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평구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학습공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이주배경 취약계층 아동 학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앞서 지난해 11월,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학습환경 취약 가정을 발굴해 현장 방문 및 심사를 거쳐 9가정을 선정, 총 약 2천9백만 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다. 이 중 7가정에는 ▲주거환경 개선 공사 ▲학습가구 지원 ▲교육비 지원을 통합 제공했다. 나머지 2가정에는 ▲학습가구 지원 ▲교육비 지원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일상 안정과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상임이사는 “아동기 학습환경은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이 이주배경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평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고개 도로’가 개통되면서 그동안 단절돼 구민 불편으로 이어졌던 부평 동서로의 교통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장고개 도로(산곡남중~주안장로교회)’가 총연장 660m, 왕복 6차로 규모로 개통됐다. 구는 캠프마켓에 막혀 17년간 돌아가야 했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교통 흐름과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장고개도로 사업은 2009년 실시설계용역 착수로 본격 추진됐으나, 캠프마켓 반환 지연으로 장기간 공사가 지연됐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은 가까운 거리도 돌아가는 불편을 겪었고, 주변 도로의 상습 정체도 이어졌다. 이후 2023년 12월 캠프마켓이 완전 반환되면서 공사 추진이 가능해졌고, 2024년 4월 착공 이후 약 2년여의 사업을 추진한 끝에 장고개도로가 개통됐다. 도로가 개통되면서 산곡동~부평시장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됐으며, 이를 환영하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50대 남성 이 모 씨는 “출퇴근 시간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2026년도 찾아가는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등 감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 등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올해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는 3월부터 노인복지시설 등 관내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손씻기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손씻기의 필요성, ▲손씻기가 필요한 상황,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용 영상과 컬러 비누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따라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시설 관계자는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손씻기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라며 “교육 이후 어르신들의 손씻기 실천 의식이 높아졌다”라고 만족감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4월부터 육아·교육 특화 도서관 ‘영종하늘누리작은도서관’을 본격 개관·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종하늘누리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영종국제도시 소재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인천 중구 하늘초롱길 69)’ 2층에 192.57㎡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하늘누리센터 내 육아종합센터·다함께돌봄센터 등과 연계한 ‘자녀 육아·교육 특화 도서관’으로서, 유아·아동 도서 2,625권, 청소년 도서 600권 등 총 4,124권의 엄선된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4월 1일 기준).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장서를 확충하고자 주민 희망 도서 등을 지속적으로 추가 구매해 비치할 방침이다. 도서관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영종하늘누리작은도서관’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쉬어가는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일 관내 주요 거점 4개소에서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와 녹색 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구민들이 직접 반려 식물을 가꾸며 일상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구민 접근성을 고려하는 차원에서 ▲씨사이드파크 ▲운남근린공원 ▲영마루공원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총 4개의 권역별 거점 장소를 선정해 동시다발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중구는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화사한 ‘아젤리아(방울철쭉)’와 실내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해 초보자도 기르기 쉬운 ‘스킨답서스’ 총 5,600본의 화분을 준비했다. 현장을 찾은 수많은 구민은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며 환경 사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무엇보다 배부 시작 직후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띠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민은 “식목일을 앞두고 예쁜 꽃과 식물을 선물 받아 기분이 좋다”라면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사법원 유치를 염원하는 연수구민 21만 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와 유치 건의서가 대법원에 전달됐다. 연수구는 지난 6일 대한민국 해양·물류 사법주권의 핵심 거점이 될 ‘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를 촉구하는 구민 21만 8,113명의 서명부와 제안서 형식의 건의서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 이번 유치 서명부 전달은 연수구가 글로벌 사법 허브 도약을 위한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지역사회의 결집한 의지를 사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40일 만에 목표치 조기 달성…21만 명의 ‘압도적 유치 열망’ 확인 구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목표 기간을 약 2주 앞당김과 동시에 당초 목표치를 뛰어넘는 21만 8천여 명의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현장성·인프라·접근성·미래 확장성’… 연수구가 지닌 독보적 경쟁력 유치 건의서에 담아 연수구는 서명부와 함께 제출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화군은 6일 박용철 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비보조금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윤재상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해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 자리에서 강화군은 주요 현안사업이 담긴 국·시비 확보 건의서를 전달하고, 인천시 및 중앙정부와의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강화군은 정부 국정과제 및 인천시 정책과의 연계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신규 역점사업을 2027년도 국비 예산으로 반드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회와 인천시의회,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국비 사업 대비 38건 증가한 총 409건, 총사업비 3,735억 원 규모 사업에 대해 타당성과 기대효과를 사전 검토했다. 또한 사업별 확보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평소 자전거를 즐길 만큼 건강했던 김모 어르신(82)은 지난 3월 남동구 자택 근처에서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중환자실 치료 후 6일 만에 퇴원했지만, 배우자가 주 3회 투석을 위해 집을 비워야 해 돌봄 공백이 생겼다. 상황을 접수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은 상담 후 즉시 현장 조사에 착수했고, 김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사와 계획이 수립됐다. 인천 남동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돌봄 공백 시 기존에는 일일이 기관을 찾아가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면 한 번에 가능하다. 앞선 사례의 경우 구는 배우자의 부재 시간을 고려해 남동구 특화사업인 ‘돌봐드림(일상생활 지원)’과 낙상 예방을 위한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우선 지원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서구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영리·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결손이 발생한 법인)은 4월 30일(연결법인은 6월1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의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 소재지 관할구청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군·구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하여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하거나, 관할 납세지로 방문 또는 우편신고 할 수 있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 고용 및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에 있는 중소·중견기업 등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법인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을 이달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으로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 연장대상 기업이라 하더라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신고기한 내에 반드시 해야 한다. 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시 일부세액을 납부기한이 지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지난 3일 원창공원(청라동 205-4번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여 도심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산림조합이 참여해 나무식재 요령을 설명했으며,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자생단체, 공무원 등 100여 명이 함께 소나무 등 3종 총 2,000그루의 나무를 약 0.5ha 면적에 식재했다. 또한 구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인 만큼, 현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 참석자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전파하며, 나무를 심는 정성만큼 지키는 노력도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오늘 심은 나무들이 자라나 미래 세대에게 건강하고 푸른 서구를 물려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나무를 심는 것만큼 가꾸고 보호하는 것도 중요한 만큼 산불 예방 등 우리 숲을 지키는 일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인 서구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원료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여 종량제봉투의 제작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종량제봉투 생산 공정 전반을 둘러보며 재생원료 활용 현황과 완제품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등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안정화 방안 및 재생 원료 사용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적인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민들이 종량제봉투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협조를 구했다. 정부 측에서도 현재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상황임을 설명하며 지자체 간 물량 조정과 합동 상황반 운영을 통해 수급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다. 여성은 10년 이내 발급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남성은 난임진단서 상 남성 요인이 있거나 정액검사 결과 1개 이상 기준치 미달 소견이 있는 경우 해당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3개월간 한약재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치료기간 동안 국가(지자체)의 양방 난임 시술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부 신분증, 시술용 난임진단서, AMH(난소기능검사) 결과지, 정액검사 결과지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권순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난임부부를 위한 세심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