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안역 남광장 마을버스 승강장 일대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주안역 남광장 마을버스 승강장 주변 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미추홀구 주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으로 선정돼, 총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안역 일대임에도 불구하고, 마을버스 승강장 주변이 상대적으로 어두워 구민들이 느꼈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행 편의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구는 우선 기존의 노후한 조명시설을 고효율 LED 경관조명으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대폭 높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밝은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화단 정비와 실외기 펜스 울타리 설치, 경관조명 설치 등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2025년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과 더불어 이번 사업 역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예산으로 추진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라며 “주안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승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중심지인 주안역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지난 2025년 진행된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과 연계해 이번 정비를 마무리함으로써 주안역 일대 보행환경과 도시경관을 단계적으로 개선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밀착형 경관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