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체육 전반에 걸친 전략적 사업 추진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시민 문화향유 확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다시 찾고 싶고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됐다.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생산유발과 745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창출했다. 여기에 10월 개최된 ‘2025 문화의 달’ 행사는 제31회 서귀포칠십리축제와 함께 치뤄져 천지연폭포와 원도심 일원에 7만 2천여 명이 방문,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문화행사로 마무리됐다. 이는 약 96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하여 ‘수산1리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2026년 1월부터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여 道 심의 승인 후 2026년 하반기부터 세부설계 및 사업 일부를 추진할 예정이며, 수산1리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협의체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고 내실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2025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마을단위특화개발) 道 해양산업과 공모 선정된 사업이며, 총 사업비 20억을 투입해 수산1리 마을의 고유자원과 연계하여 낙후된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2027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기초생활기반시설 확충, 경관개선 및 주민역량강화 등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어촌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며, 세부사업으로는 수산1리사무소 리모델링, 마을 건강증진실 조성, 천년마을 탐방길 조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산읍 수산1리의 주민들의 소요를 반영해 마을 내 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일본 오사카시에 위치한 ‘백두학원 건국학교’ 입구에 재일제주인의 제주교육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를 건립했다. 이번 공덕비 건립은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재일제주인들이 제주지역 학교 설립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역사적 공헌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공식적으로 기록·추모하기 위해 추진됐고 지난 15일 건국학교 정문 인근 사거리에 건립됐다. 공덕비가 설치된‘백두학원 건국학교’는 1946년 제주 출신 재일동포 1세 조규훈이 설립한 민족학교로 오사카 지역 재일제주인 공동체를 기반으로 민족의식 함양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교육청은 재일한국인 민족교육의 상징성과 대외교류 거점으로서의 의의를 고려해 이곳을 공덕비 건립 장소로 선정했다. 공덕비는 2008년 제주특별자치도가 조성한 돌하르방 두 기와 조형적 균형을 이루도록 중앙에 배치됐으며 높이 175cm·너비 135cm 규모로 받침대는 한라산 백록담을, 비석은 제주도 해안선을 형상화해 제작하고, 비문은 상단 한글·하단 일본어로 병기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2026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단체’ 12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역 주민과 학교가 함께 참여해 마을 안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해 학교와 마을의 협력 문화를 확대하고 아이들이 마을에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교육공동체 활동을 기반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제주 알기 교육 △마을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 △마을 이해 교육 △마을 연계 진로교육 △마을도서관 운영 및 독서 문화 활동 △학교 밖 교과 체험 활동 △지역 연계 예술 활동 △마을 텃밭 운영 △연구‧조사 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제주지역 마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비영리법인·협동조합 등이며(영리 기관 제외) 마을교육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해 동안 소임을 다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에도 군민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업무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연말 마무리 잘하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6일 공주시 청년센터 로비에서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초청해 ‘출산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귀한 생명을 품고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시민을 대표해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곳곳에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구읍에 거주하는 윤신명·신경진 씨 가정이 참석했으며, 다섯째 아이를 맞이한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공주시는 출산장려금 1,000만 원(분할 지급)을 전달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기쁨을 함께 나눴다. 또한 시는 진심 어린 축하의 뜻을 전하는 한편, 다자녀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바람, 지역사회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원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청취했다. 최원철 시장은 “다섯째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경사이자 우리 지역사회 전체가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기쁨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공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의령군이 요금 0원, 이동권 100%를 목표로 한 버스 완전공영제를 전면 시행한다. 지자체가 노선과 인력, 운영 전반을 직접 책임지는 ‘완전공영제’는 전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사례로, 경남에서는 의령군이 처음이다. 의령군은 지난 24일 버스 완전공영제 시행을 위해 민간 운수업체 2개사와 농어촌버스 노선권, 버스터미널 등 재산권에 대한 유·무형자산 양도·양수 계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군은 버스 운영에 필요한 자산을 확보하고, 공영제 전면 시행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연초 두 달간 협업 운영을 거친 뒤 3월부터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의령군이 시행 주체가 되되, 경남도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도 전반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이라는 의미에서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 공영제 도입은 인구 감소와 자가용 이용 증가로 인한 이용객 감소, 적자 노선 확대 등 농어촌 지역 교통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삼척시와 삼척루지(주)는 12월 27일 오후 2시, 원덕읍 임원리 일원에서 ‘삼척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척루지 조성사업은 원덕읍 임원리 수로부인헌화공원 인근에 동해 바다 조망이 가능한 루지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민간 투자사업이다. 무동력 바퀴 썰매를 타고 경사면을 내려오는 루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삼척루지는 바다와 인접한 입지를 살린 해안 조망형 루지 시설로, 기존 내륙형 시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사계절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삼척루지가 조성되면 연간 약 70만 명의 관광객 유입과 함께 지역민 일자리 창출,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루지 조성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투자 유치의 모범 사례로서 삼척을 동해안 대표 체험형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향후에도 사업이 원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유명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일제강점기 중국으로 망명해 1930년대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를 함께했던 조선 예술인들의 삶과 성취를 조명하고, 상하이 망명 예술인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 준 당시 상하이의 풍광과 중국에서 영화 황제로 불린 김염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930년대 상하이는 자유와 풍요, 문화적 다양성이 공존하는 도시이자, 영화의 도시였다. 20세기 전후 중국에 상륙한 영화는 1930년대 상하이에서 백화제방의 시대를 맞이했다. 반면 식민지 조선의 영화산업은 지속적인 흥행 실패, 자본 부족, 조선총독부의 검열 등으로 제작 환경이 악화일로에 있었다. 숨 막히는 현실 속에서 식민지 조선의 영화인들은 숨통을 틔우기 위해 상하이로 망명해 14편의 영화를 제작했다. 조선 영화인들이 활약하며 영화 황금시대를 열었던 1930년대 상하이 풍광을 이해할 수 있도록 김명호 작가의 특강을 마련했다. 경상대와 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5년 교통 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금정구가 그간 추진해 온 교통정책 개선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금정구는 ▲교통문화운동 전개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 ▲승용차요일제 및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자전거 등 이용 활성화 ▲주차공간 확충 및 불법 주·정차 단속 ▲자동차 관련 단속 및 과태료 징수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시책 등 7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환경 개선,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실 운영,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대응사업 및 주차장 이용요금 자동감면 시스템 구축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따라 금정구는 상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향후 교통안전·대중교통 개선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교통안전과 주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한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라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상주시는 12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말 민원처리 마일리지 및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 18명의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에는 민원처리 단축에 앞장선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12명,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6명이 각각선정되어 축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민원 응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민원담당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악성 민원이 증가하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민원처리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간담회 개최와 우수공무원 발굴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오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추 도시인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기획재정부 등 정부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구 부총리에게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속도감 있게 조성돼야 하고, 국가산단으로 연결되는 도로ㆍ철도망 조기 구축 등 교통 인프라가 신속하게 확충돼야 한다며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구체 내용은 자료에 담았다"며 자료를 건넸고 구 부총리는 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이 구 부총리에게 적극 검토를 요청한 내용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적기 구축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주민·이주기업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재ㆍ부품ㆍ장비 투자지원금 사업에 대한 지방비 부담 경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노선 예비타당성 통과 건의 ▲분당선 연장(기흥역 ~ 동탄 ~ 오산대역) 예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