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최근 '중동 상황' 급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늘(4일) 오전 9시 2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상공계와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중동 상황 관련 동향을 공유했다. 이번 '긴급 점검 회의'는 중동 상황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지역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박형준 시장 주재로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전망 및 부산시 대응계획 ▲유관기관별 대응계획 ▲의견 청취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자금 공급 ▲수출기업 지원 ▲물가안정 등 분야별 대응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산업 전반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업과 시민의 경제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행정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응반을 구성하고, 관계기관 12곳과 협력해 민·관 합동 대응체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부산권 최대 달집 축제인‘제23회 사상전통달집놀이’가 3천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화리에 개최됐다. 부산 사상구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오후 삼락생태공원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23회 사상전통달집 놀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3천여 구민과 관람객이 참여해 ▲송액 부적 쓰기 ▲소망지 쓰기 ▲소망터널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오후 3시 영월 기원제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국악인 오정해의 국악 공연과 한국무용 공연이 이어지며 전통의 흥을 더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집태우기’는 주민들이 한지에 직접 작성한 소망지를 대형 달집에 달아 함께 태우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달집태우기는 화합과 희망의 장을 연출하며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 구는 야간 및 화기 사용 행사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각종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후 6시 열린 달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7일 소회의실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부산·울산·경남지부와 함께 ‘무궁화선물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길 구청장을 비롯해 윤성호 굿피플 부산울산경남운영위원장, 정한용 사상구 보훈단체협의회장, 박한수 부산보훈병원 공공의료보건사업실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굿피플은 사상구 거주 국가보훈대상자 30가구에 가구당 30만 원 상당의 ‘무궁화선물함’을 전달했다. 선물함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아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굿피플은 지난해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무궁화선물함 400세트와 이불 800세트를 기부하고, 의료비 1억 5천만 원을 후원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조병길 구청장은 “오늘의 평화와 일상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그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일이 곧 우리의 책임이라 생각한다”라며 “사상구는 민간과의 협력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지난 1일 오전 8시 30분, 경부고속도로 입구 만남의 광장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대형 태극기 게양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07년 전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을 기리는 독립 유공자 유족들을 비롯해 단정한 교복 차림의 학생들, 그리고 일반 주민들까지 200여 명이 함께 자리해 세대를 잇는 감동을 더 했다. 이날 행사의 감동은 가로 12m, 세로 8m, 면적 약 30평에 달하는 거대한 태극기의 자락을 참석자들이 다 함께 맞잡은 순간이었다. 독립 유공자 유족들의 벅찬 마음이 담긴 손부터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작은 손까지 태극기 위로 하나 되어 모였고, 만남의 광장에는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만세삼창이 묵직하게 울려 퍼지며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독립 유공자 유족분들과 자라나는 학생들, 그리고 구민들이 한마음으로 태극기를 맞잡아 올린 오늘 이 자리가 깊은 울림을 주었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3월 3일 오전 동원초등학교 정문에서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한‘개학기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청장, 부산진경찰서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 경찰, 학교 관계자, 한국도로교통공단, 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개학을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신문고 활용방법, 어린이 교통전, 불법 주·정차 근절 등 통학로 주변 안전 확보에 구민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부산진구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0개소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교통▲유해환경▲식품▲불법광고물▲제품안전 등 5개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참여한 모든 분들의 마음처럼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림복지연구원 윤성호 교수의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및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동구 지역 여건을 반영한 강의 내용에 공감하며, 보다 내실 있는 계획 수립과 실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연제구는 2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유아숲교육 정기숲반’으로 선정된 24개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원활한 유아숲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정기숲반으로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배산 편백 유아숲터 또는 황령산 유아숲터 중 한 곳을 배정받아 유아숲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선정 기관은 3월 9일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이번 유아숲교육이 도심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신체 발달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구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연제구는 올해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황령산 함박골 체육시설 인근에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하고, 유아숲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관내 3학급 이하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학년도 소규모 유치원 협력네트워크 사전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공동 교육과정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력네트워크에는 공립 14개원, 사립 1개원 등 총 15개 유치원이 선정됐다. 특히, 유치원 교사들의 자발적 희망과 적극적인 합의로 거점유치원을 결정하고 운영 분야를 계획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 시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협의회 결과 선정된 3개의 거점유치원은 각각 특색있는 교육 분야를 나누어 맡아 나머지 유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유아 체험은 기장초 병설유치원, 교사 연수는 운봉초 병설유치원을 중심으로, 가정 연계 및 학부모 연수는 장안초 병설유치원이 중심이 되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교사들의 자발적 의지로 구축되는 이번 네트워크가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 환경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우리 아이들이 풍성한 체험과 내실 있는 교육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152교(유치원 45원, 초등학교 59교, 중학교 34교, 고등학교 12교, 특수학교 1교, 청사 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은 재해취약시설과 해빙기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민관합동점검과 자체점검 대상 시설물을 구분해서 실시한다. ▲구조 안전 위험시설(D등급) ▲붕괴 위험시설(축대·옹벽·절개지) ▲화재위험시설(실험실습실, 기숙사․합숙소․쉼터) ▲건설공사장 등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은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하고, 그 외 시설물은 학교(기관)가 자체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조치와 보수, 보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그로 인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해빙기는 땅이 얼어붙은 뒤 녹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이 지난해 ‘만족도 100%’라는 성과를 거둔 ‘급식관리 지원 정책’을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상담 선도유치원 시범 운영’과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인형극’등 체험형 신규 사업을 도입하며 내실화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 9월 원아수 100명 이하인 사립유치원을 지원하기 위해 5개 교육지원청에 순회영양교사를 배치했다. 이후 동래교육지원청에서도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급식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 동래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영양·식생활 교육 부분 ‘100% 매우 만족’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또, 5개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참여한 교육부 주관 유아 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수상하여 대외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올해 추진할 신규 사업에 대한 교육 현장의 기대감도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편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기존 가정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던 학부모 대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5일 오후 관내 특수교사 대상 ‘2026학년도 동래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새 학기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부산시교육청과 동래교육지원청의 2026년도 특수교육 주요 추진 과제를 중점 안내한다.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 3대 핵심 과제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책 안내에 이어 실질적인 학급 운영을 돕는 행정 사항 전달과 교사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시간으로 이어진다. 특수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동료 장학 활성화를 위해 ‘자율장학협의회’를 구성하고, 권역별 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교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진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많은 교원이 참여하여 새로운 교육 계획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학교·유치원 급식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산시청 주관으로, 구청, 교육청 등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전반적인 급식 위생 환경을 점검할 계획이다. 합동점검은 식중독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식재료 유통기한, 보존식 관리, 조리시설 환경, 개인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각급 학교(유치원)에서도 급식 위생 중점관리 사항에 대한 자체점검 실시를 통해 급식 위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합동점검 시 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조리 시 주의사항 및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를 병행하여 위생 관리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신학기는 기온 상승 등에 따른 급식환경 변화로 인해 위생 사고가 높은 시기”라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