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가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 방침에 맞춰 8일부터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3월 23일부터 운영 중인 공직자 차량 5부제를 강화한 것이다. 적용 대상은 도 본청과 행정시, 공기업, 그리고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그 소속 및 산하기관의 임직원 차량이며, 자원안보 위기가 안정화 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을 허용하는 방식이다. 출퇴근 차량과 공용차 모두 적용된다. 다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전기·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임직원 차량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정부 방침에 따라 차량 5부제가 적용되며, 차량번호 끝번호에 따라 5부제 해당 요일에는 공공기관 주차장 출입이 제한된다. 제주도는 도내 공공기관 임직원 1만 3,000여 명이 자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자전거 중심의 출퇴근 문화에 앞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갈등 해소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현장 소통행사 '모두의 대한민국, 찾아가는 국민통합'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일상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자유로운 참여 속에서 의견을 나누고, 위원회의 정책과 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 날 이석연 위원장, 전지명 부위원장, 강민아 위원장(국민경청소통분과), 김지수 위원(세대젠더갈등해소분과),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 행사는 4월 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서울마당(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진행되며, 인근 직장인과 시민 등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프로그램은 커피차 운영, 국민 오픈마이크, 정책 홍보 부스 등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음료를 제공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고 국민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국민통합과 관련된 제언을 자유롭게 할 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이 7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 실현과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연주자의 감동적인 하모니카 연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읍 이하나 씨 등 10명이 ‘청양군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돈곤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핵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미래에너지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나주시는 미래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핵융합 산업 선점을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공모 선정 이후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6일 지역대학과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핵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광주과학기술원(GIST),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5개 대학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핵융합 산업 기반 조성과 전문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핵융합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 도입,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산학연 연계 연구 활성화, 융합형 교육과정 개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핵융합 산업이 장기적이고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 재단의 업무 및 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할 제5기 비상임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재)인천서구문화재단 비상임이사는 전문가적 능력, 전략적 리더십, 문제해결 능력, 조직관리 능력, 의사소통 능력, 협상 능력, 위기관리 능력 등 임원으로서의 일반적인 기본 역량을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비상임이사로 임명될 경우 재단의 업무 및 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이사회 또는 이사장으로부터 위임받은 사항을 처리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15일간 이메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 마감 이후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고, 이사장이 최종 임명한다. 이번 공개모집 대상인 제5기 비상임이사의 임기는 총 2년이며, 자격요건 및 세부 일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은 지난 3일 이임하는 정군섭 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취임하는 원부희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합’과 ‘우리’를 주제로 축하공연, 이임사, 취임사, 공로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서구문화원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부희 신임 원장은 “故 서계당 이훈익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큰 뜻과 헌신 속에서 세워진 인천서구문화원의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문화원의 뿌리를 잇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서구문화원은 앞으로도 ‘문화로 연결된 공동체, 신뢰로 지속되는 서구문화원’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당대 구민의 삶을 기록하는 지역학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완정사거리 등지에서 진행된 ‘제12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검단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서구보건소와 한마음혈액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틀간 총 96명의 주민이 헌혈에 동참했다. 2021년 첫발을 뗀 이후 현재까지 누적 헌혈자 수는 813명을 기록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 행사를 주최한 검단기독교연합회 회장 최용석 목사는 “헌혈은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생명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헌혈에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정성이 혈액 수급 안정화와 공공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7월 1일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검단구에서도 본 헌혈 행사를 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에 자원봉사자들의 손으로 만든 병뚜껑 벽화를 설치했다.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벽화로 재탄생시킨 ‘2050에코체인지: 페트병 병뚜껑 벽화 제작’ 사업은 주민참여 기반의 환경보호 실천 확산을 위해 기획된 실천형 환경특화 자원봉사활동이다. 이날 설치된 병뚜껑 벽화는 지난달 30일 환경봉사단체 및 활동 희망자 40여 명이 서구자원봉사센터에 모여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자원봉사센터 마스코트인 ‘자봉이’를 형상화하고 있다. 완성된 폐병뚜껑 벽화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서구청역에 설치했다. 문찬주 센터장은 “폐자원의 새활용(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인천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132개의 슬로건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당선작 5편과 입상작 30편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으로는 ▲도박, 시작하지 않으면 이기는 게임 ▲도박, 멈추지 않으면 인생이 멈춥니다 ▲도박, 쾌락이 아니라 추락입니다 ▲운에 거는 도박, 꿈에 거는 도전 ▲도박에 로그인하면 일상은 로그아웃이 선정됐으며, 간결하면서도 도박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선정된 슬로건을 활용하여 도박문제 예방 홍보물 제작 및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도박 위험성 및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청소년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참여자께 감사드린다”라며 “선정된 슬로건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재능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인지활동 서포터 ‘기억이음이’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참여형 기억이음사업’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현장 활동에 앞서 서포터즈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활동 방법, 유의사항 안내와 함께 보드게임 및 인지교구 활용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치매파트너 참여형 기억이음사업’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인지교구를 비치하고 서포터즈가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인지활동을 지원하는 치매 예방 활동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인지기능을 자극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본 사업을 신규로 운영한 결과 주관적 기억감퇴(SMCQ), 노인우울척도(SGDS-K), 인지선별검사(CIST)를 활용한 사전·사후 평가에서 인지건강 지표가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수행력과 활력, 인지기능 전반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올해는 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2026년 7월로 예정된 검단구 분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불법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여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자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깨끗한 거리 조성과 시민 안전을 위해 불법 현수막 게첩을 사전에 차단하고 검단지역 내 부족한 광고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검단구 분구에 대비하여 현수막 지정게시대 78기(162면)를 검단지역에 집중 설치했으며, 올해에는 총 1,5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하여 6기(12면)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4월 중 신규 설치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는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분구 이후 증가할 광고 수요에 적극 부응할 방침이다. 현재 서구는 총 187기(637면)의 지정게시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검단 지역은 105기(266면)를 운영 중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검단구 분구에 발맞춘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식품안심업소(구 위생등급제)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주방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단순한 위생 점검에서 벗어나, 전문 인력을 통한 청소비를 지원함으로써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식품안심업소(구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나 ▲유효기간 만료예정일이 1년 이하인 기지정 업소이다. 영업장 주방시설(조리장), 홀, 에어컨 등 청소비 중 시설개선 소요금액의 80%,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총 50개소)하며, 신청은 5월 8일 금요일까지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구의 외식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