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건강한 밥양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밥양 선택제’는 이용객이 자신의 식사량에 맞춰 공깃밥 한 공기 또는 2/3 공기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적정 식사량 실천을 유도하고, 잔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과도한 음식 제공보다는 개인 맞춤형 식사 문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2/3 용량 밥공기 ▲사업 안내표지판 등 물품을 지원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적정 식사량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 업소는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관내 음식점 100개소를 선착순으로 공모한다. 참여업소는 2/3 용량 밥공기와 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업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감소뿐만 아니라 비만 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송승환 인천 서구의장은 지난 3일, 오는 8일 정식 개통을 앞둔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 현장을 방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주민대표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을 살핀 송승환 의장은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현장 점검 당시 요청했던 ‘감응형 신호체계’가 교차로 전 구간에 적용되도록 협조해 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송 의장은 “4월 8일 아라계양로의 개통은 검단신도시의 교통 여건 개선에 큰 몫을 할 것”이라며, “기다렸던 정식 개통과 함께 광역도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신호 주기 조정과 진입로 합류 구간의 문제 역시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관계 기관과 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는 이번 정식 개통을 통해 검단신도시와 주변 지역 간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광역교통망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 교통 여건을 상당 부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서구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대덕구는 6~7일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행정업무 혁신 수요 증가에 대응해 마련됐으며, 실무 활용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 이해 △AI를 활용한 문서 및 데이터 분석 △나만의 업무용 챗봇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다양한 행정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공무원의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돕는 도구”라며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키워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 흐름에 맞춰 직원 학습 기회를 지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성주군체육회(회장 이규현)는 지난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성주군이 14개 종목,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군부 종합 6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여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성주군은 6번째로 입장했는데, 선수 및 임원 50명과 함께 마스코트 참별이가 관중들에게 특산물인 참외를 나눠주며 입장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동시와 예천군 각지에 있는 종목별 경기장에서는 22개 시군 12,000여명의 선수단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는데, 성주군은 14개 종목에 출전하여, 전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내며 군부 종합순위 6위를 달성했다. 특히, 육상(트랙)과 마라톤, 소프트테니스 (정구), 씨름, 탁구종목에서 1,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순위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이규현 성주군체육회장은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선수단과 임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멀리까지 와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양군, 전 세대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 군은 보훈, 장애인, 어르신, 여성, 아동·청소년, 통합돌봄, 이웃돕기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보훈, ‘예우를 넘어 존중으로’ 보훈예우수당을 15만원으로 인상하고, 보훈단체 운영비를 증액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변화하는 사회 여건을 반영해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단순한 예우를 넘어 실질적 존중이 체감되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보훈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강화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 장애인 일자리사업 운영, 장애인연금·수당·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어 장애인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노인 여가공간 개선으로 체감형 복지 실현 군은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신규 경로당을 신축하고, 185개소 경로당에 대한 개보수 및 물품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좌식 위주의 공간을 입식 구조로 개선하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목포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부스에는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고석규)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시는 축제장을 찾은 상춘객들을 대상으로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과 통합 이후 기대 효과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의 또 다른 핵심 현안인 ‘전남 통합국립의대 설립 및 조기 개교’의 필요성도 함께 안내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특히 현장에서는 ‘목포·신안 통합’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일대일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통합과 의대 설립이 가져올 지역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고석규 위원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목포·신안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평구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학습공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이주배경 취약계층 아동 학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앞서 지난해 11월,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학습환경 취약 가정을 발굴해 현장 방문 및 심사를 거쳐 9가정을 선정, 총 약 2천9백만 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다. 이 중 7가정에는 ▲주거환경 개선 공사 ▲학습가구 지원 ▲교육비 지원을 통합 제공했다. 나머지 2가정에는 ▲학습가구 지원 ▲교육비 지원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일상 안정과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상임이사는 “아동기 학습환경은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이 이주배경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평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고개 도로’가 개통되면서 그동안 단절돼 구민 불편으로 이어졌던 부평 동서로의 교통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장고개 도로(산곡남중~주안장로교회)’가 총연장 660m, 왕복 6차로 규모로 개통됐다. 구는 캠프마켓에 막혀 17년간 돌아가야 했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교통 흐름과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장고개도로 사업은 2009년 실시설계용역 착수로 본격 추진됐으나, 캠프마켓 반환 지연으로 장기간 공사가 지연됐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은 가까운 거리도 돌아가는 불편을 겪었고, 주변 도로의 상습 정체도 이어졌다. 이후 2023년 12월 캠프마켓이 완전 반환되면서 공사 추진이 가능해졌고, 2024년 4월 착공 이후 약 2년여의 사업을 추진한 끝에 장고개도로가 개통됐다. 도로가 개통되면서 산곡동~부평시장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됐으며, 이를 환영하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50대 남성 이 모 씨는 “출퇴근 시간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이용 만족도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란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요금을 지역 평균가격 이하로 제공하면서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물가안정 업소다. 현재 동구에는 외식업 52개소와 기타 서비스업 10개소 등 총 62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될 경우 인증현판 제공과 업종별 맞춤형 운영물품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에 대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고, 신규업소 발굴·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구미시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안동과 라이벌 포항을 제치고 종합점수 256.5점을 기록하며 영광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30개 종목, 944명(선수 634명, 임원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사전경기부터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본 경기에서도 전 종목에 걸친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경북 체육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총 30개 종목 중 절반에 해당하는 15개 종목(▲야구 ▲역도 ▲족구 ▲육상(트랙) ▲육상(필드) ▲합기도 ▲씨름 ▲승마 ▲사격 ▲볼링 ▲보디빌딩 ▲배구 ▲레슬링 ▲궁도 ▲검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궁도(10위→1위) ▲사격(7위→1위)을 비롯해 ▲테니스(6위→2위) ▲소프트테니스(5위→2위) 등 전략 종목에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이루며 종합우승을 확정 짓는 결정적 동력이 됐다.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천채영, 홍진영, 양지원, 이은영 선수가 각각 4관왕을 달성하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월 27일 관내 한 카페에서 미혼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Gogo) 미팅’을 개최하고, 총 2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 ‘고고미팅’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혼남녀 6쌍이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스브레이킹과 로테이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 속에 최종 2커플이 매칭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고고미팅’참여를 희망하는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솔로탈출 결혼원정대’코너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등록 회원에게는 만남 행사와 달서구의 다양한 결혼 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맺어진 인연들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임실군이 지역 특화 작목인 복숭아와 사과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형 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증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년간 총 1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품종과 최신 재배기술의 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정밀 검증하는 ‘과수 실증시험포’를 구축하고, 임실 과수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기반마련에 나섰다. 과수 실증시험포는 새롭게 개발된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에 앞서, 실제 재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성능과 지역 적응성을 검증하는‘현장 밀착형 연구 과원’이다. 단순 시험재배를 넘어, 현장 적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농가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실증시험포는 특히, 최근 과수산업의 핵심트렌드인 ‘평면화·집약화 수형’을 대거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하는 미래형 과원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품종 구성도 내실있게 갖췄다. 복숭아 12종(마루황도 등 국내 육성 7종 포함)과 사과 5종(골든볼 등 국내 육성 3종 포함)을 식재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