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하동군 전역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하동읍을 비롯한 13개 모든 읍면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4천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 각 지역에서는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전통놀이, 초청 가수 공연, 소원등 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됐다. 해가 저물고 보름달이 떠오르자, 지역 곳곳에서 일제히 타오른 달집 불꽃은 하동 전역을 밝히며 군민의 소망을 하나로 모았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쌓은 달집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며 액운을 태워 보내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한편, 군은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위험에 대비해 행사 전·후로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고, 달집 설치 장소 주변의 인화물질을 사전 제거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예천군은 지난 3일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사)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액운을 물리치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다리밟기를 시작으로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천군은 원활한 행사 진행과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안전요원 100여 명을 배치하는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지난해의 액운은 달집과 함께 모두 태워버리고, 올 한 해 각 가정의 평화와 모든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3월 1일 오전 10시 설천면 문항 ‘남해 3·1운동 발상기념탑’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관내 기관장, 남해3·1운동발상기념사업회 및 남해3·1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 3·1운동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남해군수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남해군의회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3.1 독립운동이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가 됐듯이, 남해군에서 꽃피운 독립운동 정신 역시 오늘의 ‘비상하는 남해’를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며 “3·1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유공자들께 최대한 예우를 다하는 일은 군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생활을 뒷받침하는 행정의 책무와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에서 전북문화관광재단, (사)문화강국네트워크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예술 및 관광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우종 (사)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의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정책 연구와 현장 사업을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문화정책 공동연구 및 자문 ▲문화·콘텐츠 전반에 걸친 교육사업 수행 ▲정책토론회, 세미나, 포럼, 공연 등 행사 공동 개최 및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문화강국네트워크는 미래지향적 문화예술 정책 연구와 입법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회 등록 법인으로, 최근 서울 관악구와 경기 화성시 등과도 협약을 맺으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정책 연구 역량을 지역 문화정책에 접목한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전북은 문화적 자산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평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1919년 양평 전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변도상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양평은 1919년 당시 총 15차례에 걸쳐 만세운동이 전개된 지역으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지역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군수와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이 함께한 독립선언문 릴레이 낭독이 진행돼 세대를 잇는 3·1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져 선열들의 공훈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온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양평이 있다”며 “선열들이 지켜낸 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가 다산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2026년 정월 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올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산2동 통장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등 100여 명의 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현장은 단체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지역 공동체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윷놀이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 후에는 1등부터 10등까지 시상과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체에서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진규 회장은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월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주요 내빈과 함께 광복사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1919년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3·1절 광복사 참배를 안성시 공식 주관 행사로 격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한 뒤 헌화와 분향으로 애국지사의 넋을 기렸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패가 봉안된 곳으로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추모 공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3·1절은 민족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선포한 대한민국의 뜻깊은 국경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서구 청소년오케스트라단(단장 공한수 서구청장)이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구청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창단식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인재 발굴·양성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단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오케스트라단 창단을 축하했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김영민 지휘자와 지도강사 6명, 단원 52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단원들은 이 자리에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으로 창단 기념 공연을 선보였는데 수준 높은 무대로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축하 무대도 마련됐는데 서구여성합창단의 우원석 지휘자·김현정 지도강사의 멋진 하모니와 서구청소년오케스트라단의 권혜정 회장·최영 원장(최강정형외과) 부부의 클라리넷·바이올린 듀오 공연이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최영 원장은 이날 청소년오케스트라단 창단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단원 모두에게 책을 선물하며, 지역 문화예술 인재로의 성장을 적극 응원했다. 한편 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임실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10시 임실읍 3.1동산에서 심민 군수, 양주영 부의장, 유효선 교육장과 독립유공자 등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하여 학생, 군민, 군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임실 3.1운동 이야기,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박양현 광복회 회장님의 3.1운동 이야기와 청소년 대표 2명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여 107년전 3.1절 그날의 굳건하고 애절했던 마음을 되새겼다. 심민 군수는 이날 기념사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수많은 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토대가 됐다. 우리 모두는 숭고한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더 자랑스러운 임실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념사에 이어 진행된 성악 공연에서 뮤지컬 ‘영웅’을 통해 그 날의 감동을 함께 되새겼으며, 임실군의 번영과 미래세대에 대한 응원, 국가와 군민의 안전을 위한 만세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안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도의원, 보육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취임식에서는 제11대 신은정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최영미 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신은정 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해 준 원장님들과 교직원 덕분에 3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제12대 최영미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신은정 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말했다. 이어 “보육의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아이·부모·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은정 전 회장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영미 신임 회장의 비전과 함께 안산시 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상주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화북면 광복의사단에서 ‘광복의사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시의회의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준공식은 기존 광복의사단의 노후화 및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삼일절 제향 행사 등 추모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지난 2년간 총사업비 6억5백만원을 투입해 전통한식목구조 형식으로 건물면적 43.20㎡ 규모로 신축됐다. 또한 화강석 판석의 사당 진입 신도를 설치하고, 기존 부지에 위치해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각 2기, 화북면 운흥리의 의사유적비 1기 총 5개의 사적비를 경역 내로 이전 재설치하여 추모 공간의 품격과 역사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지난달 21일부터 3월2일까지 10일간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전국에서 관광객 27만명이 몰리며 역대 최대 흥행 기록을 썼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시작된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기간동안 총 26만7,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전년 17만여명 대비 무려 54% 이상 관광객이 증가했다. 개막과 동시에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특히 주말과 공연 일정에 맞춰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이 대거 찾으며 축제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피지컬 강진, 장작패기 체험 등 게릴라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돼 다양하게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한 대비 쉼터를 다수 설치해 방문객이 축제를 즐기면서도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유채꽃밭에서 펼쳐진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지난해와는 또 다른 현장감과 계절감을 선사했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기획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