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12일 출근길 직원들에게 따뜻한 군고구마 간식을 나누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래교육은 역시 최고구마!’ 소통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작은 참여를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고 부서 간 벽을 허물어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교육장이 직접 따끈한 군고구마와 음료를 건네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이는 청렴이 무거운 법적 의무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기분 좋은 약속’임을 전달하는 따뜻한 온기나눔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부서원들과 함께 문구를 고민하며 청렴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장과 동료들이 건네준 군고구마 덕분에 어느 때보다 훈훈하고 활기찬 아침을 시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청렴 문구 공감 투표’였다. 지난 1월 진행된 ‘쿠키 한 입에 담은 청렴의 맛’ 행사에서 부서원들이 직접 고안한 ‘부서 대표 청렴 문구’를 부서별로 게시했고, 출근길 직원들은 가장 공감 가는 문구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아 학생과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건축·토목·전기·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 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꾸려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옹벽, 비탈면 등 구조물의 관리 상태 ▲기숙사, 합숙소 등 화재 취약시설의 소방안전관리 실태 ▲학교 증·개축 공사장 안전관리 준수 여부 ▲학교 통학로 및 학교 내·외부 시설의 관리·정비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개선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하고, 붕괴 등 구조적 위험이 확인될 경우에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사용 제한 및 보강 조치 등 엄격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해빙기는 지반침하, 옹벽 붕괴, 화재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시기인 만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앞두고 공사현장 인접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환경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재개발 및 소규모 공사, 학교 공간재구조화공사 등 각종 공사에 따른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통학로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현장 인접 초등학교 7교를 대상으로 △공사장 주변 안전 보행로 확보 여부 △안전휀스 및 가림막 설치 상태 △안전표지판 및 안내시설 설치 여부 △공사차량 출입시간 준수 및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 보행로 확보 여부와 통학시간대 공사차량 제한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필요할 경우 지자체 및 공사 관계자와 협의해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등하굣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 통학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오전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교육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해양교육 추진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 해양교육 자문단’은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 관련 기관 및 클러스터 소속 전문가와 교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부산 해양교육 정책 및 발전 방향 자문 ▲지역 해양 관련 기관·대학과의 연계 방안 제안 ▲(가칭)부산학생해양수련원 설립을 포함한 해양교육 인프라 구축 방향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계기로 부산 해양의 역사·미래 가치를 교육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향후 자문단 운영 방향과 부산 해양교육의 중·장기 추진 과제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해양교육 자문단의 정책 및 방향성에 대한 자문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해양교육 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 디지털·AI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한 ‘2026 미래아이(AI)유치원’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47개원이 신청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부산교육청은 최종 심사를 거쳐 선도형과 성장형 유치원 8개원을 최종 선정했다. 선도형에는 ▲공립 강서유치원 ▲공립 방곡유치원 ▲사립 초록유치원 ▲사립 정관버클리유치원 등 4개원이, 성장형은 ▲공립 금곡나래유치원 ▲공립 남명유치원 ▲사립 민들레유치원 ▲사립 엘지유치원 등 4개원이 선정됐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미래형 디지털 교실 구축’ 사업을 통해 유치원 교실에 AR/VR 멀티미디어 학습 장치, 전자칠판, 태블릿PC 등 디지털 인프라를 조성하며 유아 미래 교육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 또, 유아기 디지털 소양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교육연구회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적극 지원하며,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디지털 수업 사례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왔다. 올해는 이러한 인프라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유아의 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23일 오전 청사 내 알천홀에서 설 명절 연휴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미래 전략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복지·경제·농업·안전·원자력 등 전 분야에 걸친 2월 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우선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1인당 10만 원)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1인당 30만 원) 지원사업이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기초생계급여는 보장기준 완화에 따라 수혜 대상이 확대된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총 623억 6,500만 원이 투입되며, 청년 근로소득 공제 확대 등으로 민생안정 기반을 강화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사업’과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이 추진된다. 아이보듬 사업은 출산 소상공인에게 최대 6개월간 월 200만 원 한도로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며, 특례보증은 보증규모 360억 원으로 운영되며, 시는 이차보전 23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38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는 도내 27개 시군과 함께 ‘2026년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가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출산 장려·축산복지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산 후 27개 시군(용인시, 화성시, 남양주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김포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군포시, 양주시, 오산시, 이천시, 안성시, 구리시, 의왕시,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파주시, 부천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다. 대상자는 1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올해 약 2만 명의 산모에게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출산·양육 환경 개선 ▲가족 간 화합 증진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시군별 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해 1~4개의 다양한 꾸러미 구성(시군별로 다름)을 마련했다. 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와 기업을 2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는 총 730명의 중장년 도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중장년 인턴십 사업은 도내 중장년(40세 이상 65세 미만)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 등에 1인당 월 12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360만 원의 인턴십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은 채용 전 인력을 검증할 수 있고, 구직자는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 경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도는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의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487개 기업과 965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당초 목표 대비 107%의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기업들은 정규직 채용 전 인력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교육동영상 ‘경기도 정비사업 조합 등 투명한 조합운영’을 2월부터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과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에서 공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동영상은 2025년 배포한 ‘경기도 정비사업 표준예산회계규정 이해’ 영상에 이은 두 번째 콘텐츠로, 조합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령 위반과 혼선을 예방하고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개 과정으로 ▲경기도 정비사업 조합 등 표준 업무규정 해설 ▲조합임원의 역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사례 ▲정보공개 제도 등 조합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적 의무와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2024년 5월 제정된 ‘경기도 정비사업 조합 등 표준 업무규정’의 주요 내용과 적용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사례를 통해 조합 운영상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동영상 제공을 통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 미래형 산림 신산업 육성과 데이터 기반 산림재난 대응 등을 담은 산림정책 중장기 전략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림기본법’과 ‘경기도 산림기본조례’에 따라 수립된 지역산림계획은 산림정책의 종합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산림청의 산림기본계획과 연계해 20년 단위로 수립된다. 2018년 제6차 계획 수립 이후 상위계획 변경과 산림정책 여건 변화를 반영해 이번 변경을 추진했다. 변경된 계획은 ‘공존의 산림’이라는 기존 계획의 비전을 유지하며, ▲산림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기여 ▲도심 생활권과 공존하는 산림생태계서비스 제공 ▲산림 신산업 기반 조성 및 협력체계 구축 ▲산림과 함께하는 휴양·복지 문화 확산이라는 4대 기본방향을 중심으로 8대 전략과 35개 과제로 재구성했다. 계획의 적용 범위는 경기도 행정구역 내 산림으로, 산림청 소관 국유림은 제외된다. 시간적 범위는 기존과 동일하게 2018년부터 2037년까지 20년이다. 변경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과 대내외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실현 가능성과 정책 정합성을 확보했다. 이번 변경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도매시장 수산물, 일본·인도네시아산 수입품 등 도내 유통 식품과 학교·어린이집 급식 식재료를 대상으로 총 3,792건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는 유통식품 1,265건과 급식 식재료 2,527건으로 나뉘어 2025년 1년 동안 진행됐다. 먼저 유통식품은 도내 도매시장과 수산물 직판장에 유통되는 수산물 519 건, 일본산 수입 수산물과 가공식품 132건, 북한 핵폐수·인도네시아산 수입제품 25건 등 사회적 이슈에 따른 점검 대상 식품 위주로 구성됐다. 검사 결과, 유통식품 1,265건 모두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시장 집중검사는 2023년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도내 8개 도매시장과 수산물 직판장을 중심으로 매년 진행됐으며, 올해 넙치·돔·숭어 등 주요 어종이 검사 품목에 포함됐다. 일본산 검사 대상으로는 돔·방어·소스·카레 등이 있다. 학교·어린이집 급식 식재료 분야 2,527건 역시 전 건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학교급식 식재료는 수산물 1,479건, 농산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스템반도체 관련 창업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후공정(패키징·테스트 등) 단계의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두 차례의 공모를 통해 총 19개 창업기업에 4억6천만 원을 지원해 기술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과 정보 제공, 네트워킹 등을 도왔다. 올해에도 전년도 참여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초기 기술개발 ▲심화 기술개발 ▲기술컨설팅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초기 기술개발 과정은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심화 기술개발 과정은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컨설팅은 관련 분야 전문가의 기업 현장 방문, 기술정보 제공 등을 연내 10회 한도로 제공한다. 또한 초기 기술개발 선정 기업에는 한국나노기술원 창업보육센터(나노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를 무료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