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공동 주관한‘주한외국공관 지방초청행사’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북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6개국 주한 외국공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의 전통문화와 전략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정부와 외교단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열린 환영 리셉션과 만찬에서는 전통문화와 전북의 산업 경쟁력을 함께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 판소리 '심청가'와 대금 독주 '청성곡'이 울려 퍼지며 한국 전통 예술의 깊이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전북의 소리를 현장에서 감상하며 지역 문화의 정수를 경험했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배우자 세션에서는 전북 한정식과 전통 떡 ‘두텁떡’ 만들기 체험이 마련됐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도 즐겨 먹던 두텁떡을 직접 빚으며 ‘맛의 고장’ 전북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27일에는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의 태권도 시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K-POP과 연계한 태권도 동작 수업과 호신술 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포럼’을 열고, 남해안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도는 남해안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규제 개선과 국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환영사에서 “남해안은 리아스식 해안과 아름다운 섬들,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대한민국 미래의 희망”이라며 “관광뿐 아니라 조선·우주항공 등 전략 산업이 집적된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남해안은 수산자원보전구역,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로 인해 대한민국 건국 이후 지금까지 큰 변화 없이 묶여 있었다”며 “특히 경남 남해안권의 중첩규제 면적을 모두 합치면 경남 남해안권 행정구역 면적을 초과*할 정도로 과도한 상황에서 발전을 논의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도권 규제는 완화하면서 정작 미래 성장 동력인 남해안의 규제는 그대로 둔 채 균형발전을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이제는 대한민국 정부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돌입했다. 제주도는 의회·교육청을 비롯해 정당·대학·공공기관·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를 구성하고,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과 정당‧기관‧단체 등 25개 대표와 말산업·에너지·해양 등 이전 대상기관 유관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도민 유치 추진체계가 공식 가동됐다. 출범식에서는 말산업·해양·에너지 분야 관련 단체장 3명이 공공기관 제주 유치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핵심 유치 희망기관을 발표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범도민운동본부 슬로건인 ‘도민의 힘으로, 공공기관 제주로!’를 함께 외치며 유치 의지를 다졌다. 오영훈 지사는 "공공기관 유치는 제주를 국가 정책의 중심지이자 미래 산업의 혁신 플랫폼으로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성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심사가 본격화되면서 전체 신청자의 4분의 3 이상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 2시 도청에서 제242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희생자 421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 등을 심사했다. 보상금 지급 심사 267명, 지급결정 정정 및 변경 심사 143명,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11명 등이다. 이들 안건은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26일 기준 보상금 신청 희생자 1만 2,487명 중 9,468명(75.8%)에대한 실무위원회 심사가 완료됐다. 현재까지 4·3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된 희생자는 9,010명이며, 이 중 8,323명의 청구권자 9만 94명에게 총 6,474억 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관련 심사도 이뤄졌다. 희생자와의 친생자관계존재확인 결정 8건과 무호적자의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결정 3건이 인정됐다. 지난 2월 13일 제37차 4·3위원회에서 친생자관계존재확인(인지) 결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5년도 제주 RISE 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제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지역-대학-산업 간 협력체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오영훈 지사, 김헌영 중앙 RISE위원장,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3개 대학(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 관계자와 유관기관, 학생,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RISE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식전 공연을 선보였으며, 참여 학생이 인공지능(AI) 아나운서와 공동 사회를 맡아 청년의 시선으로 1년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나갔다. 특히 제주형 RISE 모델 설계에 기여한 김헌영 중앙RISE위원장이 제주명예도민으로 선정돼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1년간 제주RISE의 런케이션, AI 융복합 과정, 지역 연계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제주RISE 사업이 지역 혁신을 이끌고 미래 신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선거 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의정활동과 선거운동의 경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시기별 허용·금지 행위를 명확히 숙지하여 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지방재정‧선거 관련 법령 분야에서 풍부한 연구 경험을 보유한 나라살림연구소 구본승 책임연구원을 초빙했다. 강의는 ▲공직선거법의 기본 이해 ▲선거일 전 시기별 허용 및 금지 행위 ▲최근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원들이 현장에서 자주 겪는 모호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문답식 설명을 병행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지방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의정활동이 위축되지 않으면서도 법의 테두리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의원과 직원들의 선거법 준수 의식을 높여, 선거 기간에도 공백 없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하성용)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4·3 기관·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4·3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단체별 의견을 수렴하여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4·3도민연대, 제주4·3연구소 등 관련 주요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제도 개선 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하며, 아울러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하성용 위원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4·3 관련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4·3의 완전한 해결과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26일 14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K4축구단 창단 시민추진단(위원장 이재선)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과 이재선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단 위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미프로 축구 리그인 K4리그에 참가하는 구리시 축구단을 창단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 경과에 대해 청취하고 운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인 사항으로는 축구단 창단 시 서포터즈 활용 등 재정적 자립 역량 확보 방안, K4리그 참가 구단을 운영 중인 타 지자체와의 사례 비교, 조례에 의해 운영 중인 구리시 리틀축구단에서의 선수 유출 방지 효과, 구리시민운동장 축구장 등 연고 구장 확보 등 창단에서부터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광범위한 의제들이 논의됐다. 이재선 위원장은 “구리시 K4축구단 창단은 일개 종목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 구리시를 명품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한 하나의 발걸음”이라며, “많은 노력과 고심을 통해 구단의 자립성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가 가수 박상민,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 뮤지컬 연출가 박리디아, 아역배우 한지안, 방송인 도른 에밀리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도청 집무실에서 2026년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문화예술·복지·청소년·국제교류·생활체육 등 도정 주요 정책 홍보 콘텐츠 출연, 도정 홍보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기도 정책과 가치를 도민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이민사회국, 다회용기 사용, 골목시장 등을 살리기 위한 통큰세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영화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지사는 “경기도 홍보대사를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하나는 경기도민이다. 홍보대사들이 굉장히 많은 도민을 대표하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즉석으로 홍보대사들을 향해 경기도 전통시장 내 먹방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갖춘 인물들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6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과 기업 경영 환경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발 관세 부과 등 통상 환경 변화, 글로벌 경기 둔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민관이 함께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K-국정설명회를 통해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국정운영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한편, 기업이 지속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정부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하는 민관합동 원팀 코리아 체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소속 기업들은 경제회복과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업이 보다 원활하게 기업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뒷받침을 지속해 줄 것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미스트롯4’ TOP5 특전인 ‘홀려라’가 전격 공개된다.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미스트롯4’는 첫 방송 이후 단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모든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또 한 번 트롯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즌 TOP5 특전으로는 장윤정 마스터가 작사, 작곡한 신곡 ‘홀려라’가 주어진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홀려라’가 전격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 준결승전 진출자들은 다 함께 ‘홀려라’ 무대를 선보이고,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는 후문. 마스터들은 “벌써 차트인이야!”라며 후렴구를 열창했다고 전해져, TOP5 특전으로 주어질 신곡에 궁금증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준결승전에서는 마스터 안성훈과 손빈아 그리고 진성이 함께한 ‘마스터즈’ 깜짝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