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함양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함양·지곡·안의농협과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강선욱 함양농협조합장, 강순현 지곡농협조합장, 강선규 안의농협 전무를 비롯해 박윤섭 함양군이장단협의회장, 김종화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장, 유병식 함양군 새마을협의회장, 박종옥 함양군 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찾아가는 행복점빵’은 특장 차량에 생필품을 싣고 소매점이 부족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판매하는 이동형 마트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지리산마천농협에서 시범으로 운영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 권역을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과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함양·지곡·안의농협은 협약에 따라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고성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1일 거류면과 동해면 일원에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낙석,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안전관리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축대, 옹벽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주요 구조물의 균열, 누수, 붕괴 위험, 전도 가능성,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곳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점검에 나선 이상근 고성군수는 겨울철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각 부서에서는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고성군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 추진 계획 ▲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사업 공모 참여 계획 등 주요 군정 현안이 다뤄졌다. 의원들은 공모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면밀한 검토와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최을석 의장은 “공모사업을 비롯한 각종 사업 추진 시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담당 부서에서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 시, 우리 군의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의원님들께서 면밀하고 꼼꼼히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남은 임기 동안 초심과 열정을 잃지 않고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현장을 살피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의원들은 제308회 임시회 기간을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로 결정하는 등 의회 운영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가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도민 특별 담화문’을 발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범도민적인 주의와 동참을 강력히 호소했다. 경남도는 담화문의 취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선포하고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박완수 도지사는 12일 발표한 담화문에서 “지난해 산청·하동·진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3,400ha의 산림이 소실되고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겪었다”며 “화마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최근 함양과 밀양에서도 산불이 잇따르며 경남 전역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현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산불의 상당수가 생활 속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최근 10년간 도내 산불의 38%가 3~4월에 집중됐고, 원인의 48%가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이라며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人災)”라고 말했다. 이어 “나 한 사람의 방심이 수십 년 동안 가꿔온 숲을 잿더미로 만들고 지역사회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사천시는 12일 삼천포수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보탬e) 운영체계 안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금융기관 선택지를 확대해 지방보조사업자의 현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삼천포수협은 보탬e와 연계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전용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자는 어업인 등 현장 종사자 비중이 높은 만큼, 지역 생활권과 밀접한 수협을 통해 전용계좌 개설과 전용카드 발급·이용 절차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은 어업인 참여가 많은데, 이번 협약은 현장 접근성을 높여 초기 절차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은 유지하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이용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 권진회 총장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 부회장 겸 학술진흥위원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한국과총 권오남 제22대 회장은 3월 9일 열린 취임식에서 권진회 총장 등 14명의 부회장단을 선임, 발표했다. 한국과총은 우리나라 학회 학술 활동 지원, 글로벌 과학기술 교류 지원, 지역과학기술 진흥 및 기반 조성, 과학기술 현안 자문·조사, 정책대안 제시, 해외 한민족과학기술인의 역량 결집 등의 사업을 수행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과 국제경쟁력을 견인하는 대표적 단체이다. 한국과총 학술진흥위원회는 한국과총에서 시상하는 각종 학술상의 심사, 학회지와 학술대회의 평가 및 지원금 결정 등의 역할을 한다. 권진회 총장은 한국연구재단 공학단 전문위원, 한국복합재료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우주항공정책포럼 공동회장, 한국항공우주학회 석학회원,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진회 총장은 “과학기술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2026년 3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제33회 함안낙회놀이 공개행사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추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 등 군정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꽃사슴 피해방지단 운영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독립운동기념행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 읍면별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과 대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며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1일 부산 양정 롯데갤러리움 웨딩홀에서 재부산함안군향우회가 ‘재부산함안군향우회 2026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재부산 향우 150여 명이 함께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향우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해 인사와 신년사 및 격려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새해 덕담, 케이크 자르기 등이 진행됐으며, 함안군에서는 10개 읍면장이 모두 참석해 부산 향우들의 잔치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에서는 향우회 일동이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타지에서도 이어지는 향우들의 따뜻한 애향심을 보여줬다. 이기용 회장은 신년사에서 “새해를 맞아 향우 여러분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함안의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에 더 많은 향우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해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11일 관내 식당에서 봉사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봉사자에 대한 감사패 및 봉사시간 인증패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해 남하 둔마리부터 고제 개명리까지 관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정기 순회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재능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 사업’ 제44호와 제45호를 추진해 웅양면 화동마을과 가조면 신천마을에 조립식 주택을 각각 신축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120자원봉사대는 올해도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정기 순회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 제46호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1일 성산구 토월동 일원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토월동 주택지 앞 경관개선을 위한 보강토옹벽 정비 ▲추락방지용 가드레일 높이 보강 ▲공원 이용객 편의를 위한 보행로 확보 ▲공사현장 주변 이면도로 파손구간 정비 ▲주차장 부지 조성 높이를 낮춰달라는 등의 주요 민원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에 대하여 집중 점검했다. 시는 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직립옹벽은 조경석 쌓기로 변경하고, 가드레일 높이 보강, 공원보행로 확보 등을 반영하여 추진하며, 주차장 높이를 낮춰 달라는 사항에 대하여는 주변 지형 여건과 부지 전체의 유기적 연계성을 감안하여 공사에 반영하기 어려워 조경수목 식재 등으로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 방호 난간을 설치하여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도시개발사업은 시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금은 지난해 창원사랑카드를 비롯한 13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것으로, 카드 사용액의 0.1~1.0%가 포인트로 쌓여 시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환원된다. 창원시와 NH농협은행은 2010년 제휴 협약 체결 이후 매년 적립기금을 조성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3억4000만 원을 조성했다. 시는 이를 세입 예산에 반영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단순한 금융 제휴를 넘어 지역과 금융기관이 함께 상생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영철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은 “시민들의 카드 이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꾸준히 동참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된 기금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에 위치한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사업 대상지인 칠곡면 신포리의 옛 509전경대 터는 1993년 폐쇄된 이후 30여 년 동안 생활관 건물만 남아 있던 곳이다. 군은 정부 소유 부지를 산림 부산물 파쇄장으로 활용하다가 2019년 매입했으며, 이후 주변 부지를 추가 확보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인 신포숲과 연계한 산림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해 왔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부지면적 6,700㎡, 지상 2층, 연면적 757㎡ 규모로 조성되며 ▲실내 목재놀이터 ▲목재 체험실 ▲목재 홍보관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신포숲과 인접해 조성되는 목재문화체험장은 숲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산림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완 군수는 “신포숲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