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소방본부가 지난해 충청권 평균 합격률 22.6%에 불과한 화재대응능력 1급 실기평가에서 50%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
세종소방본부는 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2회 화재대응능력 1급 실기평가’에서 응시자 10명 중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화재대응능력 1급은 2급 취득 후 2년이 지난 대원만 응시할 수 있는 소방 분야 핵심 전문 자격증이다.
특히 세종소방본부는 매년 1∼2명이었던 합격자를 올해 크게 늘리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대폭 확충했다.
이로 인해 세종소방본부의 화재대응능력 1급 자격 보유율은 기존 1.3%에서 2.16%로 올라 전국 최고 수준인 서울소방본부(2.27%)에 근접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세종소방본부는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전문 인력을 지속 양성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장주 119대응과장은 “실전 같은 강도 높은 훈련과 대원들의 열정이 더해져 전국 최고 수준의 보유율을 달성했다”며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