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18.9℃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지역

전체기사 보기

가평군, "수도권 내 인구감소 문제 심각"… 대책 촉구

한강사랑포럼 토론회서 ‘수도권 중복규제 개선’ 공동건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가평군이 수도권 중복규제로 인한 지역 낙후와 인구감소 문제를 강조하며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전면 재정비를 정부에 건의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3차 정부토론회에 참석해 “가평군은 수도권 내 중복규제로 지역이 낙후되고 인구가 감소해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며 “수도권정비계획법을 국가경쟁력 저해요인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접근해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등 한강 유역 자치단체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도 참여해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권역별 규제를 주제로 발제와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 정한 자연보전권역으로 중복규제를 받고 있는 가평군은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 등 특수상황지역의 경우 규제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개선안을 관계부처에 건의했다. 더불어 '

오산시, 신학기 맞아 '청소년 선도 및 금연·폭력 예방 특별 캠페인' 실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마루고등학교 인근 및 주요 상권 지역에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오산시초중고학교운영위원협의회, 오산시 보건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특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초 발생하기 쉬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마약, 딥페이크 등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과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인근 상가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등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청소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시초중고학교운영위원협의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

전남교육청, 담양 창평초서 ‘의(義) 교육’ 활성화 논의

소규모 학교 강점 살린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방안 모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담양 창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창평 의(義) 교육’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가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등 창평초만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소규모 학교의 강점을 극대화할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창평초등학교는 1906년 개교 이래 120년 가까운 역사를 이어온 전통 있는 학교로, 최근에는 ‘창평 의(義)’를 주제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특색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저학년의 환경 그림책 만들기를 비롯해 문화유산 체험 및 설화 그림책 제작(4학년), 의병 활동 역사 조사(5학년), 지역 산업 분석 및 미래 산업 제안(6학년) 등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체계적인 배움 활동이 돋보인다. 또한 전교생이 참여하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있으며, AI 문해력 교육과 생태전환교육 등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 프로그램도 교육공동체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창평초

중앙선거방송토론위, 3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차 정책토론회 개최

국제 정세 및 행정구역 개편 등 국정현안에 대하여 5개 정당 토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차 정책토론회를 3월 27일 오전 10시 MBC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82조의3에 따라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총 5개 정당이 참여하여 ▲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경제·안보 불안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 ▲ ‘행정구역 개편 등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정책위원회 사회수석부의장,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차규근 원내수석부대표,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 ▲정의당 권영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MBC·KBS1·SBS·국회방송·KTV국민방송·복지TV·유튜브(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네이버TV(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지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개최하는 첫 번째 정책토론회이자 국내·외 현안에 대한 각 정당의 정책을 비교해 볼 수

대구시교육청, 변화하는 대입 환경 맞춰‘실전 중심 진로진학 컨설팅’ 대폭 확대 운영

참여교 23개교로 확대, 2028 대입 개편 대비 선제적인 대응 전략 수립 도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일반계고 23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전 중심 진로진학교육 컨설팅’을 운영한다. 올해 컨설팅 참여 학교는 지난해 17개교에서 35% 증가한 23개교(공립11교, 사립12교)로 대폭 확대됐다. 이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 폐지 및 통합형 수능 체제 도입, ▲내신 5등급제 전환 등 교육 현장의근본적인 변화에 대해 학교 차원에서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사전 설문조사와 컨설팅 요청서를 바탕으로 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이 변화된 입시 환경에 혼란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A유형(토요일)에서는 수도권 진학 전문가와 지역 전문가가 팀을 구성한 후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관리자 및 교사들과 심층 컨설팅을 진행함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