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민선 8기 공약 추진 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 이행 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의 눈높이에서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현재 5대 분야 79개 공약 중 113개 세부 과제 가운데 96개 세부 과제를 이행 완료했으며, 전체 공약 추진율은 94.5%에 달한다. 지난해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신속 추진 ▲인천고등법원 유치 ▲상생 지원센터 설치 ▲취약계층 등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이 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준공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 추진 완료될 예정이어서,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체감 성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정광세 공약이행평가단장은 “공약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남은 과제들도 애초 취지대로 완성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 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창업 5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기 자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총 125억 원 규모로 지원되며, 최초 3년간 연 1.5% 이차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도모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유지 기업에 실질적 금융 혜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인력을 채용하거나 고용을 유지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영국 런던, 하이위컴, 케임브리지, 맨체스터를 방문해 글로벌 교육·바이오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2월 23일(현지시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런던 무역관을 방문해 영국의 경제 동향과 투자 환경을 청취한 데 이어, 유럽한인총연합회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 명예회장 등이 참여했으며,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교통‧물류 거점으로 성장한 인천의 위상과 잠재력을 공유했다. 특히 바이오·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 전략과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는 비전을 설명하며, 재외동포 사회와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2023년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과정에서 보여주신 총연합회의 헌신적인 지지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 세계 한인회 가운데 인천시를 가장 강력하게 지지해 주신 단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의 재외동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0일 진흥각에서 열린 ‘제45차 인천 중구 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 의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과 야간·휴일 응급 진료 등 최일선에서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의사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원도심의 고령화와 영종지역의 인구 증가 등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주민의 곁을 지켜주신 의료진 덕분에 우리 중구가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격려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야간 진료 시스템 등 필수 의료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 소방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의사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 중구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화군은 송해면 다송천에서 발생한 물고기 집단폐사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다송천 어류 집단폐사 역학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23일 용역 수행기관인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조사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다송천과 목숙천 일대를 대상으로 ▲하천물 상태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 ▲인근 산단의 영향 ▲물고기와 수서생물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어류 폐사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흘러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배출수와 우수·오수관로 등 오염 가능 지점을 포함해 오염물질의 발생 지점과 이동 경로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조사와 함께 후속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월 6일부터 하점산업단지 내 배수관로 정비설계를 착수하여 노후 배관과 우·오수 분리 상태에 대한 전수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2월 9일부터는 사고가 발생한 구간과 인근 하천에 대해 준설 작업을 실시해 오염 가능성이 있는 퇴적물을 제거하고 있다. 또한 관계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옹진군의회는 지난 20일, 1일간 제254회 임시회를 열고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날 본회의는 의장 이의명의 부재로 김영진 부의장이 주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의명 의장이 발의한 '옹진군 광역의원 선거구 존치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으며, 의장 부재로 김영진 부의장이 제안설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김택선 의원이 발의한 '해상풍력 배후항만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도 원안대로 채택됐다, 이종선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이종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주거환경 개선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택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 김민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여러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중 조례안 심의에서는 '옹진군 공공목욕탕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은 수정가결됐으며, '옹진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되고, 나머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월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3월 1일자 신규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출발을 하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도교육감은 유·초·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 등 초등 분야 187명과 중등 신규교사 574명 등 총 76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 교육감은 “공무원은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중요하다”며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바른 기준을 세우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교사는 기술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존재”라며 “학생들의 강점과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사는 관계 속에서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하는 직업이지만 혼자 지나치게 견디기보다 주변과 교육청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운영 전반과 교육환경, 통학 안전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따른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간담회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교육환경 개선 필요 사항, 학생 통학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로 여건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추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윤환 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계양소방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옹진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되는 '일상 속 가볍게 걷기'챌린지 참가자를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옹진군민과 군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20일간 누적 15만 보 걷기(1일 최대 8천 보)를 목표로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게 되며,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최고 걸음수(20만 보) 달성자 중 10명을 별도 선정하는 ‘최고걸음상’을 수여해 참여 동기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자의 지속적인 실천을 돕기 위해 중간 점검 알림(리마인드 메시지)을 발송해 스스로 걷기 실천 현황을 확인하고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챌린지 기간 동안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 식생활 실천 방법’과 ‘영양표시를 보면 건강이 보여요’ 등 건강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군민들이 걷기와 올바른 식생활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옹진군은 2027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오는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 특히 도서지역으로 구성된 옹진군의 특성을 고려할 때, 각 면별 생황여건과 주민 수요를 예산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참여 통로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8억 원 이내이며, 옹진군민은 물론 관내 기관 및 단체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은 옹진군 홈페이지, 우편·팩스 또는 가까운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및 실행 가능성 검토를 거친 뒤, 면 지역회의와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 단계별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군의회 의결을 통해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문경복 군수는“군민의 생활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 변화의 밑거름이 될 것” 이라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군민의 제안이 군정에 충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화군은 20일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 297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현재 강화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수도권 도심에서 4개의 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서울 영등포구 제1장학관 개관을 시작으로, 2019년 서울 중구 제2장학관을, 2023년 서울 동대문구와 인천 연수구에 3‧4장학관을 연이어 개관해 운영 중이다. 장학관은 대학(원)생이 월 10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 1인 1실로 운영돼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도권의 높은 전·월세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입사 예정자가 준수해야 할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강화소방서의 협조로 화재 발생 시 긴급 대피요령과 소방시설 사용법 등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 장학관은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복지의 핵심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각자의 길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과 제도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