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0일 진흥각에서 열린 ‘제45차 인천 중구 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 의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과 야간·휴일 응급 진료 등 최일선에서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의사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원도심의 고령화와 영종지역의 인구 증가 등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주민의 곁을 지켜주신 의료진 덕분에 우리 중구가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격려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야간 진료 시스템 등 필수 의료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 소방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의사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 중구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할 제11기 서포터즈는 취재·기사 부문 20명과 영상 제작 부문 10명 등 총 30명으로 이뤄졌다.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된다. 지난해 ’SNS 시민 서포터즈‘는 시 블로그 등에 게시물 621건을 작성했다. 시는 서포터즈가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 방법, 사진 촬영 기법 등 교육을 제공한다. 취재에 필요한 소정의 경비도 지급한다. 매달 활동 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서포터즈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4대 1의 경쟁을 뚫고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로 선발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용인을 더 깊이 알고, 더 많은 애정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의성군은 체류형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1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관내 식당 이용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 원(축제기간 1만 5천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2만 5천 원(축제기간 3만 원)을 지급받는다. 개인 관광객(1~14명)도 숙박 관광 시 1인당 2만 5천 원(축제기간 3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의성 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함께 운영한다.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를 방문하고 지오파트너 음식점, 카페, 숙박, 체험시설을 이용해 기본 요건을 충족한 경우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여행사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5천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1만 5천 원이 추가 지원되며, 개인 관광객은 숙박 관광 시 1인당 1만 5천 원이 추가 지급된다. 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다시 시작한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오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명 ‘달달투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전 현장방문이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로 민생과제 해결 의지를 더욱 강조했다. 전체적인 내용도 기존의 시군 방문 중심에서, 핵심 경제·민생 과제 중심으로 전환됐다.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도내 주요 정책 현장이나 시군 현안이 있는 곳에 ‘달달버스’를 타고 방문해 도민들과 도 대표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타운홀미팅, 국회토론회, 주민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제도 개선, 예산 연계, 기관 협력 등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현장 접수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관리를 추진한다. 첫 번째 방문지는 남양주시로, 2월 25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가 원자력, 우주항공, 방산 등 주력 산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경남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23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19개 기업 및 9개 시군(창원․사천․밀양․양산․함안․창녕․고성․하동․함양)과 함께 약 3조 3,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전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약 1,1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의 전통적 강점인 원자력, 우주항공, 방산 분야는 물론, 지능형 로봇과 미래 모빌리티(UAM), 제조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도내 각지에 생산시설을 신·증설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투자가 주력 산업의 고도화와 산업 구조의 다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제조업은 국가 경제의 근간이며, 특히 소재·부품과 같은 기초 산업은 모든 산업의 토대가 된다”며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수도로서 산업 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q 김완근 제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월 23일(월)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이날 김 시장은 대한노인회제주시지회 문준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지역과 이웃을 위해 애써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 문준식 회장은 “새해를 맞아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q 김완근 제주시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조성한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가 바이오·의료기술 분야 기업 바이오스페로에 10억 원을 투자하며, 도내 기술기업의 상장 연계 성장 지원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이번 투자는 2024년 6월 제주도가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 운용사로 선정한 티에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이뤄졌으며,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네 번째 투자 사례다. 제주에 본사를 둔 바이오스페로는 사람의 인체 장기를 미세칩 위에 구현해 신약의 안전성과 효과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인체 장기칩(Organ-on-a-Chip)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 평가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동물실험의 한계를 보완하는 비임상 평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스페로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4년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1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지난 1월 일본 제약·바이오 유통사 SPI(Summit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과 미세생리시스템(MPS, Micro Physiological System) 플랫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내륙지역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2026년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당초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에서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앞당겨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도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도내 소·염소의 항체 형성 시기를 앞당겨 구제역 유입과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일제접종은 도내 소·염소 사육 735농가, 4만 4,724마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와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 소는 농가 신청에 따라 접종을 유예한다. 소규모 농장(소 50마리, 염소 300마리 미만)은 행정시 공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지역별 접종지원반(16개 반, 40명)이 접종을 지원하며, 전업규모 농가는 자가 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고령농가 등은 접종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종 완료 4주 후에는 백신 접종 여부와 항체 형성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체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환경영향평가 사업장 55개소를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10월 말까지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발사업 착공 후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을 확인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 당시 제시된 저감대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중점 점검한다. 사업 유형에 따라 골프장․관광단지․항만건설은 착공부터 준공 후 5년까지, 도로건설․도시개발․토석채취 사업은 준공 후 3년까지 사후관리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현장점검은 6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과 55개 사업장 소재지 지역주민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함으로써, 점검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환경오염 우려가 크거나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4개 사업장은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드론을 활용한 정밀 조사를 병행한다.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원형보전지역 훼손 여부 ▲사전 공사 시행 여부 ▲허가 구역 외 무단 형질변경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협의내용을 이행하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보건복지부 지정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가 충북 지역 뇌졸중 관리체계의 ‘컨트롤타워’로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단순한 급성기 치료를 넘어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전 주기 연속관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은 골든타임 내 치료가 생명인 응급질환이지만,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급성기 치료 이후 재활과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계 공백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예방과 이송, 급성기 치료, 조기 재활, 퇴원 후 관리, 그리고 지역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원스톱 연속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센터 측은 “치료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환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거점센터의 본질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2025년 ‘표준화’ 기반 다지고 2026년 ‘회복기 관리’ 고도화 센터는 2025년을 지역 표준 모델의 기틀을 다진 해로 평가하고 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성호 제19대 국회의원이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의 창원을 구하고 재도약의 전기를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민선 9기 창원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자부심이자 국가 발전의 전초기지였음을 강조하면서도, 현재는 성장 정체와 인구 유출, 상권 쇠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또 60년 평생을 창원에서 보낸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창원대학교 총장으로서의 교육 행정 경험과 의창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입법 경험, 그리고 현 창원시 체육회장으로서 다져온 현장 감각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시민들로부터 '행정은 보이지 않고 창원시는 무너지고 있는데 왜 바로잡지 않느냐'는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라며, "내 고향 창원을 소생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비장한 각오와 담대한 꿈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9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첫째, ‘도시공간 대개조’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3일 주민 소통과 화합의 거점 공간인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정일균 대구시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는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기존 황금2동 행정복지센터 후적지를 활용해 건립함으로써 지역 유휴 공간을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거점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연면적 1,137.9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 카페 ‘누구나’ 및 어울림실 ▲2층 수성시니어일자리교육센터 ▲3층 수어통역센터 ▲4층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는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의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내실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