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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현원돈 부시장, 밀폐공간 작업 환경 직접 챙긴다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찾아 3대 안전수칙 등 꼼꼼히 점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8월 28일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찾아 밀폐공간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제주시 산하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 부시장은 민간위탁 운영 중인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방문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밀폐공간 작업 전 3대 안전수칙인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송기마스크 등 호흡보호구 착용 이행 여부 등 작업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작업 허가 절차, 출입금지 조치 및 경고표지 부착, 감시인 배치, 작업자 인원 점검,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 밀폐공간 작업 관련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