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0월 28일 부산 기장군 일원에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직원 체험형 소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팀워크 기반 의사결정 미션, 공예 체험, 아홉산 숲 트래킹 등 소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번 체험형 소통 교육이 직원 간 공감의 폭을 넓히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