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각급 학교 교장 및 교감 등 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교육 정책 변화에 따라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교육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경영자의 실무적 이해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의 주제를 ‘정낭, 세 기둥이 여는 질문의 문’으로 정하고 민주시민교육, 역사교육, 제주이해교육을 세 개의 기둥에 비유해 통합적인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제주 신화 속 인물인 ‘오늘이’의 성장 서사를 빌려 학생들이 역사를 통해 삶의 주인으로 성장하고 제주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교육적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연수 내용으로는 ▲2026년도 교육부 및 교육청의 주요 정책 방향 안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한 질의응답 ▲핵심 정책 질문을 활용한 소통의 시간 등이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주체적 생각(오)’,‘포용적 소통(늘)’,‘실천적 참여(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 경영자가 민주시민 교육의 방향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각급 학교의 특성에 맞는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육 정책의 변화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제주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