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0일 제1회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두천시 송내동 469번지 일원 송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안)은 장기간 개발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남아 있던 A-3 블록의 일부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제척(배제)하고,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당초의 자연녹지지역으로 환원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송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면적은 13만 6,667㎡에서 11만 8,142㎡로 1만 8,525㎡ 줄어들게 된다. 해당 지역은 2015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이후 계획적 개발을 목표로 지정됐으나 사업이 10년 이상 지연되면서 토지이용의 비효율과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는 주민 재산권 보호와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을 요청했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빠지는 지역에 대한 난개발 방지 대책 등 계획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또, 송내천 면적 축소 구간은 하천의 연결성을 고려해 기존 구역에 편입하거나 하천 정비 방안을 보완하는 것을 조건으로 의결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3월 17일까지 ‘2026년 공예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입주 창업자를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공예창업지원사업은 신진 공예가의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공예가를 발굴․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예 분야 대표 창업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로 8년 차를 맞았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차별화된 ‘올인원(All-in-one) 패키지’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센터 내 전용 창업실(20㎡) 무상 제공 ▲임대료․관리비․공과금 전액 지원 ▲사업화 지원금 600만 원 지급 등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종합 지원이 포함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센터는 창업자들이 제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공예 특화 전문 제작 환경’을 지원한다. 센터 내에는 도자․목공․유리․금속․디지털 창작실 등 분야별 전문 공방을 조성했으며,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 30여 종의 첨단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전문 오퍼레이터의 1:1 기술 컨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가 추진한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의 만족도가 97%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1월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322개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은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검사장비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 2024년에는 114개, 2025년에는 231개 업체를 지원했다. 이번 조사는 사업 전반의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사업 효과성 등을 파악해 향후 운영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진행됐다.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70%, ‘만족’이 27%로 집계됐으며 ‘불만족’ 응답은 없었다. 특히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와 관련하여 응답자의 72%가 ‘정비 품질 향상’됐다고 답했다. 이어 ‘장비구매 부담 완화’(44%), ‘작업환경 개선’(40%), ‘매출 증대’(33%)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업체 특성을 살펴보면 자동차전문정비업(3급카센터)이 81%로 가장 많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취·창업에 실패한 청년과 중장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경기 재도전학교’ 1기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실패 경험으로 인한 심리적 위축을 극복하고, 재취업·재창업을 위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 ▲심리 회복 과정 ▲취·창업 직무교육 ▲분야별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도 내 연수시설에서 합숙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실패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재도전학교를 통해 참여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실질적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해 경기 재도전학교 4기수 운영, 200명 수료에서 올해는 5기수, 250명 지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가 취약계층을 고용한 사회적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 지원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2024년 정부 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도의회와 시군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94개 (예비)사회적기업에 근로자 457명에 대한 인건비 51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국비가 다시 반영되면서 지원 규모가 확대돼 총 86억 원이 투입된다. 일괄 동일 지급했던 기존과는 다르게, 올해부터는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결과에 따른 차등 지원을 적용한다. 기본 지원 금액은 ‘탁월’ 월 90만 원, ‘우수’ 70만 원, ‘양호’ 또는 측정 결과가 없는 기업은 50만 원이다. 취약계층 고용 후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해야 하는 의무 조항도 신설됐다. 경기도는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른 ‘지역자율사업’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와 산업·생활환경 변화에 따라 도내 정수장 대상 미관리 미량오염물질 검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미관리 미량오염물질은 법이나 제도상 별도 규제 기준이 아직 설정되지 않은, 극히 낮은 농도로 존재하는 오염물질을 말한다. 최근 먹는물이나 하천 안전 관리를 위해 조사 대상이 되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하게 될 미량오염물질은 의약물질 16종, 과불화화합물 5종, 휘발성유기화합물 5종, 조류독소 2종 등 총 28종이다. 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현재 도내 정수장은 시군 수도사업자가 각각 운영하고 있어 법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은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감시와 대응에 한계가 있다”면서 “법정 수질기준에 포함되지 않은 신규 오염물질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한 도 단위 조사로 수돗물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벼 종자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종 벼 채종단지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경기도 보급종 벼 수매량은 총 2,159톤으로, 생산목표 대비 96.1%의 수매율을 기록했다. 특히 주요 품종인 삼광은 99.7%, 알찬미는 100% 수매율을 보였다. 도는 안정적인 채종단지 재배·관리가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재배·수확·건조 단계별 관리 기준을 다시 점검하고 표준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보급종 벼 채종단지 단지장과 채종농가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이품종 혼입 예방을 위한 재배·수확 관리 요령 ▲채종포장 운영 및 종자 수매 기준 ▲톤백(800kg) 규격 및 라벨 관리 등 보급종 생산 전체 과정의 품질관리 실무로 구성됐다. 이완석 경기도종자관리소장은 “보급종 벼는 농업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재배 단계부터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강화해 고품질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보급종 벼 약 2,00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금정구가 고령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지방세 전자송달·자동납부 신청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를 제때 확인하지 못해 발생하는 체납을 예방하고, 은행 방문이나 모바일 절차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금정구는 공무원이 가정,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신청받고, 어르신들이 평소 어렵게 느꼈던 세금 고지서 내용을 1대1로 설명하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취약한 고령층의 납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세정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돼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이 세무 행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설계된 현장 중심 행정의 대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금정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녩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투명 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10일 발표된 이번 평가 결과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금정구는 종합 점수 96.94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자치구 평균 점수인 90.15점보다 무려 6.79점이나 높은 수치로, 부산광역시 및 16개 구·군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적이다. 금정구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 정보 공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용 등 전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 역량을 증명했다. 구의 이번 성과는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 주목받고 있다. 금정구는 2020년 최우수 등급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또다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6년째 정보공개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2년 연속 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의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7억 3,000만 원(국비 3억 500만 원·시비 4억 2,500만 원)으로 빈집 정비사업 40동, 석면 시멘트 골판(슬레이트) 처리 지원 135동 등 175동의 사업계획을 추진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고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택을 대상으로, 1동당 최대 300만 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창고 또는 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차상위계층에게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필요한 예산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내달 19일까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지난 2월 11일(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KS한국고용정보 손영득 회장이 '고용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소비자저널,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여러 협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손영득 회장은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은 소비자 평점으로 이어져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영득 회장은 “데이터·AI·플랫폼·컨설팅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CX 비즈니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한국고용정보는 인공지능(AI)기술력을 보유한 고객센터 토탈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고객경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CS운영, ASP·FM, 도급·파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가 2015년 출자해 조성한 벤처투자조합이 청산을 앞두고 대규모 회수 성과를 기록하면서, 지역 벤처투자 자금의 선순환 구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시는 2015년 결성한 스톤브릿지이노베이션쿼터투자조합(운용사: 스톤브릿지벤처스)이 2026년 10월 청산을 앞두고 있으며, 출자금 대비 4.5배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해당 조합은 총 310억 원 규모로 결성됐으며(부산시 100억, 성장금융 100억, 우리홈쇼핑 100억, 스톤브릿지벤처스 10억), 현재까지 310억 원 중 279억 원이 배분 완료됐다. 부산시는 이미 90억 원을 회수했으며, 2026년 연내 총 350억 원 상당을 회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출자 원금 대비 4.5배 상당의 멀티플(Multiple)과 15.18% 수준의 내부수익률(IRR)을 기록하는 성과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2021년 회수를 완료한 피투자기업 고바이오랩과 2025년 코스닥 상장 후 회수 진행 중인 피투자기업 리브스메드의 성장에 있다. 바이오 기업 고바이오랩은 투자금 19.9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