설은 층별 기능을 중심으로 이용 대상과 목적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1층에는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원어민 영어교육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5일 시청에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반부패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관련 법령 및 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김정환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제도를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공정한 업무수행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익신고자보호법 등을 안내하면서 실무자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충돌 상황과 부패 예방 수칙을 살펴보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모든 행정의 근간이자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내실 있는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종시를 만드는 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을 5명 추가 위촉해 총 20명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산구의회가 15일 광산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해 지난 35년간 광산구의회를 이끌어 온 전·현직 의원들과 김석웅 광산구 부구청장, 최지현·이귀순 광주광역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연혁 보고, 기념사, 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기념 영상에서는 광산구의회의 발자취와 제9대 의정활동의 여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며, ‘소통하는 열린의회, 현장 중심 실력의회’라는 구호 아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의지를 되새겼다. 김명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산구의회의 35년은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참여와 협력의 역사”라며 “제9대 의회의 임기 마무리를 앞둔 지금, 끝까지 책임을 완수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남기는 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1991년 초대 개원 이후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왔으며, 현재 제9대 18명의 의원들이 구민 복리 증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실무협의에 본격 착수했다. 광주시교육청 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통합추진단은 15일 전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교육정책과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운영을 위한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광주와 전남 교육정책 실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해 광주·전남교육청 간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통합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4개 실무분과 운영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 ▲분과별 협의 안건 공유 ▲2차 안건 확정 ▲공유 자료 목록 작성 등 협업을 위한 로드맵을 설정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1차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분과별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자료 검토, 협의 결과 보고 등을 실시한다. 이어 오는 6월에는 그동안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행정 통합(안)을 마련해 지역 교육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는 최승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성주군은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발맞추어 자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상황 및 대응계획 점검을 위해 안전과, 관광과, 농정과, 축산과, 산림과, 도시계획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자원순환사업소가 참여하여 중점관리사항과 대형사업장에 대한 준비현황등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상예보상 올해는 슈퍼엘리뇨 현상이 예측되고 폭우와 폭염이 잦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주군은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대형사업장별 비상대응체계 점검, 하천내 유수 지장 시설 우수기전 철거, 산사태 위험지역 및 상습침수지역 주민대피계획 점검, 재해 발생시 대응인력 역할 분담 확인, 전년도 피해지역 정비확인 등 실질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10년만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 슈퍼엘니뇨 현상으로 대기가 불안정하여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각 부서에서는 우수기가 도래하기전에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복합위기 장기화로 인한 영향이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련 협·단체 및 유관기관 대표 등 경제 관계자 33명이 참석해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대응 방향과 민생 안정 및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중동 사태 발생 직후 긴급회의를 개최해 선제적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천5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물류비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기업의 애로 해소에 힘써왔다. 그러나 사태 장기화로 복합 위기 충격 최소화를 위한 종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오늘 회의에서 고환율·고유가·고물가 등 복합 위기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3일 해남군 적극행정위원회(위원장 부군수)를 개최하고, 2026년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중점과제 선정 및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 위원 11명이 참석해 적극행정 중점과제와 실행계획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군정 주요 현안 해결과 군민 불편 해소, 규제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된 과제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남군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추진(농정과)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통합 돌봄 실현(가족행복과) △청년이 살고 싶은‘나만의 보금자리’신축 및 공급(미래공동체과) 등 총 3건을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최종 확정했다. 그리고 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2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세종시의회 결산검사를 받는다. 결산검사는 '지방회계법'제14조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이하 세종시의회)에 결산보고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세종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이 결산서 확인과 재정집행의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하는 회계검사 절차이다. 결산검사 위원은 지난 3월 제104회 세종시의회 임시회에서 선임됐으며, ▲세종시 의원 3명 ▲세무사 1명 ▲회계사 1명, ▲재정 분야 경력자 5명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범위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및 성인지 결산 등이며, 결산검사 위원은 세입 규모와 세출 집행 상황, 기금운용 상태, 재정 건전성,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결산검사가 종료되면 결산검사 의견서를 첨부하여 5월 중 세종시의회에 결산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세종시의회 심의를 거쳐 결산 승인을 받게 된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결산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