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우주항공청 오태석 청장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 중인 제41회 스페이스 심포지엄(Space Symposium, 4월 13일~4월 16일, 이하 현지시간) 중 4월 14일 캐나다 우주청과의 양자면담 및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MOU 체결은 최근 한국-캐나다 양국 고위급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형성된 긴밀한 협력 동력이 우주 분야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MOU는 양국 간 우주 협력의 범위를 단순 교류를 넘어 전략적 산업 공조로 격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구관측 ▲우주과학 ▲우주탐사 ▲저궤도 위성통신 ▲위치·항법·시각(PNT) ▲우주상황인식(SSA) 및 우주교통관리(STM) 등 분야에서 긴밀한 실무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캐나다는 최근 국가 통신·안보 분야의 독자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저궤도 위성통신망 확보를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은 위성 제조를 넘어 단말기, 안테나 등 위성통신 상용화에 필수적인 지상 국산화 생태계와 첨단 제조 역량을 보유한 핵심 협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조현 장관은 4월 15일 저녁 마우루 비에이라(Mauro Vieira) 브라질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브라질 관계 발전 방안 및 중동 상황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3월 G7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브라질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후속 논의를 갖게 된 점을 환영하고, 지난 2월 브라질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마련된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를 이어나갔다.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국제 에너지, 원자재 공급망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원유 등 중동지역 의존도가 높은 물품에 대한 대체 수급선 모색을 위해 우리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원유생산국인 브라질과의 에너지 안보 및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로서 고위급 교류 강화 뿐 아니라, 공급망 협력, 한반도 문제 등 글로벌 의제 관련 긴밀한 소통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질병관리청은 2026년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여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서도 HPV 백신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향후 감염과 관련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HPV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효과성 및 안전성이 인정된 백신이다.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는 HPV 예방접종이 남성에게 발생하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여성 뿐 아니라 남성 대상 접종을 통해 우리 사회 전체의 HPV 관련 질병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보았다. 또한, 국내외 연구와 접종 경험을 바탕으로 HPV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1월까지 제주시 관내 초·중학생 830명을 대상으로 제주에너지공사와 협력해 에너지 분야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제주 지역의 에너지 정책과 미래 산업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 삶과 직업에 미치는 변화를 인식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024년 2월 제주에너지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미래관 방문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제주시 관내 초·중학교 12개교 총 830명의 학생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에너지미래관 방문 교육은 초등학교 4개교와 중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 교육은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미래관 방문 교육은 학생들이 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미래관을 직접 방문해 제주 에너지 대전환과 2035 탄소중립 비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전거 발전기 체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책임 있는 시민 양성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공동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학교 환경교육 강화위원회’를 개최한다. 학교 환경교육 강화위원회는 2017년 체결된 ‘환경의식 혁신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 공동추진 협약’에 따라 운영되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재)한국세계자연기금이 함께 구성하여 연 2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문정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과 임홍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해 교육계, 보호자, 유관기관 위원 10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다. 주요 안건은 ▲2025년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추진 결과 심의 ▲2026년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추진을 위한 향후 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공동체와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생태시민을 길러내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4·3평화공원 및 도내 4·3 유적지 일원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1명을 대상으로 ‘2026 여수·순천 10·19와 함께하는 4·3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양 교육청은 2021년 3월 12일 제주4·3과 여수·순천 10·19 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상호 직무연수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는 제주4·3과 여수·순천 10·19 사건을 연계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타 시·도 교원과의 교육 교류를 통해 제주4·3의 전국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첫날인 16일에는 △ 제주4·3 이해 특강 △ 제주4·3평화공원 참배 및 답사 △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다랑쉬굴, 다랑쉬오름 등 구좌지역과 표선지역 4·3 유적지를 탐방하며 해설사 특강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체험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각급 학교 교장 및 교감 등 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교육 정책 변화에 따라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교육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경영자의 실무적 이해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의 주제를 ‘정낭, 세 기둥이 여는 질문의 문’으로 정하고 민주시민교육, 역사교육, 제주이해교육을 세 개의 기둥에 비유해 통합적인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제주 신화 속 인물인 ‘오늘이’의 성장 서사를 빌려 학생들이 역사를 통해 삶의 주인으로 성장하고 제주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교육적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연수 내용으로는 ▲2026년도 교육부 및 교육청의 주요 정책 방향 안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한 질의응답 ▲핵심 정책 질문을 활용한 소통의 시간 등이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주체적 생각(오)’,‘포용적 소통(늘)’,‘실천적 참여(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15일 부안군 민원콜센터를 방문해 군민 응대의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상담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민 문의가 집중되는 상담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전화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담원은 응대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정화영 권한대행은 이에 깊이 공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권한대행은 "민원콜센터는 군민과 소통하는 부안군의 '최전선이자 얼굴'이다.상담사 한 분 한 분이 건네는 진심 어린 답변이 곧 부안군에 대한 품격 있는 신뢰로 이어지며, 우리 군의 행정 위상을 드높이는 귀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안군 민원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되고 있다. 특히, 조만간 지급 예정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오는 5월 개최되는 ‘부안마실축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안군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자립과 소득 창출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추진에 나섰다. 부안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마을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간 주도의 실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소득모델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주민 70% 이상의 동의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만큼 공동체 참여와 수용성이 핵심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기본사회 추진방향을 비롯해 참여자격, 지원내용, 평가기준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부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마을 단위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주시가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6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재단 등 6개 기관과 함께 ‘금융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환 능력을 상실한 저소득·취약계층의 장기 연체 채무를 정리해주는 캠코의 ‘새도약기금’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주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포함해 충주상공회의소, 충북신용보증재단 충주지점, 신용회복위원회 충주지부, 충주소상공인연합회, 충주전통시장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새도약기금’은 정부 공약사업으로, 캠코가 금융사로부터 매입한 약 8.2조 원 규모(수혜자 약 64만 명)의 장기 연체 채권을 활용해 채무 조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대상은 7년 이상 연체된 저소득·취약계층 채무자다. 지원 내용은 무담보 채무 원금 합계 5,000만 원 이하 채권을 대상으로 하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3일 민간기업 ㈜쓰리지디에스와 함께 ‘마이 스포츠 데이터 플랫폼(MSD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신체·정신 건강을 증진하고, 공공체육시설 기반의 데이터 활용을 통해 예방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이 스포츠 데이터 플랫폼(MSDP)’은 공공 체육시설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운동 활동을 분석하고, AI를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자발적 체육활동을 유도하고, 질병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공공시설 운영 데이터 제공과 정책 연계 역할을 수행하고, ㈜쓰리지디에스는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기술 고도화를 담당하는 등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공공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하고 디지털 행정 기반을 강화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함께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객관적 의사결정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 20개소에서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렸을 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동물병원 방문 전 전화로 잔여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접종 시 보호자는 비용 5,000원을 부담하며, 방문 시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접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반려동물과 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정해진 기간 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