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법이 전국 시행된 가운데, 실무자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동구는 지난 25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무장 및 담당자,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동구 통합돌봄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력을 선제적으로 높였다.
동구 통합돌봄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상세히 공유하며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복잡한 업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9단계 사업 추진 절차도’를 제작하여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돌봄 서비스 내용을 정리한 ‘서비스 메뉴판’을 제공해 서비스 분류를 통일하고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민관이 협력한 실제 사례를 교육 내용에 담아 실무자들이 사업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동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를 통해 동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