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성인기 전환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5학년도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제3회 인천청인학교–재능대학교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과 제1회 인천연일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은 각각 지난달 28일과 지난 13일에 열렸다. 수료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대학, 특수학교 관계자와 수료생 가족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인천청인학교–재능대학교 대학형 전공과 14명, 인천연일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형 전공과 19명의 학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대학형 전공과는 장애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전문대학의 전공·학과 기반 교육과정과 실습 인프라,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천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전환교육 모델이다. . 도성훈 교육감은 “대학형 전공과는 장애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질병관리청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는 주요 손상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설 명절에 주의해야 하는 기도폐쇄, 화상·베임, 교통사고에 대한 손상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6년(2019~2024년) 23개 참여병원 응급실로부터 조사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설 명절 동안 기도폐쇄가 발생한 건수는 하루 평균 0.9건으로 평소(하루 평균 0.5건)보다 1.8배(80.0%)증가했다. 설 명절 기간 기도폐쇄를 유발하는 물질은 떡 등 ‘음식’이 87.5%로 평소(78.5%)보다 9%p 높아 명절 음식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손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입원으로 이어진 환자는 전체의 15.8%였으며, 주요 손상 기전별 입원율은 낙상 20.6%, 둔상 6.2%, 교통사고가 27.1%이었다. 이에 비해 기도폐쇄로 내원한 환자의 입원율은 41.2%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 구간별로는 설 명절 기간 발생한 기도폐쇄의 68.8%가 70대 이상에서 발생했다. 0~9세에서 18.8% 발생해 평소(15.7%) 대비 3.1%p 증가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민 신용회복지원 수기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자 3명과 면담을 가졌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실하게 연체채무를 전액상환하고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통해 다시 정상적인 금융생활로 복귀하게 된 경험을 공유한 사람들이다. 이억원 위원장은 전 금융권이 뜻을 모아 시행한 이번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단순히 연체이력을 지워주는 절차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성실하게 책무를 다한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 번의 실패가 결코 끝이 아님을 여러분이 증명해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이억원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남아공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서 연대·평등·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포용적 성장”에 대해 논의됐던 점을 상기하며, 금융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추진중인 “포용금융”이 전세계적인 관심사일 뿐만 아니라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와도 맞닿아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공모전을 주최한 한국신용정보원 최유삼 원장은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어려운 상황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2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과 함께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6개교(흥산초, 토산초, 효돈초, 서귀서초, 서귀중앙초, 서호초)를 방문해 방학 중 교육시설 구축 및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방학 중에도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돌봄과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여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흥산초와 토산초의 체육관 신축 예정 부지를 확인하고 효돈초 마을체육관 운영 상황을 살피며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육활동 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서귀서초에서는 방학 중 유치원 급식 운영 현장을 점검하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강조했으며, 서귀중앙초와 서호초 돌봄교실을 방문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축해야 한다”며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nbs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아의 주말·공휴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주말 유아 돌봄 시범사업’ 이용 신청을 2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주말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틈새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기관을 기존 4곳에서 14곳으로 늘리고 읍·면·동 지역별 거점기관을 배치해 보호자의 지리적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도교육청은 단순 보육을 넘어 거점기관별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과 급·간식을 함께 제공해 보다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3~5세 유아로 맞벌이 여부와 관계없이 전액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2월 25일까지 온라인으로는 빠른 응답코드(QR코드) 혹은 링크(URL)를 통해, 직접 신청은 희망 기관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보호자들의 신청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별 인력 채용과 시설 점검 등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운영기관 확대를 통해 주말 돌봄 공백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민생 현장과 복지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서로의 하루를 가볍게 안아주는 위로의 설’을 테마로 마련됐다. 명절 물가 안정과 복지 현장 전반을 살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시는 ‘2026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의 가치를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먼저 밀양아리랑시장과 수산시장 그리고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명절 물가와 지역경제 상황을 살폈다. 이어 명절 연휴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치안·교통 관리 거점과 응급·의료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을 방문해 돌봄 체계를 살피고, 지역 기업체를 찾아 근로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버스터미널에서는 귀성객들을 맞이하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환영 인사도 가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인천지역 거점센터로서 지난 10일 경인여자대학교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를 활용한 영양교육’을 주제로 2026년 인천지역 합동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지역 내 11개 센터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교육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의 개념과 구성 지표, 평가 방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양지수를 활용한 맞춤형 영양교육, 영양지수와 식생활 프로그램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이번 합동교육은 지역 내 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동일한 기준의 영양교육 자료와 방향성을 공유함으로써 어린이, 청소년 대상 영양관리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향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영양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도시개발구역·구획정리사업지구 내 체비지 잔여 물량 17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일반 경쟁입찰이 아닌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입찰 절차에 따른 가격 경쟁 부담 없이 구청과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매각 대상 토지는 경서3구역 6필지(총 6,613㎡), 오류·마전·불로지구 11필지(총 6,740㎡)로, 주거용 및 상업용 용지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지역은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곳으로 도로 및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이미 조성되어 있어 매입 후 즉시 건축 및 활용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접수 마감 기한은 경서3구역이 6월 25일 17시까지, 오류·마전·불로지구는 6월 29일 16시까지다. 다만 선착순 계약 방식으로 필지별 계약이 완료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계약을 희망하는 경우 우편 접수는 불가하며, 서구청 도시계획과에 직접 방문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금을 지원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겪는 아동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100가구로, 위문금은 명절 기간 동안 생계비 및 명절 필수품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명절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한파와 난방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구는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7종의 위기 정보를 기반으로 상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해 왔다. 특히 동절기 집중 발굴 기간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을 중심으로 가정방문 및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은 물론,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기획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개월 이상 공과금 체납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 ▲신규 사례관리(서비스 연계) 선정 가구 등으로 선정 가구에는 가구당 1회, 50만 원 범위에서 체납 공과금 및 생활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난방비 부담 및 공공요금 체납으로 어려움을 겪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구사랑상품권(서로e음) 가맹점 방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서구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서로e음을 합산 10만원 이상 사용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 방식으로 추첨이 이루어진다. 추첨은 2월 27일에 진행되며, 총 100명을 선정하여 3월 6일까지 1인당 캐시백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시작 시 서로e음 앱 팝업 및 인천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구민들께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이용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12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실에서 개인택시 청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택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 군수를 비롯해 완주군 개인택시조합원 및 청년 종사자 15여 명이 참석해 청년 기사 지원 방안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운행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을 검토하며, 청년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업계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택시업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된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군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나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택시 종사자들이 생업에 전념하며 장기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