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및 대규모점포 등 10개소를 방문하여 침체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민생 현장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게 하려고 진행됐다. 또한, 공무원·주민·상인회가 함께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벌여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활성화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원산지·물가 표시 철저 등을 강조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삶이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금정구도 상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고 활력이 넘치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정구는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3주간 추석 명절 특별 물가 관리를 위해 물가 대책 상황실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도는 2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보건․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보건․복지인과 진심 어린 대화를 통해 충북이 나아가야 할 보건․복지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고, ‘도민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 충북’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혜능윈드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보건․복지 기관․단체장 및 종사자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희망메시지’ 영상 상영, 신년 인사, 보건․복지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기관․단체 대표로 신년 인사를 전한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김영환 지사님과 모든 보건․복지인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2026년에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응모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충북 보건․복지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한국세무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2월 13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서 김경협 청장과 구재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3년 6월 5일 출범 이후 국적・병역・세무 등 재외동포들이 자주 문의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상담 분야 확대와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왔다. 특히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 1월 한국세무사회가 '재외동포 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한 것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재외동포청의 인프라와 한국세무사회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세무 자문 서비스 지원, 국세 관련 실무자료 제공 및 정책 연구 협력, 재외동포 세무교육·설명회 공동 개최 및 홍보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관련 민원분야에 대한 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신임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신임 소방공무원 39명이 가족과 함께 계급장을 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3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제40기 신임 소방공무원 졸업 및 임용식’을 개최하고 총 39명을 일선 소방관서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박진수 소방안전본부장과 가족들이 참석해 신임 소방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교육과정을 담은 졸업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우수 교육생 2명과 모범 교육생 3명에 대한 표창, 졸업장 및 임용장 수여, 계급장 부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이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는 순서에서는 소방관이라는 이름의 무게와 책임을 가족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지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더했다. 제40기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지난해 9월 소방교육대에 입교해 약 24주간 화재·구조·구급 분야 기본 교육과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실전 훈련, 소방관서 실습을 이수하며 즉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역량을 갖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남 논산시가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과 청년 농업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3일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 도 관계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입주 청년농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복합단지’조성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입주 청년농 인터뷰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버튼터치 퍼포먼스,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조성될 스마트팜 단지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14.1ha 규모로,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7.4ha)와 스마트원예단지(6.7ha)를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수출 전문 단지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 145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가 선행되지 않으면 통합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라고 13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논의된 특별법안과 관련한 경상북도교육청 입장을 발표하며,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통합 이후 확대될 교육행정 수요와 광역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을 고려할 때 교육재정의 법적 보장 장치가 더욱 명확히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교육행정체계 통합 △교직원 인사 및 조직 정비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 구조적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여기에 지방교육세 및 시‧도세 전입금 감소로 최대 약 7,000억 원 규모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교육재정 총량 유지와 안정적 재정 구조에 대한 법률상 근거가 분명히 담겨야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교육은 장기적‧지속적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재정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학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최필승 농협공판장 장장, 이석우 구리청과㈜ 대표, 이동현 ㈜인터넷청과 대표, 장상현 수협공판장 장장, 양승휘 강북수산㈜ 대표, 정병찬 중도매법인연합회장 등 20여 명의 구리도매시장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점포를 방문하며 과일과 해산물 등 제사용품을 직접 구매하여 현장 물가를 점검하고, 유통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업계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산지 출하자가 납품한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우리 구리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이 이러한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와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음성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시작한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지난달 26일 감곡면에서 첫 일정을 시작한 뒤, 12일 금왕읍 주민과의 만남을 끝으로 전 방문 일정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토크콘서트는 추진 중 재난 상황으로 인해 두 차례나 일정이 불가피하게 연기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은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과 사고 수습을 우선에 두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현장의 안전이 확보되자 곧바로 일정을 다시 조율해 9개 읍·면을 빠짐없이 찾았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마지막까지 이어갔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군정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민선 8기 ‘10대 뉴스’도 함께 발표됐다. 주요 내용은 △도내 1위, 전국 군단위 2위의 인구수 증가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1등급(최상위) 달성 △투자유치 5조 4743억원, 5360명 일자리 창출 △국립소방병원 정식개원 △4+1 신성장 산업 육성 성과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등이다. 또한 각 읍·면에서 추진되는 주요 현안 사업도 공유했다. 주요 사업은 △음성읍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민안심프로젝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중앙시장과 내토시장, 동문시장 일원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 직원과 제천시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과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당부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아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설 명절 기간 시민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3일 인천 유나이티드 FC 서포터스, 가수 허각·이도진·유수현, 아나운서 정영한, 코미디언 송하빈, 인플루언서 최승열(활동명: hotdor_s), 시민 김주현 등 8팀을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인천유나이티드 FC 서포터스는 최근 K리그 1부 승격이라는 성과를 이룬 인천유나이티드 FC와 오랜 기간 함께하며 열정적인 응원과 자발적인 참여로 인천 축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위촉은 구단을 응원해 온 모든 팬이 인천의 홍보대사라는 상징성을 담아, 시민과 함께 인천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미디언 송하빈은 구독자를 159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예능과 다양한 콘텐츠 활동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인플루언서 최승열(활동명: hotdor_s)은 맛집 리뷰를 중심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MZ세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인천시는 두 홍보대사의 강점을 살린 협업형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통해 인천의 일상과 정책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MZ세대 대상 시정 홍보 효과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3일 인천시청에서 간볼드 바산자브 (Ganbold Baasanjav)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 (UNESCAP) 동북아사무소장이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은 UNESCAP 동북아사무소가 추진 중인 제10차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포럼 개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인천시와 향후 지속가능발전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볼드 바산자브 UNESCAP 동북아사무소장은 제10차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포럼의 추진 계획과 주요 의제를 소개하며, 동북아 지역 협력 확대를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정책 협력 ▲ 지속가능 도시 정책 공유 ▲국제회의 공동 개최 ▲동북아 지역 다자 협력사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계기로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시는 UNESCAP 동북아사무소를 비롯한 인천 소재 15개 국제기구와의 연계와 국제회의 참여를 통해 시의 우수 정책을 국제사회에 공유하며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가 새롭게 마련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인천 순환3호선 등 7개 노선이 반영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천 전반의 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철도망 구축 전략으로, 인천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인천 순환3호선 ▲용현서창선 ▲송도트램 ▲부평연안부두선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영종트램 ▲가좌송도선 등 총 7개 노선, 총 123.96㎞ 규모의 사업을 담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8조 6,840억 원이다. 해당 노선들은 원도심과 신도시, 연안과 공항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간 이동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일상적 이동효율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본 계획은 2025년 2월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한 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