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군 실내체육관 및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장애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주간센터 회원들의 장구 공연과 발달장애 아동들의 난타 공연으로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후에는 ‘제30회 거창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열려 장기 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또한 거창군 삶의 쉼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행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거창군 장애인근로사업장에서는 생산품 홍보와 직업 상담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했으며,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따뜻한 ‘차’ 나눔 봉사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행사를 주관한 5개 장애인 단체를 대표해 김정수 (사)경남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 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