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토양 검정 기반 정밀 시비’ 기술지원을 올해도 추진한다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토양 검정 기반 정밀 시비 기술지원’은 밭·논의 토양 성분을 먼저 분석한 뒤, 그 결과에 맞춰 정확한 비료의 종류와 시비량, 시기를 알려주는 영농 지원 서비스다. 농업기술원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비료값도 오를 가능성이 있어, 토양 상태를 분석하고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적극적인 서비스 이용을 권고했다. 토양 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논·밭 필지별 5~10개 지점에서 토양 시료 1~2㎏를 채취한 후 시료 봉투에 날짜, 의뢰인 성함, 채취 주소, 작물명을 기재해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토양시료를 제출한 농가는 평균 3주 이내 무료로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받게 된다. 처방서에는 작물 재배에 필요한 질소·인산·칼리 비료량과 토양 산도(pH) 조정을 위한 석회량, 유기물 공급을 위한 퇴비량 등이 영농계획에 필요한 정보가 담겨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가 더 신속하고 확장성이 뛰어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을 서비스 부서 소유 개념에서 필요시 사용하는 서비스 개념으로 접근하는 ‘클라우드컴퓨팅 시스템 구축 2차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해 1차 사업을 통해 경기민원24, 경기도 뉴스포털 등 57개 업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스템 속도와 안정성을 점검할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향후 공공·민간 클라우드와도 유연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특정 기업이나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기반 개방형 구조를 도입했다. 올해 2차 사업에서는 실제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경기도 통합누리집(gg.go.kr)을 포함해 21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추가 전환하고, 이용자가 몰려도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운영되도록 서버 용량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 통합누리집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개편한다. 이는 서비스를 작은 기능 단위로 나눠 필요할 때마다 빠르게 수정하거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구조로, 변화하는 서비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식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14일 서울시 아리랑타워에서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TV와 ‘2026년도 경기도 내 중소기업 해외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보유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홍보와 마케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일본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올 하반기 ‘한·일 소비 트렌드 및 K-상품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일본 현지 촬영을 마친 홍보 영상은 아리랑 TV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19년부터 해외 판로 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미국과 중국 등 약 20개국의 온·오프라인 판로 진출을 지원해 왔으며, 작년에만 거래액 193억 원을 기록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아리랑TV와의 업무협약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그간 해외 판로 진출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아리랑TV가 가진 글로벌 홍보 역량을 한 데 더하는 것”이라며 “단순 판로 지원을 넘어서 적극적인 글로벌 홍보를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상품이 해외에서 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과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어업인과 낚시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1일과 22일 양일간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실시한다. 21일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22일은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수산생물 양식을 위해 면허·허가·신고를 받은 양식업자와 수면적 1천㎡ 이상 시설을 갖추고 살아있는 수산생물을 전시·판매하는 운영자, 낚시터업 허가를 받은 자 등 해당 업종 종사자다. 관련 법령에 따라 교육 대상자는 2년마다 1회 이상, 최소 6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수산생물 방역 기초, 질병 관리법, 방역 조치, 전염병 발생 시 대응 요령, 수산용 의약품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팀 또는 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방역교육이 수산생물전염병 예방과 대처 능력을 높여, 도내 수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공급이 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도예공방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2026 생산환경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인력 양성 교육(초급)’ 참여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 ‘2026 생산환경 전환사업’은 소규모 도예공방의 생산환경을 개선하고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3D·AI(인공지능) 교육과 설비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해 도자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스마트 공방 지원 ▲설비 고도화 지원 ▲운영 인력 양성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과 장비 지원을 연계해 공방 현장에 디지털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인력 양성 교육’은 도예인의 디지털 설계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초급(오토데스크 퓨전 활용 3D모델링 기초, 5월 11일~7월 6일) ▲중급(블렌더 활용 조형 모델링 능력 습득, 7월 13일~9월 8일) ▲고급(생성형 AI 도자 디자인 실무 능력 배양, 9월 14일~11월 10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은 회차당 4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번 초급 단계 교육은 4월 13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동천동 지역에서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지적하며 집단민원을 통해 호소한 광역버스 신설, 기존 노선 공급 확대, 마을버스 개선 등에 대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동천동 일대에는 5000세대 이상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됐지만, 대중교통 체계 미흡으로 시민의 출퇴근이 불편하다는 민원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동천동 공동주택 7곳의 입주자대표회의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서명운동을 진행해 주민 약 7500명의 서명을 받았고, 이를 근거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용인시에 대중교통 개선 민원을 공식 제출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동천동 생활권을 경유하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마을버스 배차간격 개선 및 필요 시 노선 신설 등을 시에 건의했다.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은 14일 시청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집단민원을 낸 이유를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에서도 동천동 주민 여러분들의 불편과 고충을 잘 헤아리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교통 편의를 위한 신규 노선을 신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광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4일 명달가로공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세무사길) 입양 협약식’을 열고, 공원 관리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공원 입양은 지역 내 기업이나 단체 등이 주민들의 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제도다. 서초구는 2024년 HS효성과 서래골근린공원 입양 협약을 최초로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에 대한 입양 협약을 맺으며 민관 협력형 공원 관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참석해 공원 입양 협약서에 서명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념촬영과 현장시찰을 함께하며 명달가로공원 조성 현황을 둘러보고, 향후 공원 환경 관리와 공익활동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명달가로공원은 명달로 주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공원이다. 기존에 단차가 있던 보도와 산책로를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휴게공간과 운동공간, 100m 맨발길, 수경시설, 정원 등을 새롭게 갖춰 도심 속 휴식과 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남 서산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서산뜨레’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역·문화·산업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등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상이다. 서산뜨레는 소비자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대상 수상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산뜨레는 지역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바탕으로 생산된 농특산물에 부여되는 품질인증 브랜드다. 시는 농가 소득과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2010년부터 서산뜨레 인증을 부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1개 품목을 인증했다. 서산뜨레 인증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인터넷 검색창에 ‘서산뜨레’를 검색하면 손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농가 소득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아산시가 옛 소방서 부지를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14일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모종동 361-57번지 일원)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시설 구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산 The새로이센터’는 옛 아산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4㎡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키즈앤맘센터 등 양육지원 공간 △작은 공연장과 문화 프로그램 공간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공유오피스 △주민자치 공간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기능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25년 2월 착공했으며,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향후 아산문화재단 위탁 운영 등을 포함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도 검토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음성군이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대학이 손잡는 외국인 안전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체계적인 외국인 근로자 안전 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군청 집무실에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외국인 주민 대상 산업안전·화학 안전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군수와 윤승조 총장이 참석했으며, 협약식은 3000여 개의 기업이 밀집한 음성군에서 전체 주민의 16%를 차지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전을 보다 촘촘하게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안전 수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반복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실질적으로 고려한 안전교육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군은 올해 들어 선제적 조치를 잇따라 추진해 왔다. 지난 6일에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전국 최초 외국인 맞춤형 AI 화재안전 교육 플랫폼을 도입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산업·화학 교육 기반까지 갖추며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제1회 세종시 AI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AI와 함께 도약하는 세종, 시민의 내일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공무원은 물론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분야는 ▲공무원 대상 ‘AI 행정혁신 우수사례·아이디어 경진대회’▲전 국민 대상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등 2개다. 공무원 대상 분야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 사례와 아이디어 등 업무 효율화, 시민 서비스 개선, 비용 절감의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전 국민 대상 분야는 교통·복지 등 세종시 핵심 현안에 인공지능(AI)를 적용하는 ‘지정과제’와 안전·환경·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유과제’로 나뉜다. 참가는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을 구성해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세종시 인공지능(AI) 혁신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시는 접수 대상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7월 10일 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고유가피해지원금의 차질없는 지급을 위해 전담추진반을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4개 반 12명 규모의 ‘민생지원 전담추진반’을 운영한다. 전담추진반은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총괄반, 집행관리반, 현장대응반, 민생지원반으로 세분화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읍면동 행복누림터 방문 신청 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지원금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되며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 계층 50만 원, 소득 하위 70% 15만 원이다. 시는 지원금 지급 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접수를 두 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1차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며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2차 접수는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