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7일 ‘2026년 강화군 주니어보드 플러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AI를 활용한 혁신정책 발굴과 불필요해진 시책 탐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지난해 저연차 공무원 중심으로 운영됐던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조에 시니어 공무원을 함께 배치한 세대 협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주니어의 창의성과 시니어의 행정 경험을 결합해 보다 실행력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주니어보드 플러스’의 주요 활동 분야는 AI(ChatGPT)를 활용한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혁신정책 발굴, 그리고 시대 변화에 따라 실효성이 낮아진 시책을 재검토하는 시책 일몰제 탐구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합동선서와 축사, 그리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 방향 공유, AI 윤리 및 보안 교육, 팀별 토의까지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앞으로의 활동 취지와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활동 주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단순한 참여 프로그램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강화군의 미래 정책을 함께 설계하는 실천형 혁신 플랫폼”이라며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시각과 시니어 공직자의 경험이 결합해 군정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앞으로도 조직 내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형식적 제안에 머무르지 않는 실행 중심의 정책 발굴 체계를 구축해 미래 행정을 이끌 공직 리더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