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향후 5년간 제주 노동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수렴 토론회를 연다. 제주도는 14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안 의견수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주 노동정책의 청사진을 담게 될 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노동자와 노동단체, 관계기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안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노동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노동자의 삶 안정과 권익 보호를 중심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토론회에는 노동자와 노동단체 관계자, 노동 분야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제주 노동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의 돌봄서비스 이용시간을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한다. 이 사업은 만 18세 미만 ‘장애 정도가 심한’ 아동과 생계 및 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장애아동을 돌보고, 부모교육·가족캠프·자조모임 등 휴식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기준 돌보미 230명이 활동하며 252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소득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40%(시간당 5,120원)를 부담하면 된다. 전문 돌보미가 월 최대 160시간까지 가정을 방문해 장애아동의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해 가족기능의 정상화를 지원하며, 부모교육·가족캠프·자조모임 등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휴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 가정의 정서적 환기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한다.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연중 가능하다. 소득조사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가 13일 오후 6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과 제주도 수산업협동조합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및 어촌계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병오년 새해 제주 해양수산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올해 인사회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김한규 국회의원, 양영식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인 상호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신년사, 인사말씀, 시루떡 절단식, 해양수산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오영훈 지사는 “현장에서 제주 바다를 지키면서 애써온 해양수산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도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사회복지예산으로 1조 9,726억원을 편성하며 ‘복지예산 25% 시대’를 열었다. 도 전체 예산 7조 7,874억 원 중 복지예산 비중은 25.3%로, 제주도 출범 이래 처음으로 25%를 넘어섰다. 민선 8기 공약인 ‘사회복지예산 25%’를 달성한 것으로, 전년(1조 7,874억원)보다 10.4% 늘었다. 이번 예산은 돌봄 체계 강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됐다. 분야별로는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가 5,634억원으로 가장 많고, 아동수당, 영유아보육료 등 보육·청소년 4,363억원,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3,396억원이 뒤를 이었다. 특히 생계·의료급여 등 기초생활보장 예산은 3,75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4% 증가해 사회안전망이 크게 강화됐다. 2026년에는 생활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복지정책이 새롭게 도입되거나 확대 시행된다. 신규 사업으로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손주돌봄수당’이 지급된다. 조부모의 육아가치를 인정하고 가족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됐다. 2세 이상 4세 미만 아동이 있는 기준 중위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체육분야에 총 543억 원을 투자하여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을 위한 스포츠 관광객 유치,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드높인다. 첫 번째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 및 생활권 중심 체육시설 조성 · 관리를 위해 458억 원을 투자한다.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사업 165억원과 강창학 주경기장 정비사업 62억 원을 포함하여 전국체전 종목별 경기장 확충 및 개보수를 위해 총 24개소에 31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우선 이용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내 수중 운동실 조성에 13억 원을 투자하여 중증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등 장애인이 차별없이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어르신 스포츠 활동 증진 및 생활권 주변 체육시설 확충을 위하여 중앙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정읍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을 투입해‘시민편의 중심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및 영농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도·농어촌도로 확충, 배수 정비 및 농로 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보수 강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도로 시설 분야에 총 6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시도·농어촌도로 분야에는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하고,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추진하며, 나머지 3개 노선은 그동안 중단됐던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1개 노선·15억 원, 회전교차로 설치 2개소·7억 원을 투입하여 위험 구간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장 주변 비산먼지 저감, 안전시설 설치,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구간 내 안전사고‘제로화’를 목표로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bs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12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 제주들불축제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체제에 돌입했다. 김완근 제주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2026 제주들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제 세부계획과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축제의 전반적인 개요와 중점 추진사항을 전 부서가 공유하며 축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교통관리, 음식점 운영, 다회용기 사용, 노점상 관리 등 축제 핵심업무에 대해서는 부서별 보고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025 제주들불축제의 경험을 발판삼아 정체성과 볼거리, 안전을 모두 충족하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방문객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부서별 소관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제주들불축제는‘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3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73억 4,700만 원 규모의 농업보조사업 신청을 1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원예특작, 농산물 유통, 감귤, 식품산업 등 총 4개 분야 19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원예특작이다. 제주시는 밭작물 상품성 향상과 기계화 촉진을 위해 8개 사업에 43억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내용을 보면 ▲채소작물 생분해성 농자재(200백만 원) ▲밭작물 중형농기계(800백만 원) ▲소형농기계(1,500백만 원) ▲채소·화훼 비닐하우스(610백만 원) ▲소규모 저온저장고(250백만 원) ▲육묘장시설(150백만 원) ▲밭작물 관수시설(70백만 원) ▲농경지 암반제거(750백만 원) 등이다. 농산물유통 분야는 유통 효율화와 출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유통시설 및 장비(700백만 원) ▲농산물 포장재비(600백만 원) 2개 사업을 지원한다. 감귤 분야는 올해부터 무관세 만다린 수입에 대응한 고품질 감귤 안정 생산과 품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발맞춰 제주형 경제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도민 체감형 정책 확산에도 나선다. 제주도는 12일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정부 경제성장전략 연계 방안, 수눌음돌봄공동체 확대, 제주 해녀문화 세계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9일 발표된 정부 경제성장전략에 제주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대전환, 녹색 대전환, 그린수소, 지역화폐 발행 확대, 디지털 자산 활용, 거점국립대 육성 등이 포함돼 있다”며 “각 실국은 하반기 추경과 2027년 예산 편성, 국비 신청 시 이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조속한 시일 내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오 지사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수눌음돌봄공동체 참여 가정의 사연을 소개했다. 8년간 함께했던 장애인활동지원사가 그만두게 되면서 막막해하던 한 발달장애 아동 가정이 수눌음돌봄공동체 안에서 여러 ‘이모(돌봄 제공자)’들의 공동 돌봄으로 위기를 극복했다는 내용이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영유아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나선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23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37,059㎡ 규모의 클러스터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설 구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작년 1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발표한 ‘제주 그린+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전략’의 핵심 과제가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총 870.9억 원(국비 430.4억 원, 지방비 440.5억 원)을 들여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등 3개 시설을 건립한다. 원료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해 제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191.4억 원)는 인공지능·디지털전환(AI·DX) 기술 기반 맞춤형 간편식 개발을 지원한다. 식품기업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고가의 실증 장비와 시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해 공동 활용하게 하고, 기술 사업화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 12월 3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4.58%를 할인받을 수 있는 연납 제도를 오는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나눠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1월분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1월 연납 신청을 놓쳤거나 신규 차량을 구입한 경우에도 3·6·9월에 추가로 연납 신청이 가능하며, 공제율은 3월 3.77%, 6월 2.52%, 9월 1.26%로 점차 낮아진다. 연납한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할 경우에는 잔여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가산세는 부과되지 않고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기존 연납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1월 중 연납 고지서가 발송되며, 신규 신청은 제주시청 재산세과, 서귀포시청 세무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전화,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을 통해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세계 여성농민의 해를 맞아 여성농업인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여성농업인의 소득·복지·역량강화를 위한 17개 사업에 총 321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 2024년 5월 유엔(UN) 총회는 2026년을 세계 여성농민의 해로 지정했다.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민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제주도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우선 여성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257억 9,600만 원을 투입한다. 농민수당 지원금액은 1인 경영체가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2인 이상 공동경영체는 40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늘어난다. 또한, 여성농업인의 사회․경제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 돌봄, 치유, 교육서비스 등 사회적 활동을 수행하는 2개소*에 1억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정보지 구독 지원, 토종종자 수화물 나눔행사,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등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