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무주군이 ‘문화가 있는 날’ 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문체부 주관 광역 단위 공모)인 ‘고비샅샅(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핀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4월 ‘영화 마중 우리 동네 영화관 나들이’가, 5월에서 11월까지는 ‘찾아가는 산골극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영화 마중 우리동네 영화관 나들이’는 지역 내 복지관과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의 시설 이용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2백여 명을 무주산골영화관으로 초대해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2~5주 차 수요일 6회(매주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어르신 등 성인을 대상으로 1천6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아이들을 위한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Octonauts: Above and Beyond)’, ‘고트: 더 레전드(GOAT)’가 상영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무주상상반디숲 일원(야외, 우천 시 실내)에서 11월까지 매월 2회씩(7월 1회, 8월 혹서기 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최근 원유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원유 수급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수요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8일 구청 주차장 입구에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에는 끝자리 1·6, 화요일에는 2·7, 수요일에는 3·8, 목요일에는 4·9, 금요일에는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5부제 시행으로 일시적인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조치”라며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향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6일 오륙도 해맞이공원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안전신문고 신고 참여 안내 ▲풍수해 예방 홍보 등 구민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용호2동 자율방재단 10여 명과 산불단장 6명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풍수해 및 구민안전보험 등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남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사전 대비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생활 불편 사항과 재난 대비 인식, 필요 지원 사항 등을 분석해 향후 자연재난 대응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지난 3월 31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 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하고, 부산 남구 전역을 대상으로 가족 중심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가가호호’ 사업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 등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높이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대연동, 용호동, 우암동, 용당동 등 남구 4개 권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 내 생활권 거점 시설과 연계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관계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하며 ‘나주형 평생학습 복지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시민 중심 평생교육 정책인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2026년도 지원 대상자 5000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9238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정부 바우처 6종 수혜자를 제외한 826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추첨은 지난 3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2층에 새롭게 개관한 나주시평생학습관 AI실에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고 해당 영상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 광주은행에서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선정자는 관내 190여 개 교육기관에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이는 시민의 자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양시는 4월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응 공공기관 유치 및 핵심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광양시 산업 여건에 맞는 공공기관 유치 대상과 핵심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광양시장 권한대행 김정완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21명이 참석했다. 공공기관 유치 보고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전 가능성과 유치 타당성을 검토하고, 산업·에너지·환경·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광양만권 산업 기반과의 연계성과 파급효과를 분석했다. 이어 핵심사업 보고에서는 ▲산업·에너지 ▲항만·물류 ▲관광 ▲사회간접자본(SOC) ▲복지 ▲농업 등 6개 분야 30개 사업이 제시됐으며, 이 가운데 18개 사업이 산업·항만 분야에 집중되는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광양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중구는 8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4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중구가 선정한 구 유공납세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전시 유공납세자 1명의 표창을 대리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유공납세자는 중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성실납세자 가운데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시 유공납세자는 각 자치구 추천 대상자 중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1천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구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혜택이 주어지며, 시 유공납세자에게는 ▲시 금고 금리 우대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감경 ▲대전시 공영주차장 1년 요금 면제 등 보다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중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사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인천시 주관 ‘2026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으로 계양구는 해당 평가에서 9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그 의미를 더했다.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는 인천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2025년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추진 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8개 분야 4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계양구는 지방세 징수 실적, 현년도 과징 실적, 체납액 정리 활동, 세정업무 개선 노력도, 경상적 세외수입 확충 및 세외수입 개선 노력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외 경기 침체로 세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무 부서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과세자료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납세 홍보와 다양한 체납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계양구민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과 계양구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4월 18일, 전통 국악의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12회 계양산 국악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계양산 국악제는 계양구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이번 국악제는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와 연계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행사장 범위를 주부토로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전 10시부터 주부토로 일대에서는 축제의 막을 올리는 ‘길놀이’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거리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과 국악기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푸드트럭과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후 5시부터는 계산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본격적인 본 행사가 진행된다. 계양구립풍물단 식전 공연에 이어 인천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KBS 국악한마당’ 녹화 공연이 진행되며 김다현, 신승태, 고영열,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출연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순창군은 오는 4월 17일 순창읍 중앙도로 일원에서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출향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며, 기념식과 전통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 군민화합 음악회,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골목 페스티벌, 전통놀이 체험, 무료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특히 지역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순창의 대표 전통행사인 축등행렬과 옥천줄다리기(고싸움), 군민화합 기원제, 민속놀이 경연대회 등 전통과 화합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후 6시에는 군민의 장(효열장 야무우찌가가리, 애향장 황의옥, 공익장 권오준) 감사패 시상과 군민헌장 낭독 등이 포함된 기념식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군민화합 음악회가 이어진다. 이날 음악회에는 박서진, 김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가 지역 균형 발전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권역별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는 동부권을 글로벌 물류·관광 거점으로, 서부권을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경남 미래 경제 지도를 제시했다. 동부권역은 경제자유구역의 높은 활성화 단계에 발맞춰 김해시 화목동 국제 비즈니스 도시, 창원시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거제시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와 연계한 ‘글로벌 물류·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 김해시 화목동 일원은 ‘국제 비즈니스도시’를 목표로 추진한다. 3월 관련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항만·공항·철도(Tri-Port) 간 유기적인 연결과 통합 관리가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복합물류 허브와 직주일체형 자족도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물류 산업의 지능화와 남해안 경제권 확대를 선도할 방침이다. 창원시 진해구 일원 약 7㎢ 규모의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는 2030년 기준 부족한 물류용지 등 배후단지 수요(약 5.78㎢)에 선제적으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올해 2월부터 시행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 전화번호를 운영한다. 야간 연장돌봄은 심야시간까지 생업이나 불시 야근을 하는 ‘달빛노동자’ 가구와 부모의 질병·부상 등으로 야간 돌봄 공백이 발생한 아동을 위해 돌봄시설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야간 연장돌봄을 이용하려면 보호자가 지정 돌봄시설에 개별적으로 전화해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국번 없이 1522-1318로 전화하면 이용자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시·도 지원단으로 자동 연결되며, 가까운 이용 가능 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야간 연장돌봄시설로 ▲꿈지킴이지역아동센터(애월읍 하귀로25길 12) ▲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구좌읍 김녕로9길 22-11) ▲한사랑지역아동센터(한림읍 명랑남동길 25) 총 3개소를 선정하여 밤 10시까지 야간연장 돌봄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부모님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