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모두‘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디지털 교육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 개방·분석, 활용, 품질, 관리체계를 종합 평가해 5개 등급을 부여하며 제주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정보 관리 체계 구축과 실질적 분석·활용 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제주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을 정보기반으로 지원하고 도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2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제주교육청의 지속적 노력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도교육청은 총점 91.44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83.50점 대비 7.94점 상승했다. 특히 분석·활용(47.31점/52점 만점)과 관리체계(8점/8점 만점) 부문에서 강점을 보였으며 교육 수요자의 관심사와 정책 요구를 반영한 정보 분석을 통해 행정의 과학화를 추진한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도 총점 88.89점을 기록하며 우수 등급을 유지했으며 특히 공공데이터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의미하는 품질 영역에서 45점 만점에 44.87점을 기록해 도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현재 도교육청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학교 현황, 도서관, 평생학습 강좌, 학교 개방시설 등 총 50종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공공데이터 종류 확대와 품질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공공데이터 행정 전략을 수립해, 단순 현황 분석을 넘어 정책 환류 성과를 구체화하고 공무원들의 정보 문해력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챔피언’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학습용 정보 발굴, 제주의 지리적·인구적 특성이 반영된 차별화된 교육데이터 추가 개방, 학사정보 등 적기 개방, 오류율 최소화를 위한 품질 인증 등 체계적 관리도 강화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 교육 공공데이터 제공을 확대하고 정보 기반 과학적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