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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충청에너지, 청주시에 가스폭발 피해 성금 기탁

청주상공회의소 2천만원·충청에너지서비스 1천만원 온정 전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청주시는 27일 청주상공회의소와 충청에너지서비스㈜가 흥덕구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총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성금 2천만원을 청주시에 전달했다.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에너지서비스㈜도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도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지역과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산읍 제2공항 예정지 외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24일 제주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 통과, 공고기간 거쳐 5월 중 시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성산읍에서 11년간 유지돼온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제2공항 예정지를 제외한 지역에서 해제된다. 제주도는 지난 24일 성산읍 전역에 지정돼 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제2공항 예정지만 재지정하고 그 외 지역은 해제하는 안건이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015년 11월 정부의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 발표 이후 과도한 지가 상승과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제주도지사가 지정한 것이다. 제2공항 사업 추진이 장기화하면서 4차례 재지정을 거쳐 약 11년간 유지돼 왔다. 토지 이용 제약이 11년간 이어지면서 재산권 행사의 불편과 주민 피로도, 불만이 누적돼 청원과 진정, 고충 민원이 잇따랐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1월 도의회 도정질의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조기 해제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고, 이후 제주도는 지역주민 의견수렴과 함께 부동산·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관련부서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운영했다. 전담조직(TF)은 제2공항 개발 기대감에 따른 투기적 토지거래 방지와 토지시장 안정

제주특별자치도의회-법무법인 덕수, 4․3 법률 지원 및 정책협력 강화‘맞손’

27일 업무협약 체결…4·3 특별법 개정 및 도민 권익 보호 협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7일 오후 4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법무법인 덕수(대표 김형태)와 지역 현안 해결 및 법률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이상봉을 비롯한 의원,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법무법인 덕수에서는 이탄희 파트너 변호사(전 국회의원)가 참석해 협력의 뜻을 모았다. ○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주 4·3 관련 법률 분야 지원 및 자문 협력 ▲지역 주요 현안 및 제반 사안에 대한 법률 분야 정책협력 ▲상호 자원 및 역량 교류를 통한 발전 도모 등이다. 이상봉 의장은 "4월은 제주도민 모두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달로, 4·3의 완전한 해결과 희생자의 명예 회복이 우리 의회가 짊어진 본연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도민들에게 든든한 법률적 울타리가 되고, 4·3 문제 해결을 위한 뜻깊은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탄희 파트너 변호사는 "제주 4·3은 대한민국 현대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특히 4·3 역사 왜곡 처벌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위해 법

화성특례시, 황금해안길 6월 임시 개통 준비 ‘착착’... 현장 안전 점검에 총력

해상 데크 4.4km 구간 등 주요 시설물 집중 점검, 시민 안전 확보 최우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2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리(도시정책실장)를 비롯해 문화관광국장,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해 황금해안길 주요 구간의 시설물 안전상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황금해안길은 제부마리나부터 궁평항, 백미항을 잇는 총연장 17km 규모의 해안 둘레길 조성사업이다. 이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은 바다 위를 걸으며 서해안의 풍광을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구간으로, 시는 임시 개통에 앞서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시설, 야간 조명,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서 1차 안전점검은 지난 21일 실시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구조적 안정성과 이용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2차 점검은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보완 필요 사항을 재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점

“기업 이전 부담 줄인다”… 남양주시, ‘왕숙신도시 점프업(Jump-up) 상생금융’ 협약 체결

왕숙신도시 수용기업 재정착 ‘금융 해법’ 제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왕숙신도시 개발로 이전이 필요한 기업의 안정적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점프업(Jump-up)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지보상금과 기업이전단지 분양가 간 격차로 자금 부담을 겪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활용한 금융지원을 통해 이전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기업의 조기 안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농협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금융기관은 총 800억 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시는 최고금리를 제한하는 방식의 금융지원을 통해 금리 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부수거래 조건을 배제하는 등 기존 금융지원 방식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기업 체감형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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