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2.5℃
  • 구름조금강릉 -5.2℃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6.6℃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3.2℃
  • 맑음부산 -1.1℃
  • 맑음고창 -5.4℃
  • 맑음제주 2.7℃
  • 흐림강화 -11.6℃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지역

전체기사 보기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 업무 점검 …국민 눈높이에서 제대로 일하는지 확인

김윤덕 장관, “국토부 산하 기관, 균형발전부터 미래성장, 민생·안전 등 국토교통 전 분야에서 국민 눈높이 기준으로 성과 보여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국토교통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산하 공공기관의 역할과 업무수행 실태를 국민 눈높이에서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1월 13일부터 1월 14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하여 산하 공공기관, 유관단체 등 총 39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중점 추진과제 이행 상황과 기관별 역할 수행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➊균형발전, ➋미래성장, ➌민생·안전 등 국민 삶과 직결된 3개 주제로 진행되며, 각 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실질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국민신뢰를 회복하고 성과 중심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업무보고는 김윤덕 장관이 직접 주재해 각 기관장으로부터 보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2차관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산하 기관·유관단체 임직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점검한다. 업무보고 전 과정은 국토교통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고

사회대통합위원회, 사회통합‧민생현안 연계 권고안 경남도에 전달

최충경 위원장 “불신·소통 부재 해소에 위원회 역할 중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기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위원장 최충경)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사회통합과 민생 현안과 연계한 권고안 19건을 전달받았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사람이 사는 곳에 갈등은 있을 수밖에 없고, 이를 줄이고 통합으로 나아가게 하는 일은 가장 어려운 과제”라며 “위원회가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구심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청과 하청 구조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라며 “그동안 해결이 쉽지 않았던 과제들이 경남에서부터 하나씩 성과로 나타나는 것은 큰 변화의 신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변화가 모여 쌓이면 우리 사회를 통합으로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또 “통합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위원님들께서 자주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뭉치면 경남도 하나로 통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는 행정적 뒷받침을 더 강화하고, 오늘 전달된 권고안도 하나하나 살펴 도가 더 노력하겠다”며 “올해도 ‘경남은 다르다’는

경남도,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서 ‘책임경영’ 강조

13일, 도청서 ‘2026년도 1차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 개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1차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를 열고, 기관 설립 목적에 기반한 책임경영과 조직 효율화,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점검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도정 추진방향을 공유하며 기관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논의했다. 회의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16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기관장들이 기관 설립 목적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목적과 임무, 책임이 명확해지고 업무를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다”며 “업무와 관련 없는 것은 다시 관련 기관으로 돌려주고, 필요하면 기관의 목적을 다시 짜는 정비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장들이 기관의 기능·조직·업무 추진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목적에 맞는 조직으로 다시 진단해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한다”며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실무 인력에 대한 인사관리체계도 업무의 책임과 난이도에 맞게 현실화하고, 필요한 사항은 기관별로 제안하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혁신’은 공공기관의

최교진 교육부장관, 예비 초3 학부모와 초등돌봄.교육 지원 방향 논의

- 1월 13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2차 교육진담 간담회’ 개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13일, 티피(TP)타워(서울)에서 예비 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들과 함께 ‘제2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2026년부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원을 함께 활용하여 모든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고, 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더 큰 초3 학생에게는 희망하는 프로그램의 참여를 돕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비 초3 학부모와 학교의 업무 담당자, 돌봄‧교육 관련 분야 전문가 등 8명이 참여하여, 초3 이상 학생의 성장‧발달 단계와 수요에 맞는 초등돌봄‧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2026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의 지원 대상인 예비 초3 학부모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수요를 고려해 정책의 발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그간의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은 해소됐고, 앞으로는 3학년 이상 학생의 교육 수요를 고려한 초등돌봄‧교육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초3

박종훈 경남교육감, ‘늘봄 밀양 다봄’서 현장 목소리 청취

교육청·지자체 협력으로 세운 경남형 돌봄 거점센터 운영 상황 점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3일 밀양시의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인 ‘늘봄 밀양 다봄’을 찾아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동행했다. 또한 밀양교육지원청과 밀양시청 관계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돌봄지원단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늘봄 밀양 다봄’은 2025년 3월에 문을 연 복합 돌봄 모델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세운 곳이다. 이번 방문은 센터 개관 이후 초기 운영 단계에서 나타난 어려움을 직접 듣고, 경남형 거점 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늘봄 밀양 다봄’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에 반가움을 표했다. 박 교육감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는 돌봄 현장이야말로 경남교육이 추구하는 공공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하는 현장에서 완성된다”라며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재)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 발기인 총회 개최

김해시, 지‧산‧학 협력 기반 지역교육혁신 컨트롤타워 구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해시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허윤옥 시의회 부의장,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 안상근 가야대학교 총장, 편금식 김해대학교 총장,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김재원 김해연구원장 등 지역 행정과 교육, 산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장들이 참여해 재단 설립을 위한 공동 의지를 모았다. 김해시는 발기인 총회에서 확정된 설립 취지와 사업 방향을 바탕으로 임원 임명과 주무관청 설립 허가, 법인 등기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오는 3월 공식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재단이 출범하면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대학과 산업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청년이 머무르고 배우며 도전해 다시 지역에 기여하는 선순환 인재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처럼 이번 총회는 청년 인재 유출과 교육 격차 심화라는 지역적 위기에 대응하는 공식적인 행보다. 김해시와 인

산림청, 17개 시·도 산림관계관과 산림재난 대응 및 지역 협력과제 논의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실현을 위한 중앙-지방 협력 강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산림청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일선 현장의 산림행정을 책임지는 전국 17개 시·도 산림관계관, 지방산림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산림청 비전 아래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산림정책을 모색하는 등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 산림재난 총력 대응, △ 국민의 행복한 삶 지원, △ 임업 생산성 강화, △ 지역상생 기여, △ 기후위기 대응 등 중점추진 과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협력할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산림정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산림재난 대응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회의 전 과정은 산림청 유튜브 채널로 국민에게 투명하게 생중계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오늘 열린 산림관계관 회의가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한 산림행정 발전의 밑거름

산업부, M.AX 핵심 동력인 AI로봇 확산을 위한 규제완화 등 지원 약속

산업부 장관, CES 2026 엔비디아 기조연설 등장기업 ‘에이로봇’ 방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월 13일, 현지시각으로 지난 9일에 폐막한 CES 2026 이후 첫 현장방문으로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인 “에이로봇”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CES 2026에서 피지컬 AI가 핵심 트랜드로 급부상함에 따라, 국내 휴머노이드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에이로봇은 자사의 휴머노이드인 ‘앨리스’가 선박 용접을 하는 모습이 엔비디아의 CES 2026 기조연설 인트로 영상에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작년 9월,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상 휴머노이드 주위에 안전펜스 설치 규제를 면제하는 실증특례를 승인받은 국내 최초 업체로, 제조업의 AI 전환(M.AX)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선박 용접 수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제에 참여하여 연구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휴머노이드 활용을 선도하고 있다. 에이로봇의 엄윤설 대표는 “AI와 결합한 로봇은 인간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동하고 위험한 작업도 대신할 수 있어, 만성적인 인력난과 고령화로 위기에 직면한 국내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

인천시, 시민 주거안정 위한 현장 소통 나서

유정복 시장, 도시공사 방문해 2026년 업무계획 보고받고 성과 격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인천도시공사를 방문해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시정 핵심과제를 공유했으며,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헌신해 온 도시공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2014년 이후 12년 연속 흑자 경영 달성하고 ‘천원주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시의 주거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와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천원주택 823호 공급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제물포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공사는 올해 루원복합청사 이전을 계기로 ‘제2도약의 원년’을 선언하고, 인천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를 위해 ▲미래 성장기반 확립 ▲시민 중심 주거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